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27:17

마영웅(돌아온 럭키짱)


1. 개요2. 상세3. 작중 행적
3.1. 대동고편3.2. 융가리편3.3. 황제클럽 편3.4. 돌아온 불주 편3.5. 범차 편
4. 마영웅의 총 전적

1. 개요

파일:그 발언 아닙니다.jpg
김성모 작가의 네이버 웹툰 돌아온 럭키짱의 등장인물 마영웅에 대해 서술한 문서.

2. 상세

얼굴 이미지는 대털테리우스. 원작의 마영웅은 강건마와 비슷한 헤어스타일이였지만, 여기서는 올백머리...였다가[1] 그냥 대털처럼 바람머리로 고정된다. 원래 피부는 하얗지만 101화에서 대털의 도장을 쓴 건지 피부가 검게 나온다.

18세. 대동고교 2학년. 자칭 페미니스트. 총사령관으로 불리며 막강한 힘과 카리스마가 있다.

파일:돌럭판 빽드릴킥.jpg
전투력부분에 있어선 초기엔 1사단장이자 동갑인 나도하 보다도 훨씬 강하게 묘사 되며, 비록 지대호의 필살기 "드래곤 주먹"의 하위호환이지만 맷집캘이 아니고서야 무시할수 없는 위력을 지닌 "빽드릴 킥" 이라는 필살기를 지니고 있어 실제로 이 기술로 강건마를 때려눕힐뻔 했다, 하지만 결국 강건마에게 패하고 이후 전사독,융 가리 등이 강자들이 언거푸 이젠 나도하와 함께 돌아온 럭키짱의 전투력 측정기 no.2로 전락한다. 그나마 지대호,풍호는 천왕고교편에 들어선 파워인플레를 어느정도 따라가는 모습을 보였으나. 마영웅은 본인이 주연급으로 등장했던 범차편에서도 고도수만도 못한 대접[2]을 받는다.

작가가 고아 설정을 하도 남발한 탓에, 의도한 건 아니겠지만 주역 중에서 유일하게 부모님이 두 분 다 계시는 캐릭터다.

3. 작중 행적

3.1. 대동고편

슈퍼맨의 S자 무늬가 새겨진 티셔츠를 교복 안쪽에 입고 있다. 강건마가 위압감을 느낄 정도의 남자. 필살기는 빽드릴 킥[3]. 후에 유가인에게 접근해서 지대호를 깨버린다고 솔직하게 말하면서 자신이 지대호를 깨면 자신이랑 사귀어 달라고 했다가 유가인에게 훈계를 들었다. 그리고 지대호와 풍호가 강건마의 존재로 인하여 긴장해야 한다고 충고를 하자 자기가 나서서 강건마를 깨겠다고 나서긴 했는데... 막상 강건마는 마영웅한테 무릎꿇고 빌었다. 그러나 풍호가 강건마의 이름으로 인해 쫄아붙은 모습을 본 것 때문에 끝내 강건마와의 대결을 고집한다. 그리고 나도하와 함께 강건마를 외딴곳으로 데려와 강건마에게 싸울 수밖에 없는 명분을 만들어주겠다고 말한다.

그러나 전병길이 직접 와서 그 명분을 제공해 주었고, 제 실력을 발휘한 강건마에게 나도하가 순식간에 깨지자 자신이 직접 상대하려 한다. 그러나 8단까지 막고 빽드릴 킥을 장전하려던 순간 되려 카운터로 쳐맞으나 15단을 간신히 막고 라스트 빽드릴 킥을 시전하였고 로켓 발사 카운트다운! 강건마는 라스트 빽드릴킥에 정통으로 맞고 나뒹굴었으나 근성으로 간신히 다시 일어나 마영웅을 두들기면서 결국 16단까지 얻어터지고 패배...하나 했는데, 유가인이 온것을 보더니 마영웅도 근성을 발휘해서 다시 일어선다. 그리고 온 힘을 다해 빽드릴킥을 날리지만 이제 강건마에게 빽드릴킥은 그저 간지러울 뿐이다. 결국 유가인에 의해 마영웅은 결국 패배를 인정하고 말았지만 마영웅과 유가인은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게 되었다.그러나 이 직후 엄습해오는 지대호의 분노를 어떻게 뒷감당할 것인가? 결국 그냥 단순히 강건마에게 패하면 2사단장으로 격하될 것을 유가인과의 관계 때문에 모든 작위를 박탈당하고 말았다. 지대호의 말로는 "마영웅, 넌 이미 죽은 자! 아무런 자격도 없다!"

