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등장인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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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대근 Ma Dae-geun | |
<colbgcolor=#fcfcfc><colcolor=#363636> 출생 | 1965년 |
직업 | 前 경찰, 심부름센터 대표 |
죄목 | 살인미수, 납치미수, 혐박 및 살인미수, 폭행가담, 불법감금가담, 의료법위반, 감금교사 |
배우 | 차광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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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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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작중 행적
1화에 강백산의 범행을 은닉하는 것은 물론, 비록 미수에 그치긴 했지만 서윤희 납치극에도 가담한다.5화에서는 강바람과 배순영을 죽이려고 하였고[1] 배순영의 가방 안 거액의 돈이 들어있는 것을 확인하자 이성을 잃고 배순영을 공사장 계단에서 밀어버렸다. 그러나 배순영은 죽지 않았다.
8화에서는 과거 강백산회장의 지시로 강태풍을 정신병원에 감금하였고 또한 시위를 했던 공장장의 폭행에 가담하였다.
20화에선 강태풍에게 두들겨 맞고, 21화에선 장부문제로 강백산에게 두들겨 맞았다.
36화에서 과거 사건 자료를 조작하고 서윤희를 빼돌린 사실이 드러났다. 이에 강백산에게 고문을 받았고, 이후 윤산들을 빼돌린 장본인이라는 누명을 쓰고 생매장당한다.
77화에서 겨우 목숨을 건졌지만 82화에서 윤산들이 살아 있다는 게 드러나서 형사들에게 윤산들 살인미수교사죄로 제일 먼저 긴급 체포돼서 연행되고 말았으나, 도주하였다.
100화에서 윤산들과 강태풍에게 강백산의 살인 증거를 주고 해외로 밀항하려고 하였으나, 그들이 준 것은 위조 여권이었고 결국 경찰에 체포된다.
최종화에서 언급은 안되었지만, 강백산 악행을 도와주었기 때문에 중형은 피하지 못했을 것이다.
3. 여담
- 전형적인 부패경찰 캐릭터이다. 경찰시절에도 도박중독에 헤어나지 못했고, 심부름센터 운영하는 와중에도 온갖 비행은 다 저지른다. 여담으로 해당 배우는 태풍의 신부가 끝나고 방송되는 TV N 주말드라마에서 마대근과 180도 다른 선역을 맡았으며, 누군가에게 저격당해[2] 살해될 운명, 즉 진일석 포지션을 맡게 되었다.
- 저지른 범행들중 훗날 후폭풍이 될 후환들을 많이 만들어 놓은 장본인이다. 배순영과 강바람을 없애기 위해 강백산의 지시로 파견되었으나 배순영을 만나서 협박하는 과정서 강바람의 죽음을 제대로 확인도 안 한채 덜컥 믿어버렸고 떨어진 배순영의 생사도 확인 안한채 도주하였다.[3] 또한 강백산의 비밀을 폭로하겠다고 날뛰던 강태풍을 정신병원에 가두고 직접 기억을 삭제하는 약물을 투여하였으나 이마저도 신통치 않아서 되려 더 생생하게 강태풍의 기억에 남게 되었다.
[1] 강바람은 그 자리에 없었지만 배순영이 건낸 사망통지서 때문에 죽은 줄 알았다.[2] 얄궃게도 촉법소년 나이에 해당하는 한 소년이 쏜 총에 맞아 죽은 것이다.[3] 물론 당시 공사장 인부들의 기척이 들린게 원인이기 하지만 정작 배순영, 강바람 모두 생존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