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7-16 12:13:57

마츠오 나기/극 중 대사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마츠오 나기/작중 행적
1. 개요2. 극 중 대화록
2.1. 1화2.2. 2화2.3. 3화2.4. 4화2.5. 5화2.6. 봄방학 합체 스폐셜2.7. 6화2.8. 7화2.9. 8화 2.10. 9화2.11. 10화2.12. 11화2.13. 12화2.14. 13화2.15. 14화2.16. 15화2.17. 16화2.18. 17화2.19. 18화2.20. 19화2.21. 20화2.22. 21화2.23. 22화2.24. 23화2.25. 24화2.26. 25화2.27. 26화2.28. 27화2.29. 28화2.30. 29화2.31. 30화2.32. 31화2.33. 32화2.34. 33화2.35. 34화2.36. 35화2.37. 36화2.38. 37화2.39. 38화2.40. 39화2.41. 40화2.42. 41화2.43. 42화2.44. 43화2.45. 44화2.46. 45화2.47. 46화2.48. 47화 (최종화)2.49. 극장판
3. 관련 문서

1. 개요

수리검전대 닌닌저의 멤버인 마츠오 나기의 대사를 정리한 항목.

왜 이런 의미없는 것 같은 항목이 개설된 이유는 나기는 닌닌저 멤버를 떠나서 슈퍼전대 시리즈에서 가장 존재감이 적은 전대 멤버이기 때문이다. 후술한 대사집을 보면 알겠지만, 정말 한 화에 나온 게 맞나 싶을 정도로 적다.[1] 배치된 컬러링도 시리즈에도 비중이 높은 컬러링 중 하나인 노란색임을 생각하면 더욱 안습하다.[2] 사실상 굴렁쇠 캐릭터들에게 작성되는 안습행보 문서나 다름이 없으며, 비중 없는 걸로 작성된 인물로는 나기가 최초이다. 게다가 나기의 이름이 고요한이라고 로컬라이징 된걸 보면 한국에서도 이를 인지한 모양이다.

나기의 비중이 이렇게까지 낮아진 원인으로는, 지나치게 레드 위주로만 편성된 각본 때문이다. 그래도 중후반부터는 문제점이 개선되면서 점차 비중을 되찾았지만, 초반부의 무존재감이 매우 강렬했기에 앞으로도 공기 기믹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2. 극 중 대화록

2.1. 1화

[ 일본판 ]
헤헤, 오랜만이야. / 타카형, 후우누나 / 역시나야, 야쿠모형. / 뭐!? / 붙어있어, 붙어있어. / 시끄러워.
그럴지도 몰라./ 저는 기초밖에 수행하지 않아서요. / 실전은 해본 적이 없어서 무리에요. / 여기는? / 평화롭네.
무리야 저런거. / 나도 무섭지 않아졌어. / 역시나야, 타카형. / 나 덤프카? 왜? / 짜잔~ / 나기 갑니다.
타카형 대단해! / 이렇게 봉인 수리검을 회수해나가면 되겠네. / 할아버지?

[ 한국판 ]
헤헤, 오랜만이야. / 만세 형, 꽃비 누나 / 역시 클라우드 형은 대단해. / 에!? / 모자 뒤에 붙어있어. / 애 취급 좀 하지 마.
그럴지도 모른다는. / 저는 아직 기초 수행 밖에 못 받아서요. / 실전은 해본 적이 없어서 저도 안 돼요. / 이건 뭐예요? / 조용하네요.
안 돼 우리가 어떻게... / 나도 이제 하나도 안 무서워. / 형 멋졌어 / 난 덤프 트럭이잖아? 왜지? / 짜잔~ / 요한이 갑니다.
와 멋지다! / 이런 식으로 봉인의 수리검을 되찾으면 되나 봐. / 할아버지?

나노리는 했는가?- 有

2.2. 2화

무슨 말이야? / 이게 뭘까? / 그렇구나! / 어라? / 미안, 후우누나 / 일부러가 아니야
야쿠모형 대단해! / 편리하네 이거. / 살았어. / 그만해 아쿠모형, 타카형 / 좋아! / 날았어!

나노리는 했는가?- 有

2.3. 3화

잠깐 나도. / 인술의 경향과 대책. / 봐, 참고서 읽어두는 편이 편해. 그런가?
난 그렇게 자격증을 따왔는 걸. / 문서기록회계, 보일러 기사, 전기공 기사, 소방 기사.
앗, 잠깐 / 나도 가 / 괜찮아, 괜찮아 / 참고서의 경향과 대책대로야. / 어부처럼 잘 잡아먹겠습니다.
미안, 결정타 못내버렸어. / 그럴 생각은 아니었지만... 알았어. / 자신의 실수는 스스로 없애면 되는거지?
갔다 올게. / 그 녀석이 도망친 방향과 다음에 노릴 법한 곳을 합쳐서 추측하자면... / 거기있구나.
당장 끝내주겠어 / 이제 네 스피드는 다 알아냈어. / 맞짱? / 1대 1 / 무섭기는 누가!
닌자는 두려움을 가져선 안돼! / 좋아, 받아주마. / 거기서! / 거기서! / 질 것 같아!
어!? 놓쳐버린건거야? / 이게! / 이렇게 되면! / 어떠냐, 바꿔치기 술법이다. / 미끼작전 대성공!
참고서대로 안되잖아! / 타카형, 야쿠모형 / 사람이 있어. / 내가 어떻게서든 해야겠어.
하지만 참고서에 이런 상황에 대한 건 쓰여진게 없었는데, 어쩌지. / 위험해!
이럴 때에 타카형이라면 어떻게 할까? / 그래! / 타카형은 아무런 생각을 안해! / 좋아, 간다!
됐다! / 브레이크, 브레이크 / 안되잖아! / 너무 갔어! / 타카형! / 내가 갈게!
걱정마, 다시는 무리하지 않을테니까. / 지금이야! / 아직이야! / 어떠냐! / 해냈다. / 왔쇼이!
좋아. / 응, 일단 다 읽어두긴 했으니까. / 그리고 여기에는 참고서보다 모범이 되는 모두가 있으니까.
조용히 하세요, 알고있거든요! / 음, 모르겠어 / 그래도 라스트닌자도 하나의 자격증이라고 생각하면 취직에 유리하겠지?

