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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3-31 17:23:00

마장의 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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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줄거리3. 설정4. 등장인물5. 결말

1. 개요

魔将の贄

Liquid에서 제작한 고전 에로게. 2004년 7월 24일에 패키지 첫 발매.

서브 히로인들이 동사의 쿠로이누의 봉사국가에 잡혔다는 설정의 단편 크로스오버가 그려지기도 했다.

2. 줄거리

칼과 마법이 당연하게 존재하는 판타지 세계.

유서 깊은 대국 카투샤와 신흥의 소국 이클립스 간의 국가 투쟁이 이야기의 기반이 된다.

주인공인 빈센트 콩크아와(통칭: 빈스)는 천재적인 검 실력을 자랑하는 방랑 검사다. 병법에도 통달해, 출세의 기회를 찾으며 여러 나라를 떠돌던 그는, 두 나라 간의 전쟁 소식을 접하고 영달의 실마리를 잡기 위해 국경으로 향한다.

마침 국경에 다다랐을 때, 빈스는 카투샤의 공주 록사나가 납치되는 광경을 목격한다. 뜻밖의 행운에 감사하며 사나를 구해낸 빈스. 공주를 구한 영웅으로서 그는 카투샤에 맞아들여진다. 검사로서 직책을 얻은 뒤, 직접 이클립스와의 전투 거점으로 나가 타고난 무용과 군략으로 연이어 공훈을 세운다.

또한 그 사이에 빈스는 방위군 사령관인 여기사 마틸다와 유격대장 레미를 ○○한다. 그녀들의 심신을 타락시켜 자신의 손발로 삼아가는 것이다. 무난히 전공을 쌓으며 군부의 여성들을 지배해나가는 빈스. 국정을 담당하는 전 왕비 사라의 신임까지 얻어, 이례적인 속도로 사령관에 오른 그는 마침내 군을 거느리고 이클립스로 진군하게 된다.

이곳에서도 빈스는 치밀한 작전으로 우위를 점한다. 적의 여사령관이나 마법사를 포획해 격렬한 ○○ 심문 끝에, 이클립스 함락의 열쇠가 될 정보를 손에 넣는다. 이클립스 본성에 대한 침공을 앞두고 전 왕비 사라가 병사들을 격려하기 위해 방문한다. 그 기회를 악용한 빈스는 음○을 써 그녀를 ○○하고, 사라를 육욕에 눈뜨게 하여 몸과 마음을 장악한다.

그 후 이클립스 본성의 함락에 성공한 빈스는, 이 나라의 정치와 군사를 배후에서 조종해온 여성 에메리와 대면한다. 이클립스가 멸망 직전에 놓이자, 에메리는 빈스에게 투항 대신 동맹을 제안한다. 카투샤에 몸담고 있어서는 어차피 신하의 범주를 벗어날 수 없다. 하지만 자신과 손을 잡고 새로운 나라를 세운다면 그 왕으로 군림할 수 있다는 것이다.

빈스의 근본 이념인 야망과 욕망을 자극하며, 카투샤를 배신하라고 부추기는 에메리.

운명을 가를 선택의 기로에서, 빈스가 내린 결정은…?

3. 설정

4.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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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마장의 제물 록사나.jpg
파일:마장의 제물 에메리.jpg
파일:마장의 제일 기타1.jpg
파일:마장의 제일 기타2.jpg
파일:마장의 제물 기타3.jpg
파일:마장의 제물 기타4.jpg

5. 결말

큰 분기는 빈센트가 에메리의 손을 잡냐 안 잡냐로 크게 갈린다. 특이하게 에로게에서 흔한 임신 엔딩은 없다.[1]

어느 엔딩으로 가든 빈센트가 에릭 카투샤를 축출하고[2] 카투샤 왕국을 장악하는 건 변함 없다. 메인 히로인들인 카투샤 모녀를 모두 빈센트 자신의 성노예로 차지해 모녀덮밥을 달성하는게 제일 정석적인 엔딩이지만 부하들에게 넘겨서 난교를 시키는 결말을 맞이하게 할 수도 있다.

[1] 물론 이대로 가까인 시기에 사라와 록산나가 빈센트의 아이를 임신할 거라는 암시가 있기는 하다.[2] 에메리가 포로로 잡는 전개에서는 에릭이 포로로 잡힌 에메리에게 손을 대다가 대신들에게 걸리고 신임을 잃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