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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8-21 02:25:31

마츠우라 타케시

파일:wyyc2014_5a_1st_takeshi.jpg
마츠우라 타케시 (Matsuura Takeshi)
[ruby(松浦 豪, ruby=マツウラ タケシ)]
생년월일 1997년 7월 27일 ([age(1997-07-27)]세) 사이타마현
국적 일본
주 종목 5A
부 종목 1A, 3A
주 손 오른손
소속 스폰서 YoYoJam → Turning Point

1. 소개2. 플레이 스타일3. 커리어
3.1. 20073.2. 20083.3. 20093.4. 20103.5. 20113.6. 20123.7. 20133.8. 20143.9. 20153.10. 20163.11. 20173.12. 2018
4. 시그니쳐 요요5. 기타6. 참고7. 관련 문서

1. 소개

파일:report_jn2015_2f_1a_champ.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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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요요선수. 터닝포인트소속 5A,1A 플레이어.

2008년 처음으로 월드에서 우승하였으며 당시 나이는 12살이였다.[1]

기본적으로 5A가 주종목이고 1A가 부종목이지만, 부종목이라는 표현이 무색할 정도로 두 종목 모두 엄청난 실력을 보유하고 있다.[2][3]

2. 플레이 스타일

3. 커리어

입상기록은 볼드체로 표기.

3.1. 2007

3.2. 2008

3.3. 2009

3.4. 2010

3.5. 2011

3.6. 2012

3.7. 2013

3.8. 2014

3.9. 2015

3.10. 2016

3.11. 2017

3.12. 2018

4. 시그니쳐 요요

5. 기타

6. 참고

7. 관련 문서

[1] 이 최연소 월드 챔피언 타이틀은 이후 하지메 미우라가 갈아치운다.[2] 카운터가 워낙 인기없는 종목이라 그런지 아예 타케시의 주종목을 원핸드로 알고있는 사람도 있다.[3] 두 종목 이상 세계구급 실력을 보유한 플레이어는 극소수다. 대표적으로 일본의 미우라 하지메와 이마이 아라타 정도가 있다. 특히 원핸드의 경우 경쟁률이 매우 높기 때문에 원핸드를 포함한 두종목 이상의 세계구급 실력을 보유한 경우는 정말 드물다.[4] 2015년 월드 챔피언이었던 제이크 엘리엇의 경우 거의 노미스에 가까운 프리스타일로 챔피언 타이틀을 거머쥐었지만, 기술 독창성과 숙련도, 루틴에서는 타케시가 훨씬 압도적이라는 의견이 대다수다. 타케시는 요요를 떨어뜨려 클리커 스탑과 디덕션 감점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노미스 프리를 펼친 제이크와 점수 차이가 소수점 차이다. 타케시가 마지막 탱글러만 실수하지 않았다면 결과는 바뀌었을 것이다.[5] 롤계열과 호리즌탈계열 콤보를 사용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6] 어렸을땐 롤, 호리즌탈 계열의 기술을 굉장히 많이 사용했는데 성장기에 키와 손이 커지며 기술을 소화할 수 있는 신체적 바운더리가 넓어진 이후 스타일이 지금과 같이 바뀌었다.[7] 유튜브 댓글에 프리만 봐선 제이크가 더 낮다고 하는사람이 꽤 있다. 그러나 최종스코어는 92.4 대 87.6으로 타케시가 5점가량 앞섰다.[8] 이렇게 결과가 나옴으로써 제이크와 타케시는 서로의 자국에서는 우승을 하지 못하고 준우승을 하는 기이한 구도가 형성되고 말았다.[9] 1분 13초 동안 리젝션 없이 원쓰로우로 플레이 하는 기염을 토했다...[10] 풀 티타늄 모델[11] 티타늄 림 바이메탈[12] 4A 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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