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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11 23:46:38

마법전대 마지레인저/등장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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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마지레인저 공용3. 마지토피아 공용4. 합성 주문5. 울자드,메미전용6. 기타 마법

1. 개요

마법전대 마지레인저의 등장한 사용 마법들.

본편의 제목에는 각 회차에 등장한 마법 주문이 부제로 들어간다. 에필로그에서 만도라가 어떤 마법인지 소개한다. 몇몇 회차와 같이 울자드나 메미의 마법이 부제일 때는 나이와 메아가 소개한다.

마법의 주문에 따라 효과가 다른 게 대부분이지만, 같은 주문인데도 사용자에 따라 효과가 다른 경우도 있다.[1]

주문은 크게 마지레인저 공용, 마지토피아 공용, 울저드 전용, 메미 전용으로 나눌 수 있으며 각 주문에 관해서는 개인 항목 및 마지폰 참조. 레전드 파워가 등장한 30화부터는 마지레인저 공용 주문과 마지토피아 공용 주문이 섞인 주문이 나오기 시작했다. 작중 위상은 대충 마지레인저 공용 < 마지토피아 공용 < 합성 주문 정도로 취급된다.

여담으로 서로 다른 종류의 주문은 각각 대응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통해 마법의 주문의 구조가 유사하면 효과도 대체로 유사하게 묘사된다.[2] 주문의 대응 관계는 아래와 같다.
마지레인저 마지토피아 울자드 메미[3]
마-지
 고-르
 우-자
 메-자
마지 고르 우르 메르
지르마 루-마
 도-자
마지-로
 고르디-로
 우자-라
 메자-라
마지카 고지카 우가로 메가로
징가 공가 장가
지-
 고-
 우-
 메-
지지르 루루도 자자레
마쥬나
 루쥬나
 우쥬라
 메쥬라
마지-네
 -[4] 자자-드
마쥬-르 고고-르 -

