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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18 22:27:49

마적(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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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후지와라 케이지 파일:일본 국기.svg
장광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마크 톰슨 파일:미국 국기.svg

1. 개요2.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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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에 등장한 마적.

2. 행적

포켓몬스터 AG 에피소드 97~98화에서 등장한다.

지우 일행이 마그마단의 잠수함에 타서 뜻하지 않게 마그마단의 아지트에 잠입하게 되면서 만나게 된다. 그래도 지우일행에게 경계할 필요 없다며 말하거나 지우가 마그마단을 초고대 포켓몬을 부활시켜 나쁜짓을 하는 악당이라고 하자 단단히 오해하고 있다며 우리는 지구에 뭍혀있는 비밀을 풀어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뭉친 조직이며 아쿠아단 같은 양아치들만 모인 조직과는 다르다고 침착하게 설명한 후 지우 일행을 아쿠아단과의 거래가 끝나기 전까지 방해하지 말아달라고 말하며 감옥이 아닐 자신의 사무실로 가두는 등 악당치고는 신사적인 성격이다 . 그 거래는 아쿠아단이 노리고 있던 가이오가를 선점했지만 마그마단이 노리고 있던 그란돈은 아쿠아단의 손에 넘어갔기 때문에 두 전설의 포켓몬을 교환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잠수함에 마그마단으로 변장하고 들어온 이연때문에 가이오가마저도 빼앗기고(사실 마적이 먼저 부하들을 보내 그란돈을 훔치려고 했지만 실패했다.) 아지트까지 파괴되어 버렸다. 쪽빛구슬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란돈이 아쿠아단에게 포획되어 있는 상태였던 것과 함께 지우 일행에게 음모를 들켜 방해공작 중 의도치 않게 피카츄가 쪽빛구슬마저 흡수해버려 더 이상 손을 쓸 수 없는 불리한 상태에 놓이게 된다.

그 이후의 전개에서는 주홍구슬과 가이오가를 차지한 아강에게 속수무책으로 당하게 된다. 아강이 주홍구슬로 인하여 힘을 손에 넣고 바다로 모든 육지를 덮어버리려고 할 때도 오히려 자신이 여기에 있는 아쿠아단 부하들은 어쩔거냐면서 따지기도 한다. 물론 아강은 그런거 상관 없다 식으로 넘어갔기 때문에 어떻게 손을 쓸 수가 없었지만.

스토리 후반부에서는 중반까진 아강과 다르지 않게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 전설의 포켓몬을 이용한다는 것에 아무런 생각도 하지 않았지만 마그마단 조무래기로 변장해 잠입해있던 목호의 말에 설득 당하는 모습을 보인다. 근데 하필 그 감화되는 장면에서 가이오가가 일으키는 비바람에 버티느라 그런지는 몰라도 자신들의 기체 지지대 뒤에 숨어있는 모습이 꼭 미연시에서 나올법한 수줍어하는 여캐의 모습이라서 놀림거리가 되었다.

결국은 쪽빛구슬을 흡수한 피카츄가 아쿠아단에게 감금되어있던 그란돈에게 구슬의 힘을 전해주는데 성공해서, 그란돈이 깨어나게 된다. 그리고 깨어난 그란돈이 폭주한 가이오가와 싸우는 모습을 보며 그 거대한 힘에 경악하게 되고, 자신들이 무슨 짓을 저지르려고 했는지를 깨닫게 된다. 그리고 주홍구슬을 흡수하고 정신을 잃었던 아강이 깨어났을 때 두 개의 구슬이 합쳐지면서 소멸되는 모습을 바라본 후 마그마단과 아쿠아단의 해체를 결심한다.

여담으로 두 편밖에 등장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작화붕괴를 피할 수가 없었다. 항상 붙어다니는 간부인 호걸이 작화버프를 받고있는 반면에 작붕이 무자비하게 나기 때문에 이건 마치...

그리고 일러스트 상으로는 아강과 비슷한 얼굴로 그려졌지만 자세히 보면 쌍커풀을 그려놨다. 게다가 피부도 여자 캐릭터보다 더 하얗게 그려놔서 그런지 대체적으로 둘이 같이 서있으면 완전 다른 사람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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