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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12 00:25:58

마르셀 프티오


<colbgcolor=#000><colcolor=#fff> 마르셀 프티오
Marcel Petiot
파일:asdasdsafd.jpg
본명 마르셀 앙드레 앙리 펠릭스 프티오
Marcel André Henri Félix Petiot
출생 1897년 1월 17일
사망 1946년 5월 25일

1. 개요2. 상세3. 대중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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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프랑스의 연쇄살인범.


2. 상세

1944년, 나치 독일군이 점령했던 당시에 파리에서 거주하면서 본인에게 국외도주를 의뢰한 27명의 유대인을 죽인 의사이자 연쇄살인범. 아이러니하게도 환자들에게 친절함으로 인기가 높았으며, 살인을 시작하게 된 동기는 파리 의과대학에서 해부학 실험을 하다 살인을 하면 무슨 기분일지 궁금해서였다고 한다. 그는유대인들에게 나치의 영향력이 미치지 않는 나라로 피신시켜주겠다고 속였다고 한다. 그는 유대인들의 의심을 피하기위해서 자신이 레지스탕스라고 거짓을 둘러댓다고 한다. 그후 유대인들이 자신의 병원에 오면 프랑스를 탈출시키겟다고 약속한뒤 그대가로 돈이나 귀중품을 받앗다고 한다. 병원에 초대하면 수면재가 들어간 음료를 마시게 하거나 예방접종이라고 한뒤 치사량의 맹독을 주입했다고 한다.

그후 방음처리가 되어있는 자신이 살인을 위해서 설계한 진료실 옆 밀실로 이동해 옮긴뒤 유대인들이 죽어가는 모습을 볼수 있게 구멍을 뚫어서 그 모습을 지켜보면서 희열을 느꼈다고 한다. 그후 시신을 토막내거나 불태워서 없앴다고 한다. 이웃들은 사무실에서 악취가 난다고 신고해서 경찰이 출동했지만 프티오는 나치의 협력자들을 처단했다고 둘러내서 조사는 이뤄지지 않았다고 한다. 1944년 8월. 파리가 연합국에 해방되자 프티오는 자신의 과거를 숨기기위해 진짜 레지스탕스로 탈바쿰햇지만 당국이 조사가 이뤄지면서 체포됬다고 한다. 그는 5번의 재판을 치렀는데, 자신의 살인 방법을 웃으면 설명한다든가 재판도중 조는 등을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

결국 재판에서 사형을 선고 받고 1946년 5월 단두대에 처형됬다. 실제로 그의 손에 죽는 희생자의 수는 훨씬 많아서 150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었다.

3. 대중매체

세기의 살인마에서 다뤄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