나노리는 했는가?- 有

2.4. 4화

팀 플레이 수행인데 혼자 다 해먹었어. / 이 광경도 익숙해졌어. / 가르쳐줄 시간이 없다고 하지 않았나?
야쿠모형 / 우리들이 엄호할게. / 타카형! / 야쿠모형! 어쩌지? / 그랬다간 삼켜져. / 타카형! / 간모!?
대단해! 서커스 같아! / 와아, 떨어졌어. / 잠깐!

나노리는 했는가?- 有

2.5. 5화

응. / 뭔가, 지금까지의 요괴랑은 분위기 너무 다른데?/ 그래도, 확실히...
아무런 나쁜 짓은 안했는데 쓰러뜨리긴 좀 그래. / 알았어, 알았다구, 잠깐만.
큰일났어! 타카형이 요괴랑 함께 사라졌어! / 타카형! / 어째서? 벌써 부활한거야?
서둘러! / 하지만, 쫒으면 마을은!? / 어떻게하지? / 대단해, 타카형! / 우연히 맞춘거지만.
대단해, 카스미 누나! / 뭐야, 저거? / 오토모닌? / 진짜야! / 카스미 누나도 타카형과 같은 사람이였네.

나노리는 했는가?- 有

2.6. 봄방학 합체 스폐셜

이름 그대로네 / 수리검 마구 날리고 있어! / 근데 진짜 잡히다니, 생각치도 못했어.
이 녀석 빨간 옷 입고있어! / 우리들 뭐한거야? / 뭐야? 어째서지? / 그럼, 언젠가...
좋았어! 의욕이 생겼어. / 부르부르는 저 녀석이 둔갑하고 있었던거구나.
UFO 마루가 돌아왔어! / 할아버지!

나노리는 했는가?- 有

2.7. 6화

있지, 저런 사람이... / 간다, 수리검인법 영원장남 술법! / 늘 그렇듯 약속된 패턴이네.
꼭 있다니까 이런 사람... / 감사합니다. / 대단해. / 시험에서 측정이 안되다니, 처음으로 들었어! / 예
어쩌지, 타카형은 아직 오지 않았는데. / 타카형은? / 설마!? / 그렇다면 지상에서 승부다! / 부탁해! / 타카형!
멋있는데 여전히 뭔지 모르겠어. / 전혀. / 코 들이대고 날뛰는게 누군데! / 왓쇼이!
이 수리검도 뭔가로 바뀌는걸까? / 그럼 저도!

나노리는 했는가?-

2.8. 7화

졌네 / 야쿠모형, 상대좀 해줘. / 졌다, 졌어. / 잘 부탁드립니다. / 실체를 본떠서 쓴 바꿔치기 술법이야.
바꿔치기 술법! / 실패? / 아무렴 어때? / 대단해, 야쿠모형! / 나도 2야. / 1의 의미가 다르잖아.
맞아요, 타카형은 실전이 대단해요. / 타카형! / 예? / 그렇게 생각하고 싶지만... / 그치만.
요괴! 타카형을 어떻게 한거야? / 타카형! / 대단해, 타카형! / 어!? 그럼.. / 대단해!!
인정해줬다는건 이제 수업 다 끝났다는 걸까?

나노리는 했는가?- 有

2.9. 8화

으아, 지각이다. / 후우카 누나, 왜 안 깨웠어? / 뭐? 왜? / 들키면 안돼? / 뭐 진로? / 공무원
그야 안정적이잖아. / 게다가 공무원하면서 닌자도 계속 할 수 있잖아 / 후우카 누나는? / 닌자 계속할거야?
안녕하세요. / 왜? / 후우카 누나 / 가끔은 아름다울정도로 실수한다니까. / 할아버지가 이탈리아를 좋아하시는 것 같아서.
그런가? / 잠깐 졸았거든. / 야쿠모형? / 대단해! 후우카 누나! / Fine play! / 그래서 진로는 어떻게 할거야?
그럼, 후우카 누나. 숨지않고 가볼까?

나노리는 했는가?- 有

2.10. 9화

어라? 요괴는? 없는데? / 마침 나올 때 였었지, 야쿠모 형의 엄마 일 말이야./ 그렇네. / 그치만 연락수단이 없잖아!
대단해, 가짜를 만들었구나. / 교대하러 왔습니다. / 끝의 수리검을, 타카형! / 뭐? 알려줄거 같아? / 스테이지 뒤에 있어.
앗! 말해버렸다! / 거기 서! / 안 열려! / 저 문이야! / 이러면 움직일 수 없잖아! / 타카형! / 역시 야쿠모형이야, 고마워.
어, 뭐야? / 무슨 소리야? / 저 오토모닌, 우리 편 아냐? / 대단해!

나노리는 했는가?- 有

2.11. 10화

할아버지! / 그 녀석은 무슨 일이든 관계가 있으니까. / 할아버지! / 저 사람, 할아버지의 제자 지망생이였대.
대단해! 번개술법은 처음 봐! / 뭐 하는거야, 저거?

나노리는 했는가?-

2.12. 11화

저번에 본! / 뭐? / 난 아침에는 카레가 좋은 걸. / 즉, 자격과 도우미가 한 번에 온건가.
둘 다 다를 게 뭐가 있어. / 저쪽이 더 성능이 좋다니, 대체 어떻게 된거야? / 아, 카스미누나 슬리퍼! 슬리퍼!
가샤토쿠로까지 나타났어! / 그런 편리한 걸 어느새... / 응 / 뭐야, 이거. / 다들 왜 그래?
뭔가, 성거신 요괴같아. / 스타 닌자의 캐릭터가 너무 강해서 어차피 나 같은건 모두한테 잊혀질거 같아서 무서워.
거짓말로 밖에 안보이는 배려따위 듣기 싫어! / 야쿠모 형은 몰라! / 야쿠모형의 불안에 비하면 우리는!
우리.. / 요괴를 쓰러뜨리니까 시노비 마루도 돌아왔구나!

