마농! | |
작가 | 렌지 | | |
연재 사이트 | 딜리헙 |
연재 날짜 | ~(연재 중) |
장르 | 로맨스, 판타지, GL |
목차 | 1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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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수와 마농의 이야기
2. 등장인물
- 모니카
165cm. 마농의 엄마.
운동을 한 적이 있어 사람 몇 명은 가볍게 때려 눕힐 수 있을 정도로 힘이 세다. 마농을 숨기기 위해 끊임없이 거처를 옮겨야만 했으며, 마농의 빛을 못보게 하려 커튼을 치고, 싸웠다. 이후 안젤로가 태어나면서 관심이 쏠리자 한 숨 겨우 돌렸다고 한다.
- 마농
}}} ||컬러 일러스트
172cm.
시골 병원에서 태어났으며, 태어날 때부터 빛이나고, 공중에 떠다녔으며, 울지 않았다. 이 때문에 마농을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언론, 과학자, 종교인)이 몰려왔고, 화가 난 의사가 "그럴거면 돈이라도 내라"라고 말할 때 진짜로 낼 정도로 사람들이 몰렸다. 물론 진짜로 받진 않고 심각성을 느낀 의사가 병실을 통제했다.
어느 날, 마농이 아기천사로 둔갑한 악마라고 믿는 종교인이 병실에 침입하는 사건[1]이 일어났고, 병원 관계자들이 초산한 산모(모니카)가 산후조리를 못하는 것 보다도 사람들이 해를 끼치는 것이 더 위험하다며 마농과 모니카의 탈출을 돕는다.
수에게 매우 착하고 쾌활하며 붙임성 좋고 예의바른 아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 벨라
167cm.
- 토미카
182cm. 목장 주인.
- 수
}}} ||컬러 일러스트
160cm. 주로 나레이션을 한다. 5살에 마농을 처음 봤을 때, 너무 아름다워서 자기도 모르게 눈물을 흘렸다.
- 앙겔라
}}} ||컬러 일러스트
마농이 태어난 이듬해 날개를 달고 태어났으며, 두 해를 넘기지 못하고 사망했다. 아명은 안젤로.
3. 관련 문서
[1] 해는 끼치지 않았고, 다만 마농을 보자마자 천사라며 헹가래를 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