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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7-24 21:17:40

마야/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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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전투력
2.1. 마야 시절의 전투력2.2. 메이 시절의 전투력
3. 스피릿
3.1. 림보바니
4. 소울본
4.1. 왼쪽 팔
5. 콤비레이션 스킬6. 신의 능력
6.1. 수라신 능력6.2. 해신의 능력
7. 회생당삼의 능력
7.1. 공작 짐승7.2. 백호 짐승7.3. 불사조 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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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엘피스 전기: SOUL LAND히로인. 마야의 능력을 정리하여 만든 문서이다.

2. 전투력

2.1. 마야 시절의 전투력

현 시점 기준 3대 수라신 및 당가삼소 세계관 속 상위권 강자
마야는 10만년 소울몬스터인만큼 앨런처럼 퍼스트 링을 100년짜리 소울링을 얻으며 체술에 특화된 기술들을 보여준다. 그 체술의 강함은 상대방의 뼈를 부술정도의 강력하며 이후 해신테스트[1]를 통과하고 소울링도 10,000년 짜리 6개와 100,000년 짜리 3개로 진화했다. 슈렉의 일곱괴물이 신이 되는 것처럼 마야 또한 2급신급 세인트 몬스터이 되었고 마야는 해신섬에서 룩스가 남긴 수라신의 검 초신기:블러디 블레이드의 검집이 되었다.

앨런이 가진 2개의 신위를 둘다 사용할 수 있게 조율자가 되어 앨런이 해신의 상태일 때는 수라신의 신위를 몸속에 품고있으며 수라신의 상태일 때는 해신의 신위를 맡기며 해신의 모습으로 변할 수가 있다. 당문영웅전에서는 수라신의 힘을 살짝 보여주더니 6대 신계의 여신들은 그녀가 신왕급의 힘을 가지고 있다고 착각할 정도라고 한다. 또한 해신의 모습일 때는 앨런의 일부 기술들을 쓸 수 있으며 작중 질투의 여신과 싸울 때 해신의 기술을 사용하는 걸 볼 수가 있다.

먼저 전투방식은 강공계통 샤먼답게 근접전으로 하며, 다리를 이용한 공격이 매우 많다. 예를 들어서 땅이나 공중에서 연속으로 발차기를 쓰는 형식으로 거의 체술에 특화된 전투방식을 니녔다. 그리고 앨런이 만든 암기들중 하나인 수전을 가지고 있지만 이건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마야의 스피릿은 림보바니로 크리쳐 계열 스피릿으로써 토끼의 모습을 한 스피릿인만큼 신체능력이 상승하면서 스킬 구성 또한 역시 발차기를 이용하는 스킬, 순간이동, 매혹, 잠시동안 무적이 될수 있는 능력, 적의 움직임을 봉쇄시키는 등 다양한 면에서의 스킬을 갖춰졌으며, 작중에서 자타공인 최강자인 앨런 역시 마야의 매혹스킬에 한번 당한적이 있으며, 생크텀에게 쫒길때 5th 스킬을 사용해서 움직일 수 없게 만들었다.

게다가 앨런이 수라신에게 선택받았을 때, 수라신의 신위를 넘겨주고자 마야를 블러디 블레이드의 검집으로 선택하게 만들었고 그때의 기점으로 앨런과 마야의 콤비레이션 스킬인 신쌍공존이 탄생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2] 그래서인지 수라신의 검을 사용한 마야의 모습에 켈리와 비비앙은 신왕의 경지에 도달하지 않는 자가 블러디 블레이드를 쓰는 것을 보고 당황스럽게 표현된다.[3]

절세당문과 용왕전설 사이의 이야기를 다루는 신계전설에서는 수라신의 힘을 쓰는 앨런과 신위를 교체하면서 자신은 해신의 신위의 힘으로 바다의 여신의 모습으로 바뀌면서 앨런만큼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해신의 힘을 능숙하게 사용하는 편인 만큼 7대 죄악의 신들간의 전투 속에서 큰 활약을 보여주었다.[4] 게다가 해신의 모습일 때는 1급신에 해당되는 힘을 지녔기 때문에 2급신의 정점이자 거의 1급신에 해당되는 존과 호각인 상태라고 할 수 있다.

