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19 21:31:21

마철두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해병문학의 등장인물에 대한 내용은 해병문학/등장인물/포항 해병대 문서
2.6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파일:복학생 정순이 56화 담임.jpg
1. 개요2. 작중 행적3. 기타

1. 개요

네이버 웹툰 복학생 정순이의 등장인물.

2학년 학년부장이자 안다롱의 1학년 때 담임이다.

2. 작중 행적

교무실로 불려온 안다롱나윤미를 교실로 돌려보내고 김선생에게 안다롱은 학업에 충실한 모범생이니 정 벌주고 싶으면 나윤미에게만 주라고 한다.
47화에서는 다롱이 자신에게 정순이에게 나윤미와 신소희를 시켜 때리게 했다며 알려준다. 순이가 다롱에게 발차기를 시전해 다롱이 날아가자 그녀를 부축한다. 56화에서는 순이와 소희가 있는 2학년 10반에 담임으로 부임해 공부에 매진하라고 학생들에게 말한다.
61화에서는 다른 반 학생인 김진아를 때린 순이를 불러[1] 깡패냐며 안다롱 건을 언급하며 애를 패고 그러냐며 갈군다. 순이는 진아가 먼저 때렸다고 대꾸하고 진아가 순이 생일이라서 생일빵 축하를 해주고 있다고 말하자 순이의 어깨를 쎄게 한대 친다. 기분 나쁘게 찡긋 웃으면서 자신도 축하해준다고 하자 순이는 목이 핏대가 설 정도로 빡쳐한다 순이를 찾으러 온 다롱을 바라본다. 다롱이 순이를 위해 만든 피자를 보자 굳는다. 순이가 다롱이 준 반지를 빼서 교무실을 뒤로하자 자신의 얘기 안끝났다고 소리를 친다.
63화 마지막에 등장. 교생실습 하러온 선생인 최윤정을 반 아이들에게 소개시켜준다.
64화에서는 반 애들에게 윤정에게 궁금한 게 있으면 물어보라고 하다가 윤정이 학생들 이름도 외울 겸 출석을 불러도 되냐며 묻자 그러라고 허락해준다. 윤정이 차차례대로 학생들 출석을 부르는데 이름을 부른 순이가 대답을 안하자 대답 안하냐며 호통친다. 윤정이 다 불렀다며 나중에 차근차근 외우겠다면서 궁금한 점 있으면 질문해 달라고 말하자 질문 끝나면 수업하겠다며 이어서 말한다.
그리고 반 애들이 윤정에게 사소한 거에 대해 묻는다. 윤정과 함께 복도를 걷다가 윤정을 부르는 데 윤정이 그거에 화들짝 놀란다. 학생 상대하는 거에 대해 힘들어 하는 걸로 보여 윤정을 걱정한다. 그녀가 정순이에 대해 물어보고 이어서 또래에 비해 성숙한 느낌이 든다고 말하자 그녀에게 복학생이라며 작년에 복학샜다는 사실을 듣는다. 그걸 들은 윤정은 풉하고 비웃는다. 그녀가 재빨리 화제를 돌려 23살이면 자신과 동갑이라며 또래가 있다니 참 신기하다며 말하는데 검정고시를 봐서 대학교를 준비하라며 투덜거리면서 순이를 요주인물 취급한다. 다롱을 팼다는 이야기를 윤정에게 하자 달라진 게 없다며 중얼거리는데 뭐라고 했냐며 묻자 윤정은 아니라고 얼버무리고 얼른 가자고 재촉한다. 그걸 듣고 심상치 않은 표정을 짓다가 그래요라고 대답한다.
75화에서는 별 비중이 없고, 청소시간에 최윤정과 권해민을 포함한 반 애들에게 종례시작한다며 자리에 앉으라고 갈군다.
76화에서는 학부모들이 정순이 건으로 항의하러오자 재빨리 달려와서 순이가 복학생인 건 맞지만 사람을 죽일 뻔해서 교도소에 갔다는 건 말도 안되는 거짓말이라며 땀을 뻘뻘흘리며 변명한다. 조용히 지내고 있다고 말하는데 학부모 중 하나가 23살이 고등학교 다닌 다는 거에 대해 반박하지만 교장이 85세 어머니가 글자를 배우기 위해 학교를 다닌 경우를 예로 들어 성인도 고등학교 다닐 수 있다며 반박한다.
78화에서는 최윤정의 동창들인 김도도, 장수진, 이주하가 소희와 함께 자신의 자리로 와 있었다. 뒤이어 교무실에 출근한 윤정이 그 모습을 본다.
소희가 윤정의 동창들인 김도도, 장수진, 이주하를 불러 최윤정이 정순이를 괴롭힌 학교폭력 가해자라고 알려주자 그걸 듣고 윤정에게 학교폭력 가해자가 선생이 되는 건 사회에 큰 문제라며 경고한다. 윤정이 순이와 동창이었던 사실을 밝히고 순이가 무서운 아이였다며 문제아라고 누명을 씌운다. 추가로 신소희도 정순이의 피해자라며 정순이를 악독하다고 평하는 건 덤. 그리고 윤정에게 생각이 짧았다며 사과한다. 윤정이 신소희, 정순이에게 벌을 내려달라고 하자 소희는 분함을 참으면서 맹세코 순이는 잘못이 없다며 자신에게 벌을 달라고 한다. 그 뒤 안다롱에게 최윤정 패거리의 신상정보를 받으며 최윤정의 실체를 알게 된다.
81화에서는 여선생 두명이 윤정을 위로하고 자신에게 정순이에 대해 어떻게 해야한다며 건의하지만 무시하면서 정순이 어떻게 할지 고민하고 있으니 걱정들 하지 말고 수업 준비나 하라고 말한다. 이젠 아예 최윤정의 실체를 안 이상 신경쓰지 않는 듯.
82화에서 학교 게시판에서 올려져있는 윤정이 학교폭력 가해자라는 글과 안다롱이 들려준 녹음 내용[2]윤정의 실체가 폭로된다. 윤정을 교생직에서 짜른다.

3. 기타


[1] 사실은 김진아가 모르는 사이임에도 불구하고 생일빵이라는 이유만으로 계속 때리자 순이가 죽빵을 날린 것이다.[2] 소희가 깨지고 난 뒤에 패거리들과의 대화와 도도가 소희와 주영과 만날 당시 순이에게 사과하고 싶다는 발언.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207
, 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207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