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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4-25 01:42:35

마수(나이츠 & 매직)

魔獸

1. 개요2. 등장 마수 목록
2.1. 1권 베헤모스 사건2.2. 2권 카자드쉬 사건2.3. 3권 셀 케이스의 재앙2.4. 6권 보큐즈 대수해 조사비행2.5. 7권 보큐즈 대수해2.6. 8권 마안의 변2.7. 연재판 부유 대륙 소란2.8. 연재판 백은의 귀신편 및 서방용추제편

1. 개요

라이트 노벨 나이츠 & 매직에 등장하는 생물종.

이 세계에 사는 날 때부터 촉매결정을 품고 마법을 쓰는 생물들[1]의 통칭. 이를 봐서 정황상 인간들의 마법은 마수의 것을 모방한 것인듯 하다. 곤충형을 시작으로 파충류, 포유류 등 다양각색의 형태가 있다.

소형~ 초대형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마을을 파괴할 정도의 힘을 가진 마수들을 재해급이라 불리며 베히모스는 사단급이라고 하며 크기에 따라서 실루렛 나이트 부대가 싸워야하는 수준으로 나뉘에 진다. 실루엣 나이트 한기가 상대 가능한 수준인 결투급을 시작으로 여단 단위의 병력이 필요하면 여단급, 사단 단위의 병력이 필요하면 사단급이라고 불리는 식.[2] 결투급은 재해급의 상위등급이라고 한다.
< 크기 >
* 소형: 사람 체구보다 작거나, 비등할 정도로 약간 큰 크기.
- 충분한 전투 훈련을 받은 학생이나 일반인[4]이라도 어느 정도 맞상대가 가능하다.
* 중형: 사람 크기를 넘어서지만, 실루엣 나이트보단 작은 크기.
- 집단전으로 대응하거나, 실루엣 나이트, 혹은 실루엣 기어로 상대해야하며 에르 같은 상당한 실력자가 아니라면 단독 전투는 금물이다.
* 대형: 실루엣 나이트에 필적하거나 그 이상 크기.
- 여기서부터는 대부분 '결투급'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실루엣 나이트로 상대해야 한다.
* 초대형: 거의 산이나 거대한 나무 만큼이나 큰 크기.
- 이 정도면 여단급이나 사단급, 마왕에 해당한다. 인류 입장에서 보면 거의 재앙이나 다를 바 없는 존재들이다.
< 등급 >
* 재해급: 마을에 해를 끼칠 수 있는 마수.
- 방책이나 나무로 된 문 정도는 우습게 파괴할 정도의 힘을 가졌고, 무리를 지어서 다니는 종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무리를 지어 행동하는 셀 케이스류가 여기에 속한다.
* 결투급: 실루엣 나이트와 대등한 힘을 가진 마수.
- 재해급의 상위 등급으로 방벽도 부술 수 있을 정도의 힘을 지녔고, 법격마저 견딜 정도로 내구성이 우수하기 때문에 실루엣 나이트로 상대해야 한다.[5][6]
* 부대급(가칭)
실루엣 나이트가 3기 이상 붙어야 하는 결투급 이상의 마수.
- 단독으로 실루엣 나이트 여럿 상대할 수 있는 위험한 마수. 그만큼 덩치가 크거나 강한 마수이다. 가장 낮은 소대급부터 최대 대대급까지의 마수를 가리키지만, 여단급부터는 아예 재앙급이라고 따로 분류하는 경우도 있다.
쉽게 말해서 재해 단계까진 인간이 대응할 수 있는 레벨이라면 결투급 ~ 대대까지는 전술 단위의 작전 레벨, 여단부터가 아예 국가 총동원이나 비상전시체제(쉽게 말해서 전쟁) 수준의 전략 작전 레벨이다.
* 여단급: 실루엣 나이트 1개 여단(약 100여기) 전력을 투입해야할 정도로 강력한 마수.
- 대표적으로 퀸 셀 케이스.[7]
* 사단급: 실루엣 나이트 1개 사단(약 300여기) 전력을 투입해야할 정도로 강력한 마수.
- 대표적으로 베헤모스.
* 마왕: 따로 등급이 존재하진 않는 등급 외 등급. 미분류 등급에 해당되기도 하지만, 별칭에 더 가깝다.
- 일반적인 실루엣 나이트(워리어 스타일, 위저드 스타일)는 물론, 레비테이트 쉽이든 윈지네 스타일이든 전력을 얼마나 투입하던 간에 '통상적인 방법'으로는 승산 자체가 없다. 이쯤되면 재앙을 넘어서 아예 종말에 가깝다. 자세한 건 아래에 후술.

