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연
1.1. 가린
자세한 내용은 가린(매지컬 급식:암살법사) 문서 참고하십시오.1.2. 이아롱
자세한 내용은 이아롱 문서 참고하십시오.1.3. 남주용
자세한 내용은 남주용(매지컬 급식:암살법사) 문서 참고하십시오.2. 천계
- 리아
신의 보좌 천사. 가린을 보조한다.
- 시우
신의 보좌 천사. 가린을 보조한다.
- 아가타
여성 천사. 서기관.
11화에서 가린이 깨어나자 몸은 좀 어떤지에 대해 물어본다. 이후 가린이 이곳이 어디냐고 묻자 천상이라고 대답한다. 가린에게 지금은 안정을 취해야 할 때고, 신이 응금조치를 하긴 했지만 정신엔 아직 상혼이 남아있기에 자신이 가져온 영혼을 맑게 하는 수프를 먹으라며 준다. 가린이 납득한 후 훈련장으로 향하자 역시 용사님은 용사님이라며 칭찬한다.
가린과 아롱이 헉헉대는 걸 기다리지 못한 신이 가자, 가린에게 힘내라면서 같이 먼저 가버린다.
신이 오지 않는다고 투덜대자, 가린과 아롱이 오고 있다고 답해준다. 이후 고생했다며 날개 없이는 오르기 힘들다는 것을 공감해준다. 언젠가는 비행도 할 수 있는 날이 올 것이지만 지금은 기초 훈련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한다. 이후 가린과 아롱에게 하늘마루 훈련장의 풍경을 소개해준다. 신의 명령에 따라 계기판을 띄운다.
3. 마계
3.1. 악신 가족
2500년째 용사들에게 지고 있는 가족.- 첫째
4천왕 중 넘버 1.
- 셋째
4천왕 중 넘버 3.
- 막내
4천왕 중 넘버 4.
3.2. 황혼의회
마계에서 악신에게 반발심을 품고 세운 의회 집단.- 모로우
북마계의 지배자.
- 서큐린
서마계의 지배자.
- 자스
남마계의 지배자.
- 바이탄
동마계의 지배자.
4. 학생
- 병우, 민우
한입만 빌런. 남의 음식을 한입만 달라고 하면서 다 먹어 버린다. "~누?", "쫄?", "~띠." 등의 말투를 사용한다.
- 지우
독서실 빌런. '숨쉬지 마세요.'라는 쪽지를 붙일 정도로 예민보스이다. 여태 당한 것들이 많아 쌓이고 쌓여 그 지경이 되었고, 결국 빌런화한다. 퇴치당한 이후, 시험 성적이 올랐다며 엄마와 기뻐하는 훈훈한 모습으로 나오는데··· 사실 9등급에서 8등급으로 오른 것이라는 반전을 보여준다(...).
- 지용
자뻑 빌런.
- 임예솔
원래 모습 | 빌런화 |
악신 가족의 힘으로 빌런화된 후에는 원래 어장에 있던 남자들을 빌런으로 만들고, 계속해서 다른 남자들을 세뇌시켜 빌런으로 만든다
한번 퇴치된 후에는 가끔 가린 측 전력에 동원된다.
- 송은지
3학년으로 천예인, 백유진과 함께 학교 Top3이며, 졸업한 선배들도 함부로 대하지 못한다고 한다. 남주용에게 고백하기 위해 따로 불러내지만 신과 여러 다른 요인들로 실패한다...이후 계속 남주용에게 호감을 가지며, 사귀어달라는 데까지 가지만, 차이고 만다. 하지만...남주용이 자신을 차는 이유, 그리고 자신에게 위로하며 웃으면서 눈물을 흘린다.
이후 천예인의 언급으로는 긴 머리를 단발로 자르고 쇼핑회사를 차렸다고 한다.
이후 천예인의 언급으로는 긴 머리를 단발로 자르고 쇼핑회사를 차렸다고 한다.
- 천예인
3학년으로 송은지, 백유진과 함께 학교 Top3. 체육부장이며 시원한 성격의 소유자이다. 구릿빛 피부와 키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지만 그럼에도 세 손가락에 뽑히는 존예녀다.
가린과 주용이 영화를 볼 때 자신의 옆자리에 주용이가 있는 것에 얼굴이 붉어진다. 이후 체육관에서 주용과 가린이 붙어있는 것과, 송은지가 단발이 된 것을 신경쓰면서 자신은 절대로 호락호락하지 않으니 어떻게든지 고백에 성공할 것이라 다짐한다.