나노리는 했는가?-

2.13. 12화

타카형은 어때? / 마음을 다 잡으라니... / 우리들 힘으로는... / 맞아. / 타카형 몫까지 / 나기 갑니다!
그럴 생각은 없어. / 타카형 몫까지 (회상) / 받아라! / 타카형! / 왠지 좀 닮았어! / 이 놈들은 우리한테 맡겨!
평소대로면 합체해서 강해지는 게 당연한 거 아냐? / 그럼 해보자! / 어라?

나노리는 했는가?- 有

2.14. 13화

다녀왔습니다. / 야쿠모형... 영어 숙제... / 쳇, 그럼 됐어. / 스타 씨. / 숙제 가르쳐줘.
무슨 일일까? / 똑바로 숨어있네. / 우리도 숨는 게 좋으려나./ 뭐야, 저건! / 나이스 타카형!
그럼 내가 사올게! / 스타 씨 / 우리랑 같이 먹지 그랬어. / 왜 갑자기 캐릭터 바꾸고 그래?
그렇지 않아도 이상한 닌자인데. / 괜찮아? / 응, 엄청 이상하지! / 할아버지 제자가 된다는 것도 너무 이상해!
사진이네 / 누구야 이 사람? / 헤에? / 왠지 우리랑 닮았네. / 아니, 그런건 아니지만. / 모두가 마시고 싶어하니까.
어, 카스미 누나는 녹차. / 야쿠모 형은 홍차. / 아니 글쎄. / 생각해 본 적 없어. / 스타 씨네도 그렇잖아?
미안, 괜히 물어봐서. / 알겠는데, 아마 그건 무리지 않을까? / 저 녀석들 키바오니 놈들이었구나!
타카형! 이 녀석들 키바오니 놈들이야! / 요괴냐! / 어서 어서! / 저 녀석들 빨라! / 저 저거!!!
잠깐, 사기 아냐 쟤!? / 아이 참, 내가 가운데로 할게! / 좋아, 나에게 맞춰. / 이게 하나, 이게 둘.
셋하면 간다. / 하나 둘! / 아, 타카형 너무 빠르잖아! / 스타 씨, 내 발을 똑바로 봐! / 하나 둘
맞춰주는게 내 특기니까! / 착지! / 좋아! 이대로 스피드 업이다! / 느낌 좋아, 느낌 좋아.
얘들아, 왜 그래! / 피해! / 위험하잖아, 후우카 그만해! / 엎드려! / 어떡하지 타카형? / 위험하잖아, 타카형!
위험해! / 얼레? / 사라졌어. / 타카형 대단해! / 하나 둘 / 이겼다! / 이겼어! 이겼다고! / 이겼어!
잠깐만! / 스타 씨도 함께! / 타카형! 스타 씨! / 타카형! 합체하자! / 타카형, 해냈어!
그럼, 영어 숙제 가르쳐주라!

나노리는 했는가?-

2.15. 14화

요즘 들어 스타 씨한테 공격받고 있으니까. / 후우카, 수리검 인법 씩씩 술법 작렬인데.
그건 아무리 생각해도... / 그 오빠에 그 여동생이라니! / 그야말로 이럴 때 쓰는 말이구나!
대단해 후우카 누나. / 역시나 / 뭔데, 타카형? / 찬성! / 스타 씨는 여기 / 가자, 스타 씨
이거, 이거 왜 이래!?

나노리는 했는가?-

2.16. 15화

그렇구나. / 그래 그래. / 미안하지만 방해하지 말아줘. / 잠깐, 벽 돌려놔줘.
아니, 어찌하든 카스미 누나를 노리는건 무리라고 봐. / 로데오 마루가 요괴랑 계약했어!
아무튼간 해봐야지 (슈리켄진 파온) / 둘로는 역시 힘들어! / 그거야! (슈리켄진 UFO)
후우카 누나, 이거 분신하는게 더 힘든거 같아. / 파온마루도 도와줘! / 둘이서... 통쾌
후우카 누나 어서 어서! / 자, 손 뻗어! / 아마 모를걸. / 역시, 카스미 누나 / 수리검 인법 뒷골목짱 술법 마스터다워.

나노리는 했는가?- 有

2.17. 16화

요괴가 생긴게 아니었어. / 미행은 닌자의 기본 중의 기본인데.
저기, 키바오니 놈들 말인데 또 우릴 미행하지 않을까? / 우산으로 변장했으니까 어쩔수 없지요.
응 / 외삼촌, 저렇게 엄청 즐기기도 하는구나.

나노리는 했는가?- 有

2.18. 17화

이거, 스타씨의.../ 응 / 중요한거라고 했어, 쫒으면 늦지 않으려나. / 응, 우리들을 많이 도와줬으니까.
그건 아니지만. / 잘 잤어 타카형? / 빠르네 / 그리고 대단하네 이거, 제대로 승부복이네.
역시나 타카형, 나도 이거 / 잘잤어? / 모두 솔직하지 않는걸~ / 평소라면 왔을 시간인데...
저건 스타씨의 그림자야! / 카스미누나... / 지금 타카형으로 실험했지? / 무섭지 않아.
환상으로 보여준거야. / 그럴까나... / 한 번 탄 배니까 어중간하게 내리면 안된다고.
봐! 잠수함이야! / 여기는 스타씨가 가운데에 앉아. / 타카형이 내려. / 빨리 앉아. / 잘가~