2. 등장 마수 목록

2.1. 1권 베헤모스 사건

파일:육황귀 베히모스.jpg
* 육황귀(陸皇龜) 베헤모스 - 뭍거북 형태의 초거대 마수이자, 사단급 마수. 발게리 요새를 괴멸시키고, 클로케 숲에서 갑작스런 마수 폭주를 일으킨 원흉이다.

높이 약 50m 몸길이 80m 정도의 규격 외의 거체를 가지고 있다.(아마 꼬리를 뺀 길이로 예상) 마수로서 최대 능력은 그 거체 전신을 지탱하는 강화 마법. 또한 거대한 심장에서 생성되는 어마어마한 마나[10]가 이걸 유지하기 때문에 사단급 마수에 걸맞는 근력과 지구력, 육체의 내구력을 겸비한 터프함으로 '움직이는 요새'라고 불린다.

갑작스럽게 프레메빌라 내로 침입해와서 발게리 요새를 때려 부수고, 이를 저지하려는 발게리 요새 칼다토아 1개 중대를 괴멸시켰다.[11] 더 나아가서 얀투넨 근처 클로케 숲까지 쳐들어와 숲에 살던 마수들을 놀래키고[12], 연수중인 라이히알라 기조사학원 중등부와 고등부를 위협했으며 이 과정에서 후배들을 피신시키기 위해 분투중인 고등부 소속 살로드레아도 거의 괴멸 직전으로 몰아넣었다. 하지만, 분투중 도망친 디트리히로부터 구엘을 빌린[13] 에르에게 왼쪽 눈을 잃어 거기에 광분해 날뛰지만, 풀컨트롤로 조종하는 에르의 구엘의 속도에 농락당해 2시간 동안이나 에르와 지구전을 벌였다. 때마침 발게리에서부터 출발한 생존자[14]로부터 보고를 받고 출동한 얀투넨 수호기사단이 가세해 포위 집중 사격과 하드 클러스트 벙커[15] 공격으로 수세에 몰리지만, 오히려 그 특유의 터프한 내구성으로 다 씹고, 브레스를 뿜고 몸통으로 짓뭉개서 얀투넨 수호 기사단의 전력을 절반 이상이나 무력화시킨다. 그러나 어느 정도 마나풀을 회복한 구엘과 또 접전을 벌이며 거기서 용기를 얻은 얀투넨 수호 기사단의 집중 포화를 또 뒤집어 쓰지만, 때마침 풀컨트롤의 의한 반작용으로 금속 피로에 의해 구엘의 발이 삐걱거리자, 이때를 기회로 삼고 맹렬히 돌진하다 에르의 도박과 같은 구엘을 매개로 한 전술급 마법과 디트리히의 캐리, 마지막으로 왼쪽 눈에 박힌 칼을 통해서 에르가 전격 마법을 흘려보내자, 뇌가 불타서 사망한다. 이후, 이 괴수의 심장은 훗날 이카루가의 에테르 리엑터 2개 중 하나인 '베헤모스 하트'로 쓰인다.