3.2. 융가리편

63화에서 오랜만에 등장했는데, 카페같은 곳에서 유가인과 놀고있는 걸 보면 완전히 커플이 된 것 같다.[4] 융가리에게서 도망온 나도하에게 라라공고가 대동고를 친다는 소식을 접하게되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융가리가 이들이 있는 카페를 찾아내 나도하를 한방에 보내버리자 빽드릴 킥을 제대로 먹이지만 전혀 대미지를 받지 않았고 오히려 붙잡혔다. 붙잡힌 순간 우리 수준의 레벨이 아니라는걸 느끼고 내동댕이쳐져 리타이어.

융가리가 깨진 후 전사독이 돌아가는 길에 유가인을 바라보자 딴 마음을 품은 거 아닌가하는 생각을 잠시 품지만, 전사독은 유현주 선생보다 유가인이 못생겼다고 디스하려는 것이었다.(…)

3.3. 황제클럽 편

나도하가 유기하에게 쓰러지자 바로 유기하와 맞붙었는데 복날 개패듯 얻어터졌다. 마영웅이 완전히 끝장날 위기에 몰리자 전사독이 난입해서 겨우 목숨만은 건졌다. 그러나 전사독도 마찬가지로 털렸고 이후에 지대호에 의해 이 상황은 정리가 된다.

3.4. 돌아온 불주 편

학교 뒤편 공사장의 싸움에서도 참여하는데 나도하, 1학년 공수특전대와 함께 엑스트라 조폭 B에게 털린다.

3.5. 범차 편

강건마와 같은 병실을 쓰면서 너랑 나 중에 누가 더 잘생겼나고 묻게 되며, 강건마는 그래 네가 더 잘생겼다고 인정하게 된다. 그러던 찰나에 그의 동생이 등장하여 그에게 밥을 먹여주는 훈훈한 상황이(...) 연출된다. 그 때 유가인이 병문안을 오게 되고 옥상에서 서로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마영웅은 유가인에게 우리는 이미 끝난 사이가 아니냐고 말했지만생리는 덤이후의 행보를 보면 그도 이를 인정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지대호가 유가인과 사귀겠다고 했을 때에도 상당히 언짢아했으나 선배를 어떻게 할 수는 없었기 때문에 그가 사귀겠다는 걸 말리지는 않는다. 그래도 여전히 유가인을 잊지 못했고 유가인이 범차를 만나는 것을 본 그는 유가인보고 그런 아재는 만나지 말라고 말렸으나 유가인은 상관 말라고 일축해버렸다. 이렇게 된 바에야 어쩔 수 없이 범차를 패야되겠다고 생각한 마영웅은 범차를 습격해서 어느 정도 유효타를 적중시켰으나 결국 처참하게 털리면서 일행들이 그의 복수를 하기 위해 범차의 아지트에 쳐들어가는 직접적인 계기를 만들어주었다.

4. 마영웅의 총 전적

vs강건마 -패
vs융가리 -패
vs유기하 -패
vs정불주 -패
vs만수 -패
vs연습생1 -승
vs연습생2 -승
vs연습생3 -승
vs영관 -패
vs범차 -패
vs몽키 -패

총전적 11전 3승 8패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270
, 2.3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270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1] 1화의 등장인물 소개에서만 올백으로 나온다. 원작의 마영웅 머리가 강건마와 달리 줄로 나뉘어진 걸 올백으로 치환한 듯.[2] 중간보스도 안되는 양아치복서에겐 쫄아서 싸워보지도 못하고, 최종보스인 범차에겐 어찌 선빵을 날리긴 했다만 몇페이지 만에 살려달라고 빈다.(...)[3] 사용시 스위치를 켜는 식으로 묘사된다. 중간에 멈출 땐 ON->OFF.[4] 이젠 '가인이'라고 칭할 정도로 가까워진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