나노리는 했는가?- 有

2.19. 18화

에엣!? / 에~ 하와이에서 바캉스? / 이 책도 회수하지 않았고 말이야. / 어, 그러고보니 야쿠모 형이
야쿠모형이 벌써 있어. / 자! / 타카형! / 후우카 누나! / 후우카 누나 상대로는 손 쓸 수가 없어.
후우카 누나! / 후우카 누나 / 타카형 / 조종당하는 시간은 그렇게 길진 않은거 같아. / 어떻게 된거야 야쿠모형.
알고있어! / 그럼 야쿠모형은!? / 그렇다면, 어째서? / 그렇구나, 다른 사람은 조종당하지 않아, 그런 작전인가봐.
아쿠모형 아직까지 조종당한거야? / 위험해! / 야쿠모형 / 그렇구나, 그때 야쿠모형이 벌써 요괴랑 싸웠던게...
OK! / 이럴때 서퍼 마루가 있다면 빔을 피할 수 있을텐데 / 에? 그치만 지금 하와이라고!? / 킨형! / 그러게

나노리는 했는가?- 有

2.20. 19화

부탁드립니다. / 야쿠모형! / 어쩌죠, 킨형 / 후우카 누나 그만해 / 다음에 하자니까
의외로 손가락 두껍네 / 내 수리검 돌려줘! / 내거 휘어졌어! / 오토모닌 수리검도 부서졌어!
뭐야, 저 아저씨. 낮부터 술마시고 있어. / 대신에 주먹밥 드릴테니 알려주세요.
어! 아까전의 아저씨! / 뭐야, 저 사람. / 뭔가, 아픈 곳만 말하네. / 아, 그렇구나.
설마! / 에엑! / 그럼 저 아저씬 누구야! / 응 / 이대로 합체해서 가자. / 저 사람을 길들이지 않으면 안되는거야?

나노리는 했는가?- 有

2.21. 20화

예? / 그렇게하면, 킨형이 제자로 받아주는 것도 허락해줄거야.
에? 그렇게나 망나니인 줄 알았는데, 의외로 의리있네. / 알았어. / 타카형...
타카형 멋져! / 대단해!! / 좋아! 타카형! / 봉인의 수리검이 2개였구나 / 그런...

나노리는 했는가?- 有

2.22. 21화

이걸로 함께 인술을 배울 수 있게 된거네. / 결국, 기초!? / 타카형, 어떻게 할거야?
누구야 저 녀석!? / 정말로 닌자에 대한 흥미가 사라졌구나. / 어서! / 타카형은 여기.
뭐야, 이것들? / 어떻게 된거야 이거? / 와, 치사해! 이거 비겁하잖아? / 수리검인법 함정술법!
좋아! 해냈어! / 그렇게는 안되지! / 이제서야, 예전의 타카형에 가까워졌네.
타카형! 원래대로 돌아왔어! / 나 로봇따윈 흥미없어! / 타카형의 꿈이 지켜서 정말 다행이야!

나노리는 했는가?-

2.23. 22화

소면이나, 물양갱이라던가 다음엔... / 햄! / 어!? 전에도 같은 거 없었나?
어!? 이걸로 끝!? 합체 안해? / 불량품 아냐? / 지금 알았는데 / 여전히 '스타'라고 불러.
대단해! 야쿠모형, 킨형! / 그보다 야쿠모형, 지금 킨형을 킨지라고 불렀지?
좋네, 그거 / 얏키! / 얏키!

나노리는 했는가?-

2.24. 23화

잘되면, 나에게도 가르쳐줘. / 조만간에 꺅! 이라고 말하게 할거야. / 대단해! 카스미 누나.
드디어, 알아냈어. 카스미누나의 약점! / 유령이라고... / 그렇지?
그러니까 닌자 담력시험을 해서 가끔은 카스미 누나를 꺅! 할 만큼 해주자.
야쿠모형, 카스미 누나가 무서운거지? / 나눠서 조사를 해야겠지.
우리들은 저 쪽에서 갈게. / 카스미 누나 일행은 여기로, 부탁해. / 자, 닌자 담력시험 개시야!
왔다, 왔어! 왔어! 왔어! 왔어! / 모두 준비는 됐지? / 미안해, 미안. 전부 우리들이였어.
닌자 담력시험~ 어땠어? / 에? 여자유령? 그런거 있을리가... 나 남자 유령이야.
하하하, 무서워서 도망친걸까? / 타카형 늦네. / 킨형이랑 야쿠모형의 소리야.
들러붙어있는건 후우카 누나잖아. / 카스미누나! / 얼었어, 왜? / 내가 이런 장난을 생각해서 이런거야...
미안해! 미안해! / 유령님, 용서해주세요. /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 후우카 누나!
설마, 요괴!? / 요괴라면 무섭지 않아! / 가자, 후우카누나! / 후우카 누나!
후우카 누나! / 어쩌지... 모두... / 의지해? / 그래 의지해서는 안되는거야. / 내가 힘낼 수 밖에 없어!
내가... 모두를 구할거야! / 자, 여기야 여기! / 잘 먹겠습니다~. / 역시나, 아닌거 같아.
에에!? 카스미 누나, 어째서!? / 에? 무슨 말이야? / 나도 속은거였어. / 자, 그러면 빨리 끝내자!
해냈어!! / 기다려, 타카형! 이대로가 나아. / 괜찮아, 괜찮으니까. / 수리검합체, 패왕 슈리켄진 눈사람!
숨지않고 통쾌! / 요괴가 나타나도 좀처럼 나타나지 않는 것은 내가 상급인법을 도전 할 때까지 기다려준거였어.

