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말(馬)을 치료한 사복시(司僕寺)에 속한 수의(獸醫)
馬醫조선 시대 때 말(馬)만을 치료하는 수의직으로 사복시(司僕寺)[1] 소속의 잡직(雜職).
사복시가 주로 군사와 연관이 있기 때문에 병조판서가 통수권자로 병조가 관리하였다. 병조에서 사복시의 제조와 함께 마의서(馬醫書) 중 하나인 안기집의 강독시험을 통해 마의를 선발하였다. 별칭으로 '니마' 라고도 한다. 2011년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SBS) 중 끝말잇기에서 '주머니' 이어서 '니'로 시작하는 말을 맞추는 이야기가 소개된 적이 있다.
1.1. 소설 마의 백광현
자세한 내용은 마의 백광현 문서 참고하십시오.1.2. 드라마 추노의 등장인물
자세한 내용은 마의(추노) 문서 참고하십시오.1.3. MBC 드라마
자세한 내용은 마의(드라마) 문서 참고하십시오.1.4. 현대
Equine Veterinarian수의사 문서 중 '대동물 수의사' 문단 참조.
2. 신라의 마지막 태자
자세한 내용은 마의태자 문서 참고하십시오.3. 양복 정장 상의를 부르는 속어
마이 문서 참조.[1] 궁중의 임금이 타던 수레와 말과 각종 동물의 사무를 담당한 관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