엘피스 전기 시리즈 히로인들 중에서 3위 정도로 예상을 하는데 1위는 생명의 여신이 된 신왕인 셀레나, 2위는 신왕인 아일라. 마야 또한 1급신급 강자이지만 아일라는 부활한 이후 상당히 강해지면서 신왕급에 도달했기 때문에 마야보다 더 강하다.

총 능력을 합친 결과 마야는 태생부터 순수 소울몬스터이자 육체계열에 특화된 능력과 스피릿을 지녔으며, 수라신의 초신기이자 검인 블러디 블레이드의 사념에게 선택받아서 수라신의 검집이 되고 신위 교체로 잠깐이나마 해신의 힘을 사용할 수 있고 세인트 몬스터가 되어 1급신급까지 성장했으니 슈렉의 일곱 괴물들 중에서 앨런 다음으로 강하다고 볼 수가 있겠다. 허나 현재는 불치병으로 죽은뒤 요정대륙으로 환생하여 모든 힘을 잃었지만 오히려 더 사기적인 스펙을 지니게 되면서 환생하게 되었다.

그리고 회생당삼 에필로그쯤에 앨런과 함께 초신권으로 돌아오면서 마침 3대 수라신이 된 상태인 만큼 초대인 아수라와 2대인 앨런이 사용했던 수라신과 관련된 모든 기술들을 사용하는 것이 가능해지면서 신왕들 중에서 공격력이 가장 높은 신왕이 된 동시에 전생과 비교가 안될 정도로 이미 강력한 능력을 보유한 상태이다.

2.2. 메이 시절의 전투력

3명의 대요황의 피를 이어받은 자이자 최종화 기준 세계관 최강자.
쉽게 말하자면 메이라는 캐릭터는 사실상 작가인 당가삼소에게서 엄청난 능력 상승과 버프 그리고 다이아몬드 수저급의 혈통을 받게 되었다.

과거 전생의 엘피스 신계에서는 1급신이였던 마야와 달리 요정대륙에서의 메이는 소울랜드 시점의 앨런과 마찬가지로 상당한 집안과 능력을 보유하게 된다.

그녀의 영혼은 요정대륙으로 환생하게 되면서 종족부터 순혈 소울몬스터인 과거와 달리 혼혈 인간과 짐승 사이에서 태어난 쿼터로 종족이 바뀌었지만 메이의 혈통은 그야말로 요정대륙의 최정점 강자들인 3명의 대요황의 피를 이어받았다. 또한 다른 혼혈 인간들과 달리 태어날때 부터 2가지의 최상급 혈맥인 공작과 백호의 혈통을 물려받으면서 나중에는 숨겨진 3번째 최상급인 봉황의 혈맥까지 깨우면서 원래부터 갖고 있었던 공작 짐승의 혈통과 융합하여 슈퍼 혈맥이 생길 가능성이 생겼다.

전투 방식도 전생인 마야가 격투에 해당되는 무투술에 해당되는 격투가 타입이라면 환생인 메이는 검을 주무기로 사용해서 검술로 상대하는 검사 계열로 기존 맨손격투인 마야와 비교하면 많이 바꼈다고 볼 수가 있다.[5] 장비들도 역시 전부 검 계열의 무기들로 검술 실력만큼은 나름대로 최강이라고 평가받을 정도.