표면적으로는 갑자기 나타난 대재앙이지만 에르가 대출세를 한 제일 밑바탕이 된 녀석이다. 이 녀석이 나타났기 때문에 에르네스티가 실루엣 나이트를 강탈해서 무쌍을 펼쳐서 국왕 눈에 띄었고, 테레스텔레를 만들게 된 것도 베헤모스 퇴치건으로 국왕에게 불려가서 실루엣 나이트를 만들면 에테르 리엑터 제법을 제공하겠다는 밀약을 맺게 된 것이 원인이다. 그냥 평범한 루트를 탔다면 에르네스티는 신장 문제상 보통 실루엣 나이트에는 탑승할 수 없어서 기사가 될 수 없었거나 두각을 나타내는 시기가 대폭 늦어졌을 것이다. 거기에다가 사후에도 심장을 제공해서 이카루가의 동력원으로 쓰게 해준 녀석이니 에르 입장에서는 최대의 은수인 셈. 덤으로 얀투넨 수호기사단에게도 엄청난 전훈(에르가 양보한 거지만..)을 세워주게한 녀석이니 병력에서 손실은 입었을지언정 그 손실을 메꿔줄 만큼 어마어마한 지원을 받았으리라 생각된다. 그 증표가 박제 신세로 전락된 어마무시하게 큰 머리.

어쨌든, 지금까지 등장한 마수 중에서 3권의 퀸 셀 케이스, 보큐즈에 있던 크레트 바스티아나 마왕을 제외하면 프레메빌라에 엄청난 손실[16]과 포스를 보여준 마수다.

2.2. 2권 카자드쉬 사건

2.3. 3권 셀 케이스의 재앙

파일:퀸 셀 케이스.jpg
* 퀸 셀 케이스 - 셀 케이스 무리의 우두머리인 마수. 베헤모스 만큼은 아니지만, 실루엣 나이트 1개 여단(약 100여기)을 투입해야할 만큼 강력한 초대형 마수이다.

참고로 이 녀석은 베헤모스보다 약할 것 같지만, 사실은 베헤모스와 동급 이상 체격[19][20] '지금까지 알려진' 퀸 셀 케이스와는 달리 완전히 다 자란 진짜배기 여왕이다. 때문에 지금까지 알려진 '여단급 퀸 셀 케이스'와는 달리 최소한 사단급에 준하는 등급이었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마수로서 능력은 무리의 우두머리로서 가진 산란 및 번식 능력. 거대하고 길고 튼튼한 6개의 보행각[21]으로 몸을 지탱하며 복부에 매달린 '인큐베이터 쉘터'에 알을 낳아 부하시켜 셀 케이스의 유생체를 기른 후, 성체 셀 케이스를 배출하는 식으로 무리를 번식한다. 그야말로 이동식 번식장이자 생산 공장 같은 존재. 물론 이건 다 자란 성체의 경우고, 집 나눔 과정에서 떨어져 나온 새로운 퀸 셀 케이스는 아직 약한데다 인큐베이터 쉘터도 없어서 무리의 종류도 솔저 셀 케이스 밖에 없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고 자체적인 전투력이 없는 것도 아니라서 인큐베이터 쉘터가 없을 경우, 그 거대한 덩치와 다르게 엄청나게 빠르고 민첩하게 움직일 수 있다. 이것만 해도 여단급으로 분류될 정도로 암담한데 알츄셀 산협관 요새로 흘러 들어온 셀 케이스 무리는 '집 나눔'으로 떨어져 나온 무리가 아니라 무리의 우두머리이자 소굴 그 자체가 '이동하는 무리'라서 규모도 규모거니와 종류도 위에 셋이 종합선물세트 마냥 골고루 다 끼어 있어서 그야말로 베헤모스와는 다른 차원의 의미로 재앙이라 별 다른 뾰족한 수가 없는 한 답이 없다.[22]

