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망겜의 시체줍는 천재전사 | |
| | |
| 장르 | 게임빙의, 던전 |
| 작가 | 코라멜 |
| 출판사 | 문피아 |
| 연재처 | 문피아 ▶ 네이버 시리즈 ▶ |
| 연재 기간 | 2022. 01. 24. ~ 2023. 12. 22. |
[clearfix]
1. 개요
한국의 게임빙의물, 던전물 웹소설. 작가는 코라멜.2. 줄거리
[초라한 용병의 시체를 회수했습니다. 능력을 계승합니다.]
[계승 보상 : 근력 +1, 기량 +1, 데하만의 갑주격투(D)]
멸망이 다가오는 게임 속 세상.
댈런은 자신이 플레이했던 캐릭터들의 시체를 찾아다니고 있다.
[계승 보상 : 근력 +1, 기량 +1, 데하만의 갑주격투(D)]
멸망이 다가오는 게임 속 세상.
댈런은 자신이 플레이했던 캐릭터들의 시체를 찾아다니고 있다.
3. 연재 현황
문피아에서 2022년 1월 24일 연재를 시작하였다.2023년 12월 22일 완결되었다.
4. 등장인물
- 댈런
본작의 주인공.
- 시에나
- 페니
르베론의 조카.
- 르베론 아하킴
대장장이.
- 펠버 발렌티노
엘가이아 마탑의 원로 마법사.
- 루시아 카스타챌드
성기사
- <천변만화의 얼굴> 에버론 라크탈라
금강궁의 스물여섯 초월자들 중 하나.
- 백안의 선각자
금강궁의 스물여섯 초월자들 중 하나.
- 불의 마녀
- 재의 마녀
- 뼈의 마녀
- <불사의 악마> 아르보르
- 에낙사구스
악신
5. 설정
- 계승자 DLC
이전 플레이에서 죽은 주인공 캐릭터들의 능력을 새로운 캐릭터가 계승할 수 있게 해주는 DLC.
- 역행의 사도
5.1. 미궁도시 팔시온
미궁의 입구에 세워진 미궁으로부터 올라오는 마물을 막아내는 인류의 보루.- 청동 구역
가장 낮은 수준의 원자재와 생필품을 생산한다.
5.2. 댈런의 캐릭터
- 초라한 용병의 시체
청동 구역 뒷골목의 건달들에게 난도질당한 용병의 시체다.
근력 +1, 기량 +1, 데하만의 갑주격투(D)
- 실험체에게 먹힌 사냥꾼의 시체
밤사냥에 능숙하던 사냥꾼의 시체다. 낮은 거리에서 떠돌아다니는 실험체에게 잡아먹혔다.
감각 +2, 체력 +1, 야간 시야(E)
- 사교도의 실험체가 된 용병의 시체
청동 구역에서 괜찮은 평을 받던 용병의 시체다. 청동 경비단과 함께 역행의 사도들에 맞서 싸웠으나, 끝내 부상을 입고 포로로 잡혔다. 은가면 사도 델릭이 연구하던, 개선된 재생력 실험의 실험체가 되었다.
체력 +1, 감각 +1, 마력 +2, 용혈의 재생 인자(C)
- 밤하늘을 가르는 암살자의 시체
놀라운 도약 능력을 가진 암살자의 시체다. 단 한 번의 발디딤으로 지붕을 넘나드는 모습이, 마치 밤하늘을 가르는 유령처럼 보였다고 한다. 암살자치고 이상하게 강한 근력의 보유자라는 소문도 있었다. 은가면 사도 스트레이 루터하픈의 암살을 기도했으나, 역으로 당해 피를 빨렸다.
근력 +3, 도약(E)
- 검을 쓰는 마법사의 시체
마법에 재능이 있었으나, 검술에 더욱 정진한 마법사의 시체다. 한때 마검사 용병이라 불리며 유명세를 얻었지만, 텔리아 상회주 아챌리스 필레놈에게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 뒤 그 명성은 감쪽같이 사라졌다. 상회주에게 치명상을 입은 후, 굶주린 괴인들에게 뼛조각 하나 남지 않고 뜯어먹혔다.
마력 +2, 체력 +1, 불꽃 화살(D)
- 여섯 번째 은가면 사도의 시체
빙결 주문을 사용하는 암살자의 시체다. 냉혹한 살해자라는 이명이 붙었으며, 피살자를 꽁꽁 얼린 채 팔다리부터 깨뜨리는 잔혹한 손속으로 유명해졌다. 그 악명으로 인해 역행의 사도들의 영입 제안을 받아 은가면 사도가 되었다. 대계 끝에 대사도의 제물로 바쳐졌다.
기량 +1, 마력 +1, 급속 빙결(D)
- 사로잡힌 대전사의 시체
번쩍이는 흑철 갑옷과 파괴적인 양손검술로, 순은 거리에까지 명성을 떨친 금패 용병의 시체다. 악마를 소환한 대사도에게 패배해, 산 제물로 바쳐졌다.
