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문서: 그랜드체이스/던전
카나반의 던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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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각의 늪 Marsh of Oblivion Pântano Esquecido |
1. 개요
카나반에 위치한 맹세의 계곡에 이은 세 번째 던전. 보통 난이도 기준 적정레벨은 16~18이다. 난이도의 한 단계 점프가 이루어지는 곳이기도 하다. 특히 그린 슬라임[1]은 죽을 때 폭발 데미지를 주므로 주의하자.한편 기존 잡몹 포지션인 머쉬룸과 슬라임 계열 몬스터의 등장이 끝나는 지역이기도 하다.
2. 상세
2.1. 등장 몬스터
- 꿀꺼비
두꺼비 형태의 몬스터. 단순한 경직 공격인 혓바닥 공격을 한다. 원래는 슬라임처럼 높게 띄우는 몸통 박치기 공격을 했으나 스팀 기준으로는 삭제된 것으로 추정된다.
- 그린 슬라임
기존 슬라임의 박치기와 기를 모은 뒤 폭발하여 높게 띄우는 공격을 한다. 사망시 폭발 공격을 하며 죽는다. - 포이즌 머쉬룸
박치기 공격과 기를 모은 뒤 직선으로 독성 포자를 날린다. 독성 포자에 맞으면 체력이 지속적으로 깎인다.
2.1.1. 보스 몬스터
- 엘리자베스
망각의 늪의 보스 몬스터.
배를 여러 번 두들긴 뒤 배치기, 나무 방망이 휘두르기, 땅에서 바위를 주운 뒤 방망이로 파괴하여 3Way 탄을 날리는 공격이 있다.
[1]
원래는 '늪지대 슬라임'이라는 몬스터였으나, 시즌2에서만 등장했고 이후 삭제되었다. 이 슬라임은 그저 기존 슬라임의 색놀이에 불과했다.
원래는 '늪지대 슬라임'이라는 몬스터였으나, 시즌2에서만 등장했고 이후 삭제되었다. 이 슬라임은 그저 기존 슬라임의 색놀이에 불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