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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4 11:55:28

마리 앙투와네트(마녀대전)

1. 개요2. 작중행적3. 능력
3.1. 마장
3.1.1. 일백의 꽃잎을 휘감은 장미(로사 켄티페리아)
3.2. 마법
4. 기타

1. 개요

'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먹으면 되잖아' 곤궁에 시달리는 국민들에게 여인은 그렇게 말했다고 한다. 18세기 프랑스 절대왕정 시대 여인은 왕비로서 극한의 사치를 누리며 호화로운 나날을 보냈다. 그러나...스스로 초래한 재앙인가?! 정점에 도달한 국민들의 분노는 프랑스 혁명으로 발전하여 여인의 운명을 바꾸고 말았으니! 그녀가 맞이한 결말은...단두대에 의한 참수형...!!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진 여인은 마지막 순간에 어떤 생각을 했을까?! 화려한 여인의 이면에 따라다니는 무수한 악평!! 과연 그것들은 진실일까!? 자, 가르쳐다오!! 마리 앙투와네트

나 복종을 욕망하노라
마녀대전의 등장인물. 순수의 마녀로 욕망은 군림욕. 발푸르기스에 참전하게 된다.

2. 작중행적

어린 여자아이와 같은 외형으로 1화에서 악마들에게 마녀대전의 사퇴가능하냐고 묻는다. 그리고 아그렛에게 시비를 걸자 릴림과 릴리스가 분노해 마물로 죽이려고 들자 마녀의 힘으로 기요틴을 소환해 마물을 참수형시켜버린다. 그리고 잔 다르크를 알아보지만 잔 다르크가 욕망이 없다는 것을 알고 일찍 죽을 것이라고 비웃는다. 5번째 시합에 출전하기 전 잔 다르크의 대기실에 나타나 잔 다르크의 시합에 대해 평가한 후 시합장으로 향한다. 대전 상대인 에카테리나 2세와 대결하게 되는데 둘이 같은 시대의 인물이기에 서로 도발하며 마장을 두르며 싸우기 시작한다. 결국 예카테리나 2세에게 패배해 소멸하고 만다.

3. 능력

3.1. 마장

3.1.1. 일백의 꽃잎을 휘감은 장미(로사 켄티페리아)

자기 키보다 큰 낫을 주무기로 한다.

3.2. 마법

기요틴을 소환시켜 적을 처형시킨다.

4.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