무리를 데리고 이동 중 알츄셀 산협관요새로까지 흘러들어와서 알브헤임을 위기에 몰아넣는다.[23] 엘더인 키트리의 예지로 위협을 미리 감지하여 아르반즈를 보내 셀 케이스 무리를 막게 하고, 나타난 곳이 중요 위치인 만큼 기밀을 요하기 위해 소규모이면서 막강한 전력을 가진, 그러면서도 빠른 대응이 가능한, 유일하게 센드린블을 보유한 은봉 기사단을 파견하여 무리를 소탕하고, 퀸 셀 케이스는 에르와 아디, 키드가 직접 찾아서 센드린블과 채리엇, 토이박스, 팔코네트 등 각종 신무기(3식 장비)로 분투 끝에 퀸 셀 케이스를 물리친다. 이후 이 퀸 셀 케이스의 심장 역시 이카루가의 에테르 리액터 2개 중 하나인 '퀸즈 코로넷'으로 사용된다. 몇 시간 만 늦었으면 알츄셀 산협관 요새가 뚫렸을 수도 있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매우 아슬아슬한 상황. 사족으로 해치웠나의 클리셰를 비틀어버려 진짜로 격퇴 당하는 몇 안되는 사례중 하나이다.

2.4. 6권 보큐즈 대수해 조사비행

2.5. 7권 보큐즈 대수해

2.6. 8권 마안의 변

2.7. 연재판 부유 대륙 소란

2.8. 연재판 백은의 귀신편 및 서방용추제편




[1] 마법으로 거체를 유지하는 베헤모스 등을 보면 아예 생물로서의 생리 자체가 마법과 직결되어 있다.[2] 다만 그 병력이 동원되어야만 잡을수 있다는게 아니라 그만한 병력이 동원되면 확실히 처리할수 있다는 수준. 즉 그보다 못한 수준의 병력이 동원된다고 해도 막대한 피해를 입으면서 잡거나 혹은 전멸되거나의 결과가 나온다.[3] 마수에게 통하는 마약류로 추정.[4] 여기서 일반인이란 프레메빌라 왕국민을 기준으로 한다.[5] 물론 결투급이라고 전부 다 실루엣 나이트와 대등하게 싸울 수 있을 정도는 아니고 종류마다 제각각이다. 대표적인 예로 샌드웜은 일반적인 결투급 마수들보다 내구성이 약해서 그냥 기사나 학생들이 날려내는 일반적인 법격에도 주춤할 정도로 물몸이지만, 땅 속을 기어다니는 특성 때문에 상대하기가 매우 까다롭고 성가신 존재였고, '준'결투급에 해당되는 솔저 셀 케이스는 날붙이를 무디게 만드는 것은 물론 실루엣 나이트의 법격조차 1발 이상 견뎌내는 내구성을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명확한 기준은 1기의 실루엣 나이트로 처리가 가능한 정도이다.[6] 물론 종에 따라서 1기 갖곤 안되는 경우도 있어서 결투급은 강하든 약하든 현실의 투맨 셀(2인 1조)로 마수를 격퇴하는 것이 원칙이다.[7] 다만 셀 케이스의 경우는 무리 규모에 따라서 등급이 들쭉날쭉하다. 개미나 벌 같은 진사회성 마수라 기본적으로 '재해' 등급에 분류하지만, 한놈 한놈 전투력이 결투급에 근접하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서는 여단급 마수 하나 잡겠다고 사단급 전력을 투입해도 이상하지 않다.[8] 프레메빌라 왕국이나 라이히알라 기조사학원 항목에도 언급되어 있듯이, 워낙 마수들이 다발하는 동네다 보니 일반 농민들도 어느 정도 전투훈련을 받으며, 덕분에 이 정도 마수라면 일반인들도 상대가 가능하다[9] 이런 놈들과 단독, 혹은 3:n으로 맞짱 뜬 에르나 아디, 키드가 얼마나 굇수인지 알 수 있는 반증이다.[10] 무려 실루엣 나이트 1개 여단(약 100여기) 분량을 상회하는 마나량이라고 한다. 