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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엘피스 전기 시리즈의 히로인 마야의 작중 행적.2. 소울랜드
마야의 작중행적은 라노벨의 작중행적이기 때문에 웹툰판과 다소 차이가 있다.2.1. 노르틴 아카데미
마야는 노르틴 아카데미의 기숙사에 도착하면서 그곳에서 앨런과 만나게 되었고, 기숙사 규칙[1]때문에 앨런과 상대하면서 승리를 차지해[2] 기숙사의 대장이 되었으며 기숙사의 애들에게 '마야 누님'이라고 부르라고 말했고 이후 앨런이 아론에게서 침구를 받는걸 보며 마야는 앨런과 함께 공유하며 시간이 지나면서 앨런과 매우 가까워지고 함께 훈련하고 싸우기도 한다.이후 방학을 하면서 앨런이 아버지를 만나기 위해 세이시아로 함께 가게 되지만 이미 제이슨은 사라진 뒤였으며 마야는 감정이 불안해진 앨런의 기둥이 되어주며 그의 의동생이 되어주기로 하며 앨런 또한 동의한다.
2.2. 슈렉 아카데미
2년후 앨런과 함께 소텐성으로 가며 슈렉학원에 등록하기 위해 도착하며 상점에서 어느 상인[3]에게 수정을 산 다음에 슈렉학원에 들어가 부총장인 안토니오[4]하고 싸웠으며 마야는 그의 기술에 당해 앨런은 분노로 안토니오를 쓰러뜨리며 앨런하고 같이 시험본 에밀리아,루아와 함께 시험에 통과하게 되었고 이후 데이빗과 함께 다니는 오스카, 존을 만나게 되어 이 일곱명이 훗날 초대 슈렉의 일곱괴물이라는 칭호가 생겼을 때이다.2.3. 별들의 숲
별들의 숲에 가서 오스카의 3번째 링을 습득했었을 때 별들의 숲의 2인자[5] 헨리[6]와 마주치게 되고 안토니오가 헨리를 저지해보지만 3급 샤먼과 10만 년 소울몬스터의 격차가 너무 컸고 결국 자신은 납치를 당했으나 알고 보니 그 타이탄 자이언트 고릴라는 마야의 동생이였고 그런 헨리를 혼낸 다음에 3rd 링을 생성하여 슈렉의 일곱괴물에게 돌아오게 되지만 2000년 이상의 휴먼 스파이더를 흡수한 앨런을 보고 극도로 걱정을 하게 된다.[7]그리고 앨런이 다행히 소울링을 흡수하는데 성공하였고, 마야와 일곱괴물,안토니오는 안심하게 되었고, 마야는 일곱괴물들에게 타이탄 자이언트 고릴라의 울림으로 소울몬스터들이 죽었다고 하며, 그 죽은 소울몬스터들중 하나를 흡수하여 3rd 링을 얻었다고 말하게 되었다.[8]
그렇게 일곱괴물들은 슈렉학원에서 복귀하여, 앨런이 소울본을 얻었다는 말을 하며, 이후 아론이 슈렉의 교사로 초빙됐고 슈렉의 일곱 괴물들은 아론에게 특별 훈련을 받게 된다.
자신은 유일하게 특별훈련에서 제외되었고 슈렉의 일곱 괴물들의 전력은 이 훈련을 통해 크게 상승하게 된다.
특별 훈련을 모두 끝낸 일곱 괴물들은 아론의 명령으로 고스트 로드[9]로 하루 만에 마나를 사용하지 않고 슈렉마을에서 소텐성으로 가는 데 성공하며 일곱괴물의 결속력은 더 강해졌다.
2.4. 투혼장
2.5. 첸트카 학원
2.6. 바이퍼
2.7. 새로운 슈렉 아카데미
2.8. 노을의 숲
2.9. 샤먼 챔피언쉽
2.10. 앨런과의 재회 그리고 첫번째 죽음
5년후 마야는 별들의 숲에 돌아오며, 레오하고 헨리와 함께 지내고 있었으며, 함께 앨런을 생각하고 있었다.[10][11] 비록 괜찮다고 하였으나 사실은 하루빨리 성숙기에 도달하여 앨런을 만나고 싶어 하였다. 그리고 둘에게 앨런과의 처음 만났던 일을 말하였고, 이후 생크텀에서 온 두 장로인 팬텀과 데이지, 골든 트라이앵글 나머지 생크텀의 샤먼들이 별들의 숲에서 대량의 소울몬스터들[12]을 학살하곤 마야의 앞에 오게 되었고, 헨리의 어깨쪽에 있었던 마야는 포효를 내며, 대량의 소울몬스터들을 부르게 되었고, 싸우게 되었으나 데이지와 팬텀의 콤비레이션 스킬 다크닉스 이클립스를 가동하여 레오와 헨리를 가두게 되었다.3. 절세당문
4. 신계전설
5. 당문영웅전
6. 더 라스트
최후반부에서 션, 레온, 셀레나, 아일라가 엘피스 신계에 도착하면서 등장했으며 앨런과 같이 2만년 동안 헤어진 아들과 드디어 재회했고 션이 자신과 앨런에게 인사하며 션에게 포옹을 하는데 몸이 이상하다는걸 알게 되며[13] 마야는 손자며느리가 있냐고 해서 아일라를 보고 이제 가족을 다 만났고 손자도 아내가 있으니 죽어도 괜찮다고 하며 결국 몸이 빛으로 변해 흩어져서 죽고 앨런이 죽어서 기억없이 어딘가에서 다시 태어났다고 하며 앨런도 모든 직책을 내려놓고 목숨까지 버리며 환생해 회생당삼이 시작된다.7. 회생당삼
요정대륙으로 환생해 인간과 공작악마의 피를 이은 혼혈로 태어났다. 아버지는 공작 악마왕이며 환생한 마야는 공작 악마왕의 직계후손인 동시에 공작악마 일족의 공주라고 할 수 있다.[1] 이긴 사람이 기숙사의 대장이 되는 것이다.[2] 앨런이 마야를 다치게 하고 싶지 않아서 스스로 패배했다.[3] 그 정체는 슈렉학원의 총장 프로토이다.[4] 부동명왕(不動明王)이라고 불리며 강공 계통인 3급샤먼이다.[5] 1인자는 레오이며 사실 이 또한 정확하지는 않다. 용왕전설의 프롤로그에서 실버 드래곤 킹이 별들의 숲에 있었기 때문이다.[6] 이는 마야가 지은 예명이며 10만 년 소울몬스터이다.[7] 자기 때문에 앨런이 강력한 소울몬스터를 죽이고 흡수하며, 괴로우면서까지 자신을 구하려는 앨런을 마야는 진심으로 앨런이 무사하길 빌었다.[8] 물론 이건 거짓말이다. 그 이유는 인간형 소울몬스터는 성장할수록 소울링이 스스로 생겨지기 때문이다.[9] 총 40km인 산길로 현재는 폐쇄된 슈렉마을과 소텐성을 잇는 길이다.[10] 5년전 생크텀 간의 있었던 일 때문에 앨런과 5년 동안이나 헤어진 상태였다.[11] 그 이유는 10만년 소울몬스터인 자신을 죽이려는 생크텀을 앨런이 지키며, 그의 아버지인 제이슨이 생크텀에게 큰 타격을 주면서 함께 도망칠수 있었고, 제이슨이 지금의 상태로는 앨런에게 있으면 위험할수 있으니 성숙기에 도달할 때까지 떨어져 있으라고 하였다.[12] 이후에 앨런이 죽은 소울몬스터들을 보게 되었다.[13] 당문영웅전에 걸린 불치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