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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스핑크스 Michael Spinks | |
출생 | 1956년 7월 13일 ([age(1956-07-13)]세) |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 |
국적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권투 전적 | 32전 31승(21KO) 1패(1KO) |
신장/리치 | 189cm / 193cm |
체급 | 라이트헤비, 헤비급 |
스탠스 | 오소독스 |
링네임 | Jinx |
주요 타이틀 | 1976 몬트리올 올림픽 (권투) -75kg 금메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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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전 권투 선수.2. 전적
- 주요 승: 개리 서머헤이즈, 머리 서털랜드(2), 야키 로페스, 마빈 존슨, 에디 무스타파 무하마드, 드와이트 무하마드 카위, 에디 데이비스, 래리 홈즈(2), 스테펜 탕스타드, 게리 쿠니
- 주요 패: 마이크 타이슨
3. 커리어
1974년 콜로라도 주 덴버 골든글러브 라이트미들급 챔피언, 1976년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 골든글러브 미들급 챔피언에 등극했다.1976 몬트리올 올림픽 복싱 미국 국가대표로 출전하였고, 결승전에서 소련의 루파트 리스키예프를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아마추어 전적은 93승 7패 35KO를 기록했다.
1977년 4월 17일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1981년 7월 18일 에디 무스타파 무하마드전을 15라운드 만장일치 판정으로 승리하며 WBA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에 등극했다.
1983년 3월 18일 WB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드와이트 무하마드 카위를 15라운드 만장일치 판정으로 물리치며 통합 챔피언에 등극했다.
1985년 9월 21일 래리 홈즈를 15라운드 만장일치 판정으로 물리치며 IBF 헤비급 타이틀을 획득했다. 스핑크스는 이 경기에서 승리하며 세계 헤비급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최초의 세계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이 되었다. 링 매거진은 스핑크스와 홈즈의 경기를 1985년 "올해의 이변"으로 선정했으며, KO 매거진은 스핑크스를 1985년 올해의 선수로 선정했다.
1987년 2월 28일 스핑크스는 당시 IBF 헤비급 랭킹 1위였던 토니 터커를 상대로 방어전을 치르기를 거부하여 타이틀을 박탈당했다. 프로모터 돈 킹은 스핑크스와 터커의 타이틀전을 위해서 711,000달러의 대전료 중 75%(533,250달러)를 스핑크스에게 제시했지만, 스핑크스는 터커와의 경기 대신 400만 달러의 대전료를 제시한 게리 쿠니와의 대결을 선택했다.
1987년 6월 15일 쿠니전을 5라운드 TKO로 승리했다. 이 경기는 링 매거진과 12개 이상의 주 위원회로부터 세계 타이틀전으로 인정되었다.
1988년 6월 27일 리니얼 타이틀을 두고 당시 헤비급 통합 챔피언이었던 마이크 타이슨과 맞붙었다. 그러나, 타이슨의 스피드와 회피기술에 거리가 뚫리기 시작하다가 1라운드 타이슨의 오른손에 KO당하면서 첫 패배를 기록했다.
이후 타이슨전으로부터 정확히 한 달이 지난 1988년 7월 27일, 은퇴를 선언했다.
4. 파이팅 스타일
5. 여담
- 프로모터인 부치 루이스(1946~2011)가 돈을 주지 않았다고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그렇긴 해도, 과소비도 없고 사생활론 그다지 문제도 없이 현역 때 벌어들인 돈을 잘 관리하며 그렇게 어렵게 살지 않는다고 한다.
- 아마추어 시절 화학공장에서 계단, 화장실 청소부로 투잡을 뛰고 있었다. 이로인해 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하고 프로계약까지 몇개월 공백이 있었다.
- 2002년 링매거진은 스핑크스를 역대 최고의 라이트헤비급 3위에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