나노리는 했는가?-

2.25. 24화

응, 좋아. 다음엔 나야. 타카형 시원하게 해줄게.
그러면 안되죠. 삼촌. 닌자 자료관은 타카형이나 킨형이 좋아하겠지만, 후우카 누나는 좋아하지 않잖아요.
놀이동산, 놀이동산에 가자고 해봐요. / 타카형, 분위기 좀 파악해, 삼촌은 후우카 누나를 기쁘게 하려고 하는거니까.
그럼, 이거. / 가이드북인데 후우카 누나가 좋아할만한 놀이기구에 표시를 했으니까 데려가주세요.
삼촌이 가족 서비스 할 수 있게끔 해주는거야, 수리검인법 손님접대의 술법! / 제트코스터는 30분이야.
티 컵은 바로 탈 수 있어. / 가요, 여기 여기 / 그럼, 여기서 아이스크림 사. / 후우카 누나!!
피하세요. / 봐, 저거! / 후우카 누나도 부를까? / 응 / 그러면, 닌수리검을 함부로 쓸 수가 없잖아!
어쩌지, 타카형! / 타카형, 초절브레스가 멈추면 어쩔거야! / 그렇구나! / 수리검인법 거울반사 술!
타카형, 나이스한 도움이야. / 타카형! / 어쩌지, 후우카 누나가 없으면 왕마루를 부를 수가 없잖아.
역시나, 뒷골목 짜...! / 에!? 여기서 나노리 하는거야? 후우카 누나가 없는데?
손님접대의 술도 대성공이네. / 그러게.

나노리는 했는가?- 有

2.26. 25화

에? / 후우카가 배우? / 잘 갔다와 / 사람 잘못 봤어요 / 그래요 / 우리는? / 크~ / 조심해서 돌아가주세요
에? / 아깝잖아

나노리는 했는가?-

2.27. 26화

영화 재밌었지? / 카스미 누나는 괜찮은데, 뜬금없이 나일지도... / 슬슬 나겠지. / 나, 그정도로 활약한거야? /
맞추는게 특기니까, 좋아. 간다! 점프! / 하낫둘 하낫둘 / 삼촌에게 가족 서비스를 할 수 있게끔 해주거야. 수리검 인법 손님접대의 술
간다! 수리검인법 거울반사술! / 왠지... 시선이... 따가워. / 제대로 수행해야겠지.
좋아... 지식이라면 지지않아, 나라도 1등이 되겠지. / 48회 / 데이터라면 맡겨줘, 다음은 내가! / 실루엣 퀴즈!
이 실루엣은 무엇일까요? / 틀렸습니다, 합체 닌수리검입니다. / 그럼, 다음 문제
이 실루엣은 무엇일까요? / 틀렸습니다. 카쿠레인저 수리검입니다. / 어느쪽이라고 말해도...
봐, 꼬리야! / 할아버지, 만약에... 만약에 말이야, 설마 라스트 닌자 레이스 중간 대표로서 한다면 누구로 할 거야?
응 / 좋아! 힘내자!

나노리는 했는가?- 有

2.28. 27화

마음껏 해치워버려. / 그게... / 그거야, 그렇지만... / 그럴리가 없어요.
할아버지! / 에!? 끝의 수리검을? / 어, 킨형 성격마저 바뀌어졌어.

나노리는 했는가?-

2.29. 28화

후우카누나조차 아이라고 보긴 힘드니까 / 장난감이 되면 어른으로 보일 일이 없어.
알겠어. / 다행이야, 아직 무사해 / 자동차!? / 위험해! / 어떻게든 잠입은 성공했네.
저... 빨라! 빨라! 빨라! 떨어져! 떨어져! / 흔들~ 흔들~
부우웅~ / 어어어 후우카 누나! / 알겠어, 좋아. / 큰일이야, 감시병이 있어.
그래, 버스로 강행돌파, 어서 모두 모이지 않으면... 그렇지만 놀래키면 안되니까...
모두 모여라!!! / 닌닌 체조 시작해요~ / 바이바이~ / 뭐하는거야.

나노리는 했는가?- 有

2.30. 29화

뭐지 저거? / 이거 주사위 게임으로 말하자면 1회 쉬는거!? / 얼른 끝내자.
수리검인법 벌의 술 / 12칸이나 갈 수 있어. / 아이들이야. / 그랬었어.
좋아, 달리자! / 해냈어! 나왔어!! / 해냈다! 해냈어! / 야쿠모형!
저 코뿔소, 진짜 짜증나. / 통쾌! / 하지만 할아버지께서도 이걸로 한이 풀렸네.

나노리는 했는가?-

2.31. 30화

저 사람, 혹시 타카형의...? / 후우카 누나가 있다면 체크하기 어려울 것 같네.
저기 야쿠모형/ 잘 부탁드립니다. / 제대로 말할 수 있을까? / 대단해!! / 둘 다 대단해!!
개미가 개미지옥이라니 주객전도잖아! / 숨지않고 통쾌!
키쿄우 누나는 대체 뭘 말하고 싶었을까?

나노리는 했는가?-

2.32. 31화

상급 수리검인법 따끈따끈 열탕의 술, 화염의 인술, 물의 인술 믹스! / 아, 뜨거! 아 뜨거!!!
나, 모두보다 먼저 상급 술법을 쓸 수 있어서 방심했었나봐
하지만, 모두를 쫒아가는건 특기니까. 괜찮아, 괜찮아! / 언제나 앞서가는 기분인가.
바라는 대로야 / 놀아주기보다 쓰러트려주겠어! / 괜찮다니까! / 바꿔치기 술법!?
카스미 누나!!! / 고마워, 카스미누나. 괜찮아!? / 어찌됐건간에 카스미 누나를 본래대로 돌려놔야 해.
뭐!? 카스미 누나뿐만 아니라, 야쿠모 형이랑 타카 형도 붙잡힌거야? / 기다려!!
카스미 누나의 장점이 들어갔으니까, 머리가 좋아졌네. / 쫒아가면 이길수 없어...
그래, 쫒아가는게 아니라 언제나 앞서가야 하는거야. / 여기야! / 걸려들었네. / 짜잔~
먼저가서 보트안에 들어가서 기다렸지. / 상급 수리검인법 빙의합체의 술, 합체의 술, 변화의 술 믹스!
그런 이유로 진드기작전 대성공! / 얼레!? / 다음엔 이걸! / 카스미 누나의 조언과 똑똑해진 타카형 덕분이야
초절! 더블 수리검베기!