먼저 가장 처음으로 보여준 공작 짐승의 힘을 쓸 때는 머리색과 눈빛이 푸른색으로 변하며, 등 뒤에는 자유롭게 하늘을 날 수 있는 날개까지 생긴다.[6] 그리고 가장 사기적인 힘인 공간을 조종하는 능력을 지녔는데 공간 원소로 공간을 절단시킬 정도의 공격 기술을 쓰거나 공간 이동도 가능하며, 이 경우에는 파괴보단 공간 창조에 가깝다고 보면 되겠고, 양아버지인 공작 요황인 왕청에게 조상인 공작대요황의 피를 이식하여 어린 나이에 순혈 공작 일족원만이 가질 수 있다는 피콕 골든 크라운[7]을 얻으면서 상속인으로 인정받은 동시에 상속 시험도중에서 가문에서 내려오는 신기를 정당히 계승받게 된다.[8]

그 다음 두번째 혈맥 능력인 백호 짐승의 힘을 사용하면 머리색이 하얗게 변하고, 양쪽 뺨에는 백호의 문양이 생긴다. 앞써 설명한 공작 짐승의 혈맥과 달리 이쪽은 근접전과 물리적인 힘이 강하면서 그녀가 사용하는 기술이면서 방어구인 백호 천마갑옷 같은 경우에는 힘과 방어력이 합쳐지는 것은 물론 대부분 상대를 치명상을 입게 만드는 버프와 능력으로 구성이 되어있는 말 그대로 살육적인 힘을 이용하여 근접형에 특화된 능력들로 구성된 모습이라고 보시면 되겠으며, 이후에는 전생에는 없었던 살육의 신 영역까지 쓸 수 있게되면서 백호의 능력이 더욱 강해지게 된다.

마지막 3번째인 봉황 짐승은 메이의 안에 잠들어 있는 봉황의 혈맥을 깨워 각성을 한 뒤에 얻은 능력으로 공작 악마처럼 등에는 날개가 생기지만 다른 점이 있다면 불 원소 및 불사 능력이 있다는 특징으로 먼저 화염에 특화된 불 원소와 죽으면 부활하는 리바이브, 불사불멸(不死不灭), 자기 몸을 불태워 새로운 몸으로 부활하는 능력인 봉황 열반등 치트 능력들도 구성되어 있다.[9]

또한 수라신의 초신기: 블러디 블레이드의 검집이였던 만큼 블러디 블레이드의 신식은 그녀의 영혼을 각인하여 안전하게 환생시킨 동시에 그녀에게 자신을 사용할 수 있도록 검을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는 재능을 부여했다. 이후에 앨런의 도움으로 전생의 힘을 소환하여 블러디 블레이드와 수라신의 힘을 끌어내 기운을 방출 시켰고 블러디 블레이드는 마야의 신식의 핵심으로써 마음속에 항상 존재하며, 전생에는 앨런이 사용하는 것과 달리 이젠 마야의 전용무기가 된 상태이다.

그리고 최신편에서 앨런과 결혼한 이후에 1급신의 경지에 도달하여, 대요황급 강호가 되면서 2대 수라신인 앨런에게서 신왕급인 수라신의 힘과 신위를 모두 계승받으며, 새로운 3대 수라신의 자리에 오르게 되면서 최종화 기준으로 앨런과 같이 회생당삼 세계관 속 세계관 최강자 자리에 도달하게 된다.

여러가지 혈맥 능력과 신왕급에 올라서 방어력 최강인 해신의 신위를 갖게 된 앨런과 반대로 공격력 최강이자 지고신왕 신위인 수라신의 신위와 공간을 조작할 수 있는 힘, 물리력이 강한 힘, 화염과 환생의 힘까지 합쳐서 물리와 공격면에서는 메이가 최강이라고 할 수가 있는 편이다.

총 능력을 합쳐보자면 현재 13계층인 신왕급의 힘과 최상위급 3개의 혈맥, 능력, 집안, 각종 치트능력 그리고 수라신이 사용했던 검과 힘을 합치면 전생보다 사기적으로 환생하여 지금 앨런과 비슷한 성장력을 보유한 동시에 새로운 수라신이 최신편쯤 새로운 3대 수라신의 자리를 이어받게 되면서 엘피스 전기히로인들 중 최강이라는 타이틀까지 지닐 정도로 더욱 강력해진 모습으로 실질적인 성장을 이루게 된다.[10]