2. 마지레인저 공용

3. 마지토피아 공용

4. 합성 주문

5. 울자드,메미전용

울자드
메미

6. 기타 마법


[1] 특히 천공성자들의 주문이 그렇다.[2] 예시로 마지레인저의 마지 킹 합체 주문인 마-지 지르마 마지 징가에 대응되는 우-자 도-자 우르 장가는 울 카이저 합체 주문이며 고-르 루-마 루쥬나와 우-자 도-자 우쥬라는 둘 다 공간 이동 마법의 주문이고, 마지로 마지카에 대응되는 우자라 우가로는 오감을 향상시키는 주문이다. 물론 모든 주문이 다 그런 것은 아니다.[3] 일단 서술은 되어있지만 사실 울자드의 주문에서 우를 메로 바꾼 것이 전부다. 실제로 겹치는 마법도 여럿 존재하기에 그냥 인페르시아 공용 주문이라고 봐도 무방하다.[4] 그립폰에서는 일단 고르도가 대응하지만 구조가 조금 다르다.[5] 호우카의 변신술도 포함.[6] 왜 이론상이냐면 이때당시 카이의 마력이 부족해 성공 못했다. 다만 마법의 효과를 따져보면 석화 해제는 후술할 강화판을 써야할 듯하다.[7] 43화에서 나온 가짜 마지 레드가 우라라, 츠바사를 제외한 마지레인저 3명을 장난감으로 연성해 리타이어 시키는 위엄을 보였다.[8] 4화에서 나온 코카트리스의 석화, 9화에서 반큐리어가 바리키온(원래는 울자드에게) 쏜 화살에 걸린 저주 등.[9] 꼭 수정구슬이 아니여도 점은 칠 수 있다.[10] 여담으로 해적전대 고카이저에서는 아임이 환자를 살려내기 위해 마지 핑크로 변신하여 마츠리로 위장하는데 쓰이기도 했다.[11] 10화에서 사용했을 때는, 특정 사람이 어디있는지 물어보자 주변에 나무들이 전부 그 사람이 있는 곳을 가리켰다.[12] 작중에서 2화에 나온 빛, 7화&18화에서 나타난 미유키의 환영이 전부 이 마법의 효과이며 45화에서 직접 사용 장면이 나온다.[13] 작중에서 카이만 사용했는데 이때 '레드 파이어 미라클 피닉스'를 시전하여 울저드의 검을 부러뜨렸다. 하지만 이것이 마법으로 힘이 증폭된 것인지 6화에서 나온 카이의 잠재력이 발현한 것인지는(실제로 두 마법의 연출이 유사하다) 확실하지 않다.[14] 전자에 경우 우라라가 호우카의 오디션을 돕기 위해 썼다가 이 단점을 파악했고, 후자는 사이클롭스와의 싸움을 통해 밝혀졌다.[15] 브랑켄이 헬팡으로 날리는 평타가 마지 킹의 천공마법베기를 상쇄하는 수준이다. 그보다 강하면 강하지 절대 약할리는 없는 지옥베기를 얼려버렸으니 마법을 시전한 본인들이 놀라는 것도 무리가 아니다.[16] 9화 마지막 코너에서 마키토가 카이의 단독합체를 부러워하고 목마를 타고 있었다.[17] 원래대로라면 고호르 고지카가 맞지만 국내판에서는 고호르 마지카로 오역되었다. 사실 일본판도 자세히 안들으면 고-르 마지카로 들린다.[18] 실제로 움마를 2번째로 봉인한 이후에는 거대화한 모습으로만 나오기도 했고 상술한 루나젤의 거대화 마법이기도 하다.[19] 원본은 유니고르온과의 합체로 추정.[스포일러] 무려 최종화에서 절대신 움마가 삼켜버린 시간을 토하게 만드는 카운터 역할을 수행했다.[21] 파워업 후 마지레인저를 몰아붙였으나 천공성자 루나젤에게 압도당해버린다.[22] 이 에피소드에서 하필이면 카이가 자다가 메시지를 듣고 깬 탓에 형제들이 잠꼬대하냐며 비아냥거렸다.[23] 이후 레전드 폼을 익힌 오즈 형제들과 대항하기 위해 울자드가 다시 회수해갔다.[24] 카이의 지르마 마지-로는 연성술로 물질을 변환하는 마법이기 때문. 오히려 주문이 전혀 다른 메- 메자라랑 효과가 같다.[25] 직접 언급된 건 아니지만 메미가 이 마법을 시전한 것에 대해 울자드가 험악한 반응을 보인 걸 보면 정황상 금단의 마법인 듯.[26] 해당 에피소드가 끝난 후 마법 소개 코너에서 만도라보야가 주문을 다 읽기를 꺼리면서 말을 가리고, 마법 사용 장면 대신 저주로 고통스러워하는 츠바사를 보여주었다. 그 정도로 위험한 마법이라는 것.[27] 작중에서 이 마법을 시전했던 츠바사의 경우는 배.[28] 하지만 그 용서의 지팡이도 정상적인 방법으로 얻을 경우 그걸 뽑은 자는 죽는다. 즉 일반적으로 저주를 풀려면 시전자 혹은 시전자를 구하려는 사람 중 한쪽은 반드시 죽어야 한다. 하지만 울자드가 크로노젤의 혼이 담긴 산봉우리를 파괴해서 죽음의 대가 없이 용서의 지팡이를 뽑았고, 이를 강탈하면서 히카루와 츠바사 모두 살아남았다.[29] 원판은 기존의 주문 지르마 마지 마지-네 마지-로를 역순으로 쓰고 띄어쓰기 배치를 바꿨다. 마법의 이름 그대로 리버스(뒤집은)한 셈이다.[30] 친한 동생 겸 권투 제자(츠바사가 다니던 체육관 관장의 아들)인 코타가 명수에게 영혼을 빼앗기자 코타를 구하기 위해 이 주술을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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