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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1-03-15 13:54:17

마스터셰프 코리아 3/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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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셰프 코리아 3
1화 2화 3화 4화 5화 6화 7화 8화 9화 10화 11화 12화 13화

1. 소개2. 부트 캠프
2.1. 1차 미션2.2. 2차 미션2.3. 3차 미션
2.3.1. 각 도전자들의 요리
3. 여담

1.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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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셰프 코리아 3 3화에서는 100인의 지원자들을 선별해 앞치마를 주는 과정을 끝내고 부트캠프를 실시했다. 부트캠프에서도 심사위원들의 입장에서 현저하게 미션에서 요구하는 능력이 나오지 않는다는 판단이 나올 경우 앞치마를 도로 뺏어갈 수 있다.

2. 부트 캠프

2.1. 1차 미션

부트 캠프의 1차 미션은 을 손질하는 것. 처음에 강레오 심사위원이 시범을 보여줬다. 여기서 특히 닭가슴살의 분리가 중요하며, 나머지 뼈에 살이 많이 안붙어있게 하는 것이 탈락과 생존을 가리는 가장 큰 특징이었다.[1] 닭을 거의 3시간동안 계속 손질을 했다고 하니 엄청난 인내력이 도전자들에게 필요했으며 또한 닭을 손질하는 과정에서 손을 베이는 사고도 상당히 많이 일어났다.

2.2. 2차 미션

참가자들이 1차미션으로 지쳐있을 때 요상한 알람소리와 함께 2차 미션이 주어졌다. 닭가슴살 굽기 미션. 1차 미션때 닭가슴살을 유난히 강레오 심사위원이 시범을 보일때 강조했던 이유가 이것이었다. 노희영 심사위원의 말에 의하면 닭가슴살을 대한민국에서는 퍽퍽하고 값이 싼 부위라고 인식하지만 서양쪽은 오히려 대중적으로 잘 먹는 부위라는 추가설명을 붙여주었다. 물론 실제로는 서양쪽도 닭가슴살이 맛없는 부위라는건 잘 알고 있다. 심사위원들이 원하는 닭가슴살이 구워진 상태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잘 구워낸 상태이다. 이 미션에서도 상당수의 사람이 탈락했다. 여담으로 닭을 구워야 하는데 기름을 지나치게 많이 써서 튀기는(?)사람이 꽤 있었다. 또한 조리과정에서 팬에 불을 일으킨 사람도 있다.

2.3. 3차 미션

3차 미션은 두부를 가지고 두부 본연의 맛일 살아나게끔 요리를 하는 것이다. 즉, 재료에 대한 이해도를 테스트하는 미션이었다. 다양한 두부요리가 나왔고 두부의 식감이 삶을때, 구울때, 튀길때 어떤 차이와 특색이 있는지를 이해하는게 중요했다.

2.3.1. 각 도전자들의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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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ibtOT2I.jpg이 외에도 음식이 방송에서 공개되지 않았을 뿐이지 평가된 사람이 유일하게 하나[4] 있다. 바로 강클로이인데, 강클로이 같은 경우는 음식이 합격해서 본선에까지 올랐음에도 본선 진출자 14명 중에 유일하게 음식이 공개되지 않았다. 애초 이분은 1,2화때도 아예 얼굴조차 비추시지 않았지만

3. 여담


[1] 여기서 탈락한 사람들의 대부분이 뼈에 살이 너무 많이 붙어있는 것이 탈락의 원인이었다.[2] 조개를 너무 삶아서 식감이 고무씹는 느낌이 되었다거나 토마토 껍질 벗기고 나서 추가로 해야할 작업을 하지 않았다는 것[3] 이 요리가 세이보리 요리인지 디저트인지 메인요리인지의 경계도 애매했다.[4] 박수지 도전자의 글에서 본인과 이아르미 도전자를 top 17로 칭하는 것으로 보아 저 외의 도전자는 강클로이 외에 없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