나노리는 했는가?- 有

2.33. 32화

그런 말을 해도... 오토모닌은 모두 당했잖아. / 그렇구나!
어째서 잘 되지 않는걸까? / 킨형이 로데오마루를 만들 적에 어떻게 했어?
대체, 이 방법 이외에 오토모닌을 만들 수가 없잖아.
나도 갈게, 오토모닌은 카스미 누나에게 맡길게. / 타카형! / 너구리 닌자, 아직 죽지 않았어.
오토모닌 완성했어? / 에에!? 그럼 왜 왔어? / 어떻게 할거야, 카스미 누나, 야쿠모형!
태도가 변했어. / 뭐라고? / 아 뜨뜨거!! / 저 상급인법은 내가 특허출원중이니까!
상급 수리검인법 빙의합체의 술, 합체의 술 믹스! / 아 뜨! 아 뜨거!!!
대단해!! 오래간만에 변형했어! / 역시, 동료를 버림말로.../ 통쾌!!! / 정신차리고 있어야지.

나노리는 했는가?-

2.34. 33화

시작! / 거기까지! / 타카형! / 응 / 살려줘서 고마워, 야쿠모형!
저기말이야, 도망갈 때 왠지 이상하지 않았어? / 뭐랄까... 야쿠모형에 대하는 태도가...
알았어. / 알았어, 이 닌자. 야쿠모형이 자기를 좋아한다고 착각하고있어! / 킨형!
야쿠모형, 일단 물러서자. / 얼른 해독제를 손에 넣지 않으면... / 로미오와 줄리엣!?
이게 작전이랑 무슨 상관이 있어? / 거짓말이라고 해줘! 이가사키류를 빠지겠다니!!
마음 안바꾸는거지? / 미안해, 야쿠모형. 원한가지지마. / 좋아! / 응
이번에는 게키아츠다이오에게 반한 모양이야.
그렇다는 것은? 그렇게나 지쳤어도 나쁘지 않았다는거네? / 정말이야? 어느쪽이야?

나노리는 했는가?-

2.35. 34화

뭔가 오해가 있는거 같은데? / 수리검인법 조금만 기다려의 술 / 다행이다.
저 사람도 타카형처럼 막무가내파네. / 어쩌지, 아까 혼난지 얼마 안됐잖아.
잠깐만! 저기... / 카스미누나, 기가 죽었어. / 괜찮아요? / 초절브레스야!
좋아, 선배와 함께 축하하자! / 예! / 예!

나노리는 했는가?- 有

2.36. 35화

신 필살기! 신 오의 키닌자 ***/ 잘 안되는건가... / 도장의 책장에 있던 인술서
모두가 깜짝 놀랄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려고 힌트를 찾으려고
라스트 닌자 레이스에서 모두에게 이기려면 원거리 공격이나 변화계라도 써야지
무슨 말이야? / 상관없어 / 막내의 설움을 킨형이 알리가 없잖아 / 요도 우라사메?
있어, 요도 우라사메... 요력을 먹고 스스로의 힘으로 변환하는 요도인가...
인술로는 쓸 수 없나? / 큰일났다, 누가 오고있어. / 킨형~ 얼레? 어디로 간거지?
이자요이 큐에몬? / 킨형... 어째서... / 어... 그러니까... / 어... 그러니까...
어? 아니... 그러니까... / 늑대인간, 어째서 여기에!? / 킨형, 방금 늑대인간이!!!
이자요이 큐에몬 / 킨형, 이거 어떻게 된거야. / 그거 요력을 먹는 칼? 왜 킨형이!!
그런 말을 해도, 그 녀석은 할아버지를 배신하고 츠무지 삼촌의 힘을 빼앗은 놈이라고.
그럴리가 없잖아, 믿어 / 모두들. / 킨형을 만났어. / 이자요이 큐에몬과 같이 어딘가로 갔어
이유는 말하지 않았지만, 믿어달라고. / 알고있어, 그치만 나는 킨형을 믿었기에 막지 못했어.
타카형... / 나는 킨지형도 믿고, 나 자신도 믿어 그러니까 모두도 날 믿어줘.
타카형! 초절브레스 빌려줘 / 잘 봐둬, 자신을 믿고 직구로 간다! / 초절 변형!
가봐요, 시시오 아저씨! / 쫄랑쫄랑만 아니라고!! / 이대로 가요, 시시오 아저씨!
초절 키닌자 완전판! / 킨형!! / 숨지않고 통쾌! / 어떻게 된거야 킨형! 그거 설마 요도 우라사메?
킨형!

나노리는 했는가?- 有

2.37. 36화

늑대남자에게 상처를 입은 킨형의 요괴화가 시작되었다.
요괴화를 막기 위해 킨형은 요도 우라사메를 손에 넣었지만 그거은 이자요이 큐에몬의 함정이였다.
킨형! / 킨형! / 그랬었구나, 어째서 이런 일이... / 그럼, 킨형의 요괴화는 막지 못하는거야?
킨형, 지금 이야기 들었어? / 에!? 그치만. / 그만둬, 킨형! / 통쾌!
슈퍼 파워업도 했고, 결과 all light잖아 / 슈퍼 킨형!