설정상 길이만 80m, 높이 50m를 넘어가는데 이 거체를 유지하고 방어하며, 브레스 등 공격에도 쓰는지라 얼마나 막대한 양인지 짐작케 할 수 있다.[11] 이 과정에서 발게리 요새의 중대장이 결사의 일격으로 왼쪽 눈 갑각에 균열을 만들어 내고 장렬히 산화했다.[12] 모든 마수가 숲 바깥쪽을 향해서 미친 듯이 도망쳤다. 재수없개도 연수중인 라이히알라 기조사학원 중등부 학생들이 숲에 들어와있었는데, 끝없이 달려드는 마수들 때문에 사망자가 나와도 이상하지 않을 대혈투가 벌어졌지만 에르, 키드, 아디 삼총사에다가 호위로 따라왔던 고등부의 실루엣 나이트들의 분전 덕분에 어떻게든 버텨냈다.[13] 기절시킨 다음에 조종석 뒷편에 우겨넣었다.[14] 소설판에서는 벤야민, 애니판에서는 스테판이다.[15] 일명 '대(對) 대형마수용 파성추'로 대형 마수에 대항하기 위한 초중량 무기이다. 그만큼 중량이 많이 나가서 4기의 칼다토아가 들고 달려들어야 제대로 효과를 볼 수 있다.[16] 요새 하나를 작살내고, 프레메빌라의 미래인 고등부를 어느 정도 궤멸시켜놨으며 얀투넨 수호기사단의 전력에도 어느 정도 손실을 입혔다. 얀투넨은 국토 중앙에 위치한 교통의 요지라서 여기가 무너지면 국경에 보내는 보급이 지체돼서 국경이 무너지는 것을 피할 수 없는 대재앙이 된다. 본래라면 국가위기급 재난인데 이 정도 피해에 그친 것이 기적이라고 봐야할 것이다. 실제로도 보고를 들은 암브로시우스가 "사단급 마수와 전투를 벌인 것 치고는 매우 적은 피해다"고 평한다.[17] 소설판에서 기사나 학생들이 이 약점을 이용해 셰이커 웜을 공략했고, 다비드는 특유의 완력을 이용해 해머로 내리찍어서 숨통을 끊었다.[18] 제일 큰 놈도 2미터를 넘지 않는다고 한다.[19] 거엄수(巨掩樹) 기간티피아의 크기는 평균적으로 높이 100m를 자랑하는 거대나무인데 바로 그 꼭대기 닿는 부분에 퀸 셀 케이스의 몸통이 있었다.[20] 물론 본체(몸통+머리) 자체의 크기는 베헤모스의 비하면 작은 건 맞다. 기다란 보행각과 인큐베이터 쉘터(알집) 때문에 상대적으로 커보였던 것 뿐.[21] 에르나 키드, 아디는 처음에는 이게 기간티피아(거엄수)인 줄 알았었다. 그만큼 퀸 셀 케이스가 얼마나 거대한 마수인지 알 수 있는 반증이다.[22] 베헤모스가 '움직이는 요새'라 불릴 만큼 단독으로 강력한 1인 군단이라면, 셀 케이스 무리는 그야말로 어느 정도 체계화 된 군단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 굳이 비유하자면 베헤모스가 야마토 캐논 업글된 배틀크루저라면 퀸 셀 케이스는 함재기 업글 된 캐리어랄까..[23] 알브헤임은 프레메빌라 왕국의 에테르 리엑터 생산지이기 때문에 알브헤임이 사라진다는 것은 거의 국가 멸망에 준하는 사태를 의미한다. 에테르 리엑터는 반영구적이라서 당장 어떻게 되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 중요 부품을 외국에서 공짜로 줄리가 없다. 프레메빌라가 마수를 막고 있다는 중요성에 비춰보면 주긴 하겠지만 엄청나게 비싼 값을 부를게 뻔하다. 어찌보면 베헤모스 사건보다도 중대사.[24] 마수는 한 번에 하나의 마법만 쓸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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