3. 스피릿

3.1. 림보바니

토끼형 크리쳐 스피릿으로 귀에 토끼귀가 생성되는 동시에 눈색깔도 붉은색으로 바뀌는 특성을 지녔다. 가장 큰 특징으로는 무투에 뛰어나다는 점으로 마야는 림보바니 스피릿을 통해서 여러 무투술을 활용해서 적의 몸을 박살내거나 혹은 스킬을 통해서 다방면의 힘을 보여주는 밸런스적인 스피릿이다. 허나, 5부 시점에서는 환생한 탓에 소실되었다.
- 1st 스킬 래빗 덤블링(허리케인 드롭): 상대를 다리로 잡아 내치는 스킬.(소울링 색깔:노란색 > 검은색)
- 2nd 스킬 미혹: 상대를 매료하는 정신공격.(소울링 색깔:노란색 > 검은색)
- 3rd 스킬 순간 이동: 말 그대로 순간이동 하는 스킬.(소울링 색깔:보라색 > 검은색)
- 4th 스킬 무적 바니: 잠시동안 모든 공격을 막아내는 스킬.(소울링 색깔:보라색 > 검은색)
- 5th 스킬 봉쇄(가칭): 상대를 붙잡아 구속하는 스킬로 잠시 떨어진 뒤에도 상대를 잠시 무력화시킨다.(소울링 색깔:검은색)
- 6th 스킬 베인: 물리 공격에 완전한 내성을 얻으며 에너지 공격에도 50%의 내성을 얻는 스킬.(소울링 색깔:붉은색)
- 7th 스킬 림보바니 스피릿 트루아머(소울링 색깔:검은색)
- 8th 스킬 ???(정식명칭 불명): 신에게 받은 소울링(소울링 색깔:붉은색)
- 9th 스킬 ???(정식명칭 불명): 신에게 받은 소울링(소울링 색깔:붉은색)

4. 소울본

4.1. 왼쪽 팔

100,000년짜리 림보바니로 별들의 숲에서 마야가 희생해 앨런이 흡수했지만, 다시 부활한 이후 마야에게 온다.

5. 콤비레이션 스킬

6. 신의 능력

6.1. 수라신 능력

마야가 회생당삼에서 메이로 환생한 이후 시점에서 앨런을 대신하여, 수라신의 힘을 얻게 된다. 기존 수라신의 검인 블러디 블레이드의 칼집으로 해온 만큼 마야와 수라신의 힘은 상성이 좋은 편으로 소울랜드와 당문영웅전에선 미약하게나마 수라신의 힘을 개방할 수 있었으나, 회생당삼에서 3대 수라신이 된 이후에는 완전히 수라신의 힘을 사용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6.2. 해신의 능력

해신의 삼지창으로 연쇄적인 빛의 링을 날리는 동시에 마나와 공간을 통제하는 기술. 이 고리에 포박되면 신체뿐만이 아니라 고리속 공간까지 묶이게 된다는 점이 있다. 마야가 해신의 모습일 때, 사용했으며 블리스터링 스피어를 통해 7대 죄악의 신들의 움직임을 속박시켰다.

7. 회생당삼의 능력

7.1. 공작 짐승

메이의 첫번째 혈맥 능력으로써 자신의 머리색과 눈빛을 푸른색으로 변하고, 날개가 생기면서 공간 원소로 상대하는 모습으로 작중에서 많이 사용하는 모습이다. 양아버지인 왕청에게 조상인 공작대요황의 피를 이식받으면서 얻은 능력이지만 순혈에게만 얻을 수 있는 피콕 골든 크라운을 어린 아이에 얻었으니, 꽤 잘 맞는 능력인것 같다.

7.2. 백호 짐승

메이의 두번째 혈맥 능력으로써 자신의 머리색이 흰색으로 변하며 양쪽 뺨에는 백호의 문양이 생기면서 공작 짐승와 달리 근접전과 신체능력에 특화되어 있으며, 현 12계층 강호들 중 한명인 백호대요황의 피를 이어받은 혼혈인 어머니에게서 물려 받았다.[13]

7.3. 불사조 짐승

메이의 3번째 혈맥 능력이자 치트능력으로 구성되었으며, 불사 대요황의 혈통을 각성하면서 얻었다. 능력의 종류는 불 원소와 환생, 불사능력, 열반 같은 짐승들 중에서 가장 강력한 힘들 중에서 한명이다.

