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OCG의 일반 함정 카드.
1. 설명
[include(틀:유희왕/카드, 함정=, 일반=,
한글판 명칭=매지스터리 알케미스트,
일어판 명칭=マジスタリー・アルケミスト,
영어판 명칭=Magistery Alchemist,
효과외1=이 카드명의 카드는 1턴에 1장밖에 발동할 수 없다.,
효과1=①: 자신 묘지 및 자신 필드의 앞면 표시 몬스터 중에서\, "히어로" 몬스터 4장을 제외하고\, 자신 묘지의 "히어로"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여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를 소환 조건을 무시하고 특수 소환한다. "땅" "물" "화염" "바람"의 모든 속성을 제외하고 발동했을 경우에는\, 이 효과로 특수 소환한 몬스터의 원래 공격력은 배가 되고\, 상대 필드의 모든 앞면 표시의 카드 효과는 무효화된다.)]
엘리멘틀 히어로 에릭실러의 소환 조건 및 원작의 현자의 돌-사바티엘 효과를 거의 엇비슷하게 구현해냈다.
필드 / 묘지의 히어로 몬스터 4장을 제외하는 코스트는 무거우니, 곧바로 듀얼을 끝내는 용도로 써야 하고 땅, 물, 화염, 바람 속성 히어로 몬스터를 1장씩 제외하여 얻는 부가 효과를 노릴 필요가 있다. 원래 공격력 배가 및 상대 카드 효과 무효는 영구적으로 지속되기에 역전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으며, 상대의 전개를 막는 용도로도 사용 가능하다.
이 효과로 제외할 몬스터들은 상기한 4가지 속성일 필요가 있으며 이 경우 히어로 덱에 많이 사용되는 엘리멘틀 히어로 솔리드맨(땅), 엘리멘틀 히어로 리퀴드맨(물), 엘리멘틀 히어로 브레이즈맨(화염), 엘리멘틀 히어로 에어맨(바람)을 쓰는 게 가장 좋을 듯하다.
일러스트 구도의 모티브는 유희왕 GX 세븐 스타즈 편 49화에서 현자의 돌-사바티엘의 힘을 얻은 엘리멘틀 히어로 에릭실러가 환마황제 라비엘에게 궁극검-사바티엘로 최후의 일격을 날리는 모습이다. 카드명인 '매지스터리 알케미스트'는 에릭실러의 공격명(퓨저니스트 매지스터리)과 사바티엘을 만든 연금술사(알케미스트) 아므나엘에서 따온 것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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