그런데 바로 플러팅을 당해버려서 어쩌지? 하고 당황하던 도중 친구인 도윤이 도와준다. 이후 도윤이 진짜 남주용에게 진심이냐고 묻자 다정한 남자를 좋아해서 진심이라고 한다.
이후 학교에서 친구들이 도윤과 이어지면 좋겠다고 하지만, 그냥 친구이니 그럴 일은 없다고 한다. 체육시간에 주용과 대화할 때, 거의 태반이 도윤에 대한 이야기인 걸 안 주용은 도윤의 장점을 찾으라고 충고해준다. 이후 연락이 끊긴 도윤이 주용과 이야기를 나누겠다고 하자 빠져준다.
이후 갑자기 폭발이 일어나자 도윤이 걱정되어 홀로 전투가 일어난 곳에 간다. 도윤이 흑화되자, 제발 다시 도윤을 원래대로 돌려달라며 하소연한다. 이후 가린, 둘째, 주용이 힘을 합쳐서 도윤을 원래대로 되돌려준다.
이후 도윤에게 무릎베게를 해주며,
이후 송은지의 친구의 언급으로는 도윤과 이어졌으며, 그걸 본 송은지는 이제 네 사랑을 찾아서 다행이라며 뿌듯해한다.
가린과 주용이 영화를 볼 때 자신의 옆자리에 주용이가 있는 것에 얼굴이 붉어진다. 이후 체육관에서 주용과 가린이 붙어있는 것과, 송은지가 단발이 된 것을 신경쓰면서 자신은 절대로 호락호락하지 않으니 어떻게든지 고백에 성공할 것이라 다짐한다.
그런데 바로 플러팅을 당해버려서 어쩌지? 하고 당황하던 도중 친구인 도윤이 도와준다. 이후 도윤이 진짜 남주용에게 진심이냐고 묻자 다정한 남자를 좋아해서 진심이라고 한다.
이후 학교에서 친구들이 도윤과 이어지면 좋겠다고 하지만, 그냥 친구이니 그럴 일은 없다고 한다. 체육시간에 주용과 대화할 때, 거의 태반이 도윤에 대한 이야기인 걸 안 주용은 도윤의 장점을 찾으라고 충고해준다. 이후 연락이 끊긴 도윤이 주용과 이야기를 나누겠다고 하자 빠져준다.
이후 갑자기 폭발이 일어나자 도윤이 걱정되어 홀로 전투가 일어난 곳에 간다. 도윤이 흑화되자, 제발 다시 도윤을 원래대로 돌려달라며 하소연한다. 이후 가린, 둘째, 주용이 힘을 합쳐서 도윤을 원래대로 되돌려준다.
이후 도윤에게 무릎베게를 해주며,
나, 주용이를 왜 좋아했는지 알겠어. 아니, 정확히는 왜 관심 있었는지.
난 위안을 얻고 싶었던 거야. 너한테 받고 싶었던 다정함을 아무에게나 기대어 버린 거지. 오늘, 주용이와 대화하다가 알았어. 그 좋다던 주용이와 함께 있으면서도 내내 난 네 얘기만 한 거 있지. 물론, 대부분은 널 불평하는 이야기였지만 그만큼 네게 바라는 게 많다는 거야.
그리고 주용이가 그러더라. 네 장점에 집중하는 게 어떻냐고. 그 말을 듣고 나서야 내 진심을 알게 되었어.
항상 내 곁을 챙켜줬는데...뒤늦게 알아서 미안해. 도윤아.
라고 자신의 진심을 털어놓는다.난 위안을 얻고 싶었던 거야. 너한테 받고 싶었던 다정함을 아무에게나 기대어 버린 거지. 오늘, 주용이와 대화하다가 알았어. 그 좋다던 주용이와 함께 있으면서도 내내 난 네 얘기만 한 거 있지. 물론, 대부분은 널 불평하는 이야기였지만 그만큼 네게 바라는 게 많다는 거야.
그리고 주용이가 그러더라. 네 장점에 집중하는 게 어떻냐고. 그 말을 듣고 나서야 내 진심을 알게 되었어.
항상 내 곁을 챙켜줬는데...뒤늦게 알아서 미안해. 도윤아.
이후 송은지의 친구의 언급으로는 도윤과 이어졌으며, 그걸 본 송은지는 이제 네 사랑을 찾아서 다행이라며 뿌듯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