[1] 앨런과 같이 통과하라는 테스트이다.[2] 본래 엘피스 신계의 신들은 전원 하나의 신위를 지니고 있으나, 앨런 같은 경우에는 마야와 함께 사용하는 신쌍공존으로 인해서 해신과 수라신의 힘을 동시에 사용이 가능할 정도의 경지에 이르게 된다. 덧붙어 마야 역시 앨런이 수라신의 힘을 사용할 경우에는 바다의 여신의 모습으로 바뀌면서 해신의 힘을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3] 수라신이라는 신 자체가 신계의 지고신들 중 한명으로 이 당시의 마야는 일시적으로 100레벨로 도달한 상태이기 때문에 완전한 신이라고 보기에는 애매한 편이었다. 허나, 이미 그녀가 수라신의 검집이라는 것을 둘은 눈치채지 못했다.[4] 당장 블리스터링 스피어로 적의 움직임을 속박시키는 것과 동시에 해신의 삼지창으로 맞붙는 실력은 기본이다.[5] 물론 마야 역시 소울랜드 최후반부에 블러디 블레이드를 사용하거나, 신계전설에서 해신의 모습으로 바뀔 때 해신의 삼지창을 다뤄 무기에도 나름 소질이 있다. 다만 메이는 검술에 몰빵된 것 마냥 검술 실력은 회생당삼 세계관에서 1티어급에 해당이 된다. 최상위권 검사가 된 마야[6] 소설 단행본에서는 파란색 날개로 나오지만 웹툰판에서는 초록색으로 변경된 동시에 공작이라는 명칭과 함께 외형 역시 공작에 가까운 모습으로 그려졌다.[7] 이걸 갖게 된다는 것은 한계를 뛰어넘어 대요황이 될 가능성을 의미한다.[8] 메이의 재능은 공작 일족중에서 가장 높은 재능을 지닌 소녀이면서 공작 일족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신기는 사실상 남성 공작짐승은 사용할 수가 없고, 오로지 여성 공작짐승만이 사용이 가능한 여성전용 신기이다.[9] 말 그대로 불사조에 해당되는 불, 부활, 불사등의 능력을 전부 갖고 있다는 것으로 요정대륙에서 불사조 일족이 드래곤 일족 다음으로 강하다는 이유가 바로 봉황 짐승들의 능력이라고 보면 된다.[10] 3대 수라신이 된 메이는 현 당가삼소의 히로인들 중에서 최강자에 속한 동시에 엘피스 전기 시리즈의 히로인들 중에서 엄청난 해택을 받았으니 히로인들 중 정점에 올랐다고 할 수 있겠다.[11] 신체능력이 뛰어나고 메이의 혈통중 가장 무력이 매우 강한 백호악마 혈통의 힘과 함께 사용한 만큼 살육의 신 영역은 이번작에서는 초대작에서의 앨런처럼 매우 적합하다고 할 수 있는 영역스킬이다.[12] 비유해보자면 수라신(재판장)이 판결을 한 동시에 그녀가 사용한 심판의 검은 죄인에게 있어서 사형선고와 같은 기술이라고 보면 되겠다.[13] 어머니인 Su Qin은 아버지인 백호대요황과 인간 어머니에게서 태어난 혼혈로 메이는 혼혈인 어머니와 대요황인 아버지 밑에서 태어난 일종의 쿼터로 태어난 아이로 백호대요황의 피를 선천적으로 지녀 백호 짐승의 힘을 사용할 수 있는 이중혈통을 보유한 것이 드러나게 된다.[14] 모든 것을 불태워 형체조차 남기지 않고 잿더미로 만드는 것이 가능한 속성이다.[15] 아무리 몇번 죽어도 '불사조 열반'이 있는 한에서 새로운 몸으로 부활하게 되면서 곧바로 소생되는 능력인만큼 이 기술의 효과를 모르는 상대에겐 그야말로 자신을 매우 불리하게 만들 정도로 메이가 지닌 사기적인 기술들 중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