근력 +4
- 미궁 초행자의 시체
기량 +1
- 완숙한 투사의 시체
체력 +1, 기량 +1, 라판텔라의 분쇄검(C)
- 마궁사를 꿈꾸던 활잡이의 시체
마력 +1
- 길을 잃은 길잡이의 시체
감각 +1
- 악마의 보존식이 된 마법사의 시체
마력 +1, 헤갈레우스의 화염의 비(D)
- 악마의 보존식이 된 자객의 시체
근력 +1, 체력 +2
- 어리숙한 용병의 시체
감각 +1
- 벼락을 부르는 마법사의 시체
지능 +1, 마력 +2, 쏘아지는 번개(D)
- 마녀를 스토킹한 성전사의 시체
체력 +1, 저주막이의 인장(D)
- 힘 없는 약초꾼의 시체
감각 +1
- 정의롭고 용감한 전사의 시체
근력 +1
- 소리 없는 암살자의 시체
기량 +3, 마력 +1, 암월의 주문살해자
- 스튜가 된 현자의 시체
지능 +3
- 악마와 술래잡기를 한 용사의 시체
근력 +1, 기량 +2, 감각 +1, 레레도나라의 비검(B), 탐색자의 좌안 파편
- 푸른 비늘 아룡에게 먹힌 전사의 시체
근력 +1, 기량 +1, 마력 +1
- 성기사단의 무기고를 털던 도둑의 시체
성기사단의 성물을 탐낸 끝에 비참한 최후를 맞은 도둑의 시체다. 모래바람 왕조의 지하 유적을 통해 무기고에 잠입한 것까지는 좋았으나, 탈출 직전에 동료 도둑에게 맹독 바른 단검으로 등을 찔렸다. ‘성물로 세계를 구해야 한다니. 도둑 주제에 대의를 외치는 너 같은 새끼랑은 오래 붙어먹을 수 없어.’ 단검에 묻은 맹독으로 죽어가는 도둑에게, 배신한 동료가 마지막으로 속삭인 말이었다.
기량 +1, 작은 노파 올가의 투명 망토
- 지옥 그림자의 밑바닥에서 성화를 밝혀낸 성기사의 시체
기량 +1, 감각 +1, 지능 +1, 마력 +1, 성화의 불씨(C)
- '''대륙 남서부의 투사의 시체
- 대전쟁에 참가한 마법사의 시체
- 암월의 귀족 사냥꾼의 시체
- 빛을 잃은 용사의 시체
- 올곧은 성자의 시체
- 마녀를 스토킹한 흑마법사의 시체
지능 +2, 마력 +1, 지옥문의 열쇠(C)
- 샌드웜의 위장 속에서 녹아버린 흑마법사의 시체
마력 +2, 감각 +1, 핏빛 제례용 단검
- 늪지 원혼이 된 길잡이의 시체
감각 +2, 암월의 환상살해자
- 악마를 처단하고자 한 성기사의 시체
압도적인 완력으로 기사단 내에서 유명하던 성기사의 시체다. 타고난 힘 때문에 갑옷과 무기를 달에 두 번씩 바꾸는 걸로도 유명했다. 악마 칼카스의 차르국 침공 당시 놈을 처치하기 위한 원정군으로 발탁되어 최선봉을 맡았으나, 지상에 강림한 지옥의 시험을 이겨내지 못하고 성물을 지켜내다 사망했다.
- 불운한 곡검의 달인의 시체
기량 +1, 낙성의 비약
- 침울한 곡검기사의 시체
근력 +1, 기량 +1, 감각 +1, 귀환석
- 스타티아 마탑 고위 마법사의 시체
지능 +3, 마력 +1, 고유 스킬 : 빙정(고유)
- 사냥개의 비상식량으로 땅에 묻힌 전사의 시체
근력 +1
- 전역 전날 원정대에 끌려온 병정의 시체
감각 +1
- 남몰래 마녀를 흠모하던 이단심문관의 시체
마력 +1
- 악마와 한 합을 겨루다 죽은 기사의 시체
기량 +1
- 암월의 쥐떼에 먹힌 거지의 시체
기량 +3, 합투권(고유)
5.3. 스킬
- 데하만의 갑주격투(D)
제국 기사단장이었던 데하만이 창시한 갑주 격투술.
- 야간 시야(E)
- 용혈의 재생 인자(C)
용족의 피가 품은 수많은 특수 인자들 중, 재생 인자를 뽑아 인간에게 적용시킨 결과물.
- 도약(E)
한 번의 발디딤으로 몸을 높게 띄워올리는 기술.
- 불꽃 화살(D)
'이그넬 로트'. 이그넬라 마탑의 마법.
- 급속 빙결(D)
접촉한 대상에게만 쓸 수 있다.
- 라판텔라의 분쇄검(C)
극단적으로 공격에 치중된 양손검술.
- 헤갈레우스의 화염의 비(D)
- 쏘아지는 번개(D)
- 저주막이의 인장(D)
피부에 새겨서 얻는 힘.
- 레레도나라의 비검(B)
이름난 엘프 검사가 창시한 검술. 비검임과 더불어 마검사에게 특화된 스킬.
- 성화의 불씨(C)
신성 문신을 통해서만 발현될 수 있는 전쟁신의 기적.
- 검붉은 용의 피(A)
6. 평가
6.1. 비판
본 작품이 컵라면. 작가의 게임 속 전사가 되었다를 그대로 베꼈다는 비판이 다수의 독자들에게서 나온 바 있다.해당 비판의 공통된 내용은 게임 속 전사가 되었다의 주인공인 발리안의 컨셉[1]을 거의 그대로 베껴서 본작의 주인공으로 가져왔다는 것이며, 이런 비판은 문피아의 추천글#1 #2의 댓글란과 소설넷 리뷰# 등지에서도 여러 명의 독자들의 의견으로 확인할 수 있다.
7. 미디어 믹스
7.1. 웹툰
[1] 시체 흡수를 통한 능력 복사는 제외. 이건 본작의 고유 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