나노리는 했는가?-

2.38. 37화

처음에는 그렇게 생각했지만, 할아버지의 일을 이어받는 것도 괜찮지않을까~ 생각해서요.
끝의 수리검이라는 것은 한 번 세계를 끝내고 난 다음에 다시 새롭게 만드는 것이라고 어쩌구 저쩌구...
저도 잘 몰라요. / 진로희망조사서? / 다녀왔습니다.
본죠르노 할아버지, 잘 됐네, 저기말이야 라스트 닌자라는 건 끝의 수리검을 지키는 것 이외에 뭘 해?
그래도 모르겠어. 솔직히, 어떻게 되는건지 상상도 못하겠어. / 예? / 라스트닌자로 가는 길?
라스트닌자로 가는 길처럼 롤플레잉 게임으로 체험가능하대 / 좋아, 게임시작이야!
할아버지!? / 예에!? / 저 혼자서 끝의 수리검을요? / 모두, 뭐야 그 꼴은? /
야쿠모 형이 마법사 / 카스미 누나가 승려 / 킨형이 검사 / 후우카 누나가 엘프인가?
기다려! 내가 일단은 주인공이니까, 리더를 할께. 먼저 전설의 3개의 열쇠를 찾아야겠지?
이 게임의 배틀은 4명 밖에 할 수 없어. / 에!? / 그럼 먼저 싸울 사람은 나랑...
좋아, 이틈에 공평하게 가위바위보로 정하자! / 처음에는 묵, 가위바위보! / 리더인데...
다음부터는 우리들이 교대할거야 / 어!? 저거 전설의 열쇠 중에 하나잖아, 좋아 다음엔 내가 얻어야겠어
남은 전설의 열쇠는 하나인가, 다음엔 내가 얻지 않으면... / 왜그럴까? 아직 열쇠 2개밖에 얻지 못했는데 말이야.
음... 그러니까, 이 게임의 리셋해서 처음부터 시작하는게 가능하다고 하네. / 좋아!!! 어!? 움직일 수 없어!
모두들... / 그럴리가 없어!, 어!? 움직여졌다. / 킨형! / 그렇게는 못하지! / 고마워 킨형!
그렇구나, 그러면 게임의 맨 처음으로 돌아가져, 그렇지만 잡힌 아이들은 어떻게되지? 그렇지만...
미안해 킨형, 아무래도 끝의 수리검을 쓰지않겠어. / 제대로 싸워서! 이기고 말거야!
응? 이건!? / 각오의 열쇠, 그렇구나! 아까, 끝의 수리검이 나온건 에러가 아니라 시련이였어.
어!? 뭔가 대단한 일이 일어났어. / 할아버지!? 그럼 리셋이 돼요. / 응, 알겠어요.
원래대로 돌아왔어. / 그렇게 놀리지마. / 숨지 않고 날뛰겠어! / 좋아! 마지막은 내가... 어!? 게임 속에서 나갔는데 이 수리검 아직도 있어.
해냈어! / 어!? 사라졌어. / 저쪽이 스페이스라면 여기도 스페이스로 가자 / 부탁해, UFO마루
숨지않고 통쾌! / 다 됐어! / 제 1지망 라스트닌자, 그렇게 하려면 강함, 샹냥함 그리고 각오가 필요하는 걸.
라스트 닌자가 되면 알거야.

나노리는 했는가?-

2.39. 38화

닌자 성인식이라니? / 그런데 말이야 왜 가지고 다니는거야? / 시원찮다고?
만만치 않은 말괄량이네. / 킨형, 갑자기 나갔었는데 어디있다 온거야? / 킨형!
어쩌지? 닌자라고 들키면 안되잖아. / 야쿠모형 답지 않아, 그런 무모한 싸움말이야.
야쿠모형은 영국인이 아니잖아. / 가버렸네.

나노리는 했는가?-

2.40. 39화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려줄래? / 저 녀석들 기마전을 하고 있어! / 에!? 키바오니의 아들!!
아니, 그런걸까... / 에!? / 그래, 그게 제법 바보 도련님이라서 말이야, 그 정도면 간단하게 해치울 수 있겠지?
업신여기지 말 것 / 그래, 업신여기면 안되겠지. / Party? / 뭘 자랑스러워해?
만약의 만약을 대비해서, 궁지에 몰리면 그 녀석은 햐카라게를 부를테니까 발을 묶어둬야해.
카스미누나, 사실은 엄청 화난거 아냐? / 통쾌! / 어찌됐는 모두가 생각한 작전대로 이겼네.

나노리는 했는가?-

2.41. 40화

어차피, 크리스마스 선물이라도 사온 거겠지 / 에!? / 처음으로 져서 무리한거 같아
그래서 열심히 발명하는 거잖아. / 요괴... 없는데!? / 요괴를 찾으면 합류할거야, 분명
어!? 요괴가 아리나 쥿카라게가 왔는데?, 게다가 꼴랑 이 정도야!?
타카형은 정말로 숨기는 걸 못하네, 가자. / 킨형 어디 갔었어? / 빈보가미!?
그렇구나, 시간이 흐를수록 더 궁핍해져. / 타카형, 농담도 잘하네~ / 그건... / 카스미 누나
미안해, 카스미 누나. / 에!? 킨형도? / 인법까지 궁핍해지는거야? / 뭐야, 이거... 분리되었어.
잘 부탁해, 파온마루 / 킨형! / 이번에는 크리스마스 트리 사러가는거 아냐? / 엥!?
아, 잠깐만 / 다음으로 해줘.

나노리는 했는가?- 有

2.42. 41화

어!? 도망쳤어! / 저기, 할아버지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이런 진지한 분위기에서 의미불명한 말은 그만둬요./ 콩이 되었어! / 엄청 지독해!
피하세요! / 어찌됐건 우리가 이겼네. / 마치, 글러먹은 아저씨네. / 대단해 타카형!

나노리는 했는가?-

2.43. 42화

그렇지, 우리가 숨어들어가도 눈치챌거야. / 이렇게 되면...
상급 수리검 인법, 도시사막 술법! 화염 술법, 땅 술법 믹스!
좋아, 슬슬 끝내자. 타카형! / 할아버지께서 조종하고 계셔!
대단해! 이렇게 호화스러운적이 없었어! / 통쾌! / 고마워!
할아버지!? / 메리크리스마스!

나노리는 했는가?- 有

2.44. 43화

저기, 전혀 not easy로 보이지 않는데? / 미도닌자라는 느낌이 들지만.
요괴 카루타!? / 이야~ 읽음 패도 열심이네~. / 그 후에 카스미 누나가 오토모닌과 대화 할 수 있는 기계를 만들었다지!
오토모닌이 모두 당해서 손 쓸 방도가 없어졌었어. / 킨형이 늑대인간이 됐을 적에 어떻게 됐을지...
후우카 누나! 잘못 짚었네! / 후우카 누나는 어디에 있어! / 앗!
그렇지!, 이건 어때!? / 좋아. / 후우카 누나, 도와주러왔어.
저기는!? / 모처럼 대청소를 했는데... / 요괴의 신이라면서, 종이잖아!?
저기다! / 작은데도 성가시네. / 저길 봐!

나노리는 했는가?-

2.45. 44화

저길 봐! / 위험하다고, 이건... / 응 / 예!? 이런 때에 무슨 말하시는거에요!
응 / 응 / 이건!? / 뭐야, 갑자기 무슨 일이야!? / 오빠!? 대체 무슨 말이야 후우카
라이온하오를 동료로 맞이한 것이랑 카라쿠리 큐비를 이기게 해준 것도
전부 츠고모리님 덕분이야. / 여기는? / 안되겠어, 먹히지 않아! / 응
츠고모리 말이야, 본체는 작았어! / 파천황베기가 튕겨졌어! / 통쾌

나노리는 했는가?-

2.46. 45화

할아버지의 시험 아직도 끝난게 아니었어? / 뭐야, 이거. 뭐든 다 되는 거였어?
그치만, 그런 시련이 있을거라고 생각 못했어. / 수리검 인법이... / 어! 이거 할아버지랑 싸울 적에 썼던 기술이잖아!
예전에 할아버지가 라스트 닌자가 되기 위해서는 각오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씀해주셨는데 이런 거였구나.
지금 난 소리는? / 킨형이 얻은 게키아츠칼에 내가 만든 빙의합체의 술!
지금 우리들은 각오를 한거야! / 봉인의 수리검이 변했어! / 예, 예~.전부 삼촌 덕분이에요.

나노리는 했는가?- 有

2.47. 46화

할아버지! / 어딜가는거야, 야쿠모형 / 냉정하네,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슬프지 않아!?
미안해, 저런 타카형네 보고싶지 않아. / 이런 일이 있을 적에 열어라. 뭐야 이거?
할아버지답네. / 그리고 이 세상 사람들을 지키겠어. / 빨간 여우!? 뭐야?
알겠어. / 후우카 누나, 내가 지원할테니까 날뛰자! / 설마!? 끝의 수리검이?
불타오른다!

나노리는 했는가?-

2.48. 47화 (최종화)

변신 못한다고 해서 기죽을거 같아!? / 늦어서 미안해. / 응 / 그런거였구나.
어? 봉인의 수리검!? / 모두 다 가자! / 그렇구나, 상대가 강하다면 지금도 강해질뿐이야.
우리들이 지금 있는 곳은 어느 누구의 강요가 아니야. / 우리들은 닌자다!
어!, 끝의 수리검!? / 그래, 라스트닌자가 되기 위한 꿈이 사라진다구. 그래도 괜찮아?
끝의 수리검이 없는 세계로 바꾸자! / 에엣!? / 그러면, 말하는 사람 맘대로잖아!
그럼, 나는 라스트 손님접대 닌자! / 그럼, 숨지 않고 통쾌! / 그럼, 그 큰 짐짝인 뭐야!
그렇구나. 언제나 함께라고 생각했지만, 할아버지의 수업이 끝났다는 건 모두 헤어지는 것이네.
2년 후말이야... 난 그전에 대학에 붙어야겠는데? / 별 수 없네~ 좋아! 가끔씩은 숨지않고 해볼까?

나노리는 했는가?- 有

2.49. 극장판

2.49.1. 열차전대 토큐저 VS 쿄류저 THE MOVIE

저거.. 어떻게 봐도 요괴가 아니잖아! / 여기라구!

나노리는 했는가?- 有

2.49.2. 슈퍼 히어로 대전 GP 가면라이더 3호

핸들 멋지다!

나노리는 했는가?- [4]

2.49.3. 수리검전대 닌닌저 THE MOVIE 공룡주군님 멋지다 인법첩!

여기는 우리들이... / 좋아! / 뭐야... 이거!? / 제법 자포자기 한거 같아
응 / 주군님이랑 사이좋게 있으면 좋겠지만... / 괜찮아요? / 게다가, 제법 자포자기 했지만요.
공룡이 된 거였어. / 뿔!? / 뭔가, 대충이네. / 수리검인법, 선풍기의 술! / 이런 상관없는 사람들을...
그게 할아버지가 내주신 숙제였어! / 대단해! 쥬라기 같은 슈리켄진이야! / 타카형처럼 되어 버렸어!

나노리는 했는가?- 有

2.49.4. 수리검전대 닌닌저 VS 토큐저 THE MOVIE 닌자 인 원더랜드

2.49.5. 동물전대 쥬오우저 VS 닌닌저 미래에서의 메시지 from 슈퍼전대

3. 관련 문서



[1] 애초에 한 화에 나온 대사들을 이렇게 쉽게 셀 수 있는 것만 봐도...[2] 심지어 엔딩에서도 터지는 빈도가 제일 낮은 폭죽의 색깔이 노란색이다.[3] 빛나는 잔잔한 물결! 키닌자!
한국판은 반짝이는 고요! 옐로 닌자!
[4] 이건 그나마(?) 닌닌저 전체가 비중이 없었다.[5] 둘 다 이미지 컬러가 노란색에 공기 기믹으로 놀림받는다는 점에서 비슷하다. 차이점이라면 나기는 각본 문제로 의도치않게 공기화된 거라면, 미사와는 아예 제작진들이 의도적으로 공기화시켰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