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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형태) | (어택 모드) |
<colbgcolor=#d2d2d2,#2d2d2d> 이름 | <colbgcolor=#ededed,#191919> マジックダイヤルファイター |
첫 등장 | 인생에 사랑은 따라 붙어있는 것 |
전체 높이 | 30.4 m |
전체 폭 | 11.9 m |
전체 길이 | 11.2 m |
무게 | 500 t |
속도 | 750 km/h |
마력 | 2,500,000 |
1. 소개
매직! 0-2-9! 쾌도 부스트!
매-매-매-매직!
소환 대사.
매-매-매-매직!
소환 대사.
비행선 형태의 다이얼 파이터. 미사일 공격이 가능하며 다이얼을 돌리면 선단부가 전개되어 강철 구체를 사출시킨다.
루팡레인저 개인이 사용하면 VS 체인저에 연동해 보우건 형태의 무장으로 사용된다. 활시위 자체를 검으로도 사용 가능하고 일반 총처럼 활시위를 당기는 동작 없이도 발사 가능하며, 활시위를 당겨 화살을 쏴 관통력을 증가시킬 수도 있다. 루팡카이저와 합체하여 루팡카이저 매직이 된다.
루팡 컬렉션으로서 가진 능력은 일루전을 일으키는 능력.[1]
2. 행적
22화에서 노엘이 컬렉션을 넘기는 대신 코구레에게서 받아내는 것으로 첫 등장. 이때는 아직 다이얼 파이터로 개조되지 않았기 때문에 상단의 다이얼이 없이 비행선 형태만 있었다.28화에서 노엘의 개조를 거쳐 등장. 보우건으로 변형해 벽을 관통하는 마법화살로 류그의 능력을 타파했다. 이후 거대전에서 류그에게 미사일을 날리다가 루팡카이저 매직으로 합체. 매직 핸드로 주변의 건물들을 변형해 류그를 속여 한방 먹이고, 마지막에 일루전으로 류그에게 환상을 보여준 뒤 필살기를 날리며 철처히 농락했다.
32화에서는 25화처럼 일시적으로 양측 전대가 연합할 때 루팡 레드가 패트렌 1호에게 임시로 빌려준다. 그로 인해 패트렌 1호도 잠시 금고를 열 수 있었다.
최종화에서는 패트렌 2호가 사용했다.
파이널 라이브 투어 2019에서는 빅토리 스트라이커, 사이렌 스트라이커와 함께 도그라니오 야분에게 강탈당해 도그라니오 야분이 일루전 능력으로 루팡레인저와 패트레인저를 고전시키지만 마지막에는 굿 스트라이커와 아이들의 응원에 의해 도그라니오 야분의 스테이터스 골드 피지컬 프로텍트 금고의 피지컬 프로텍트 체인이 풀려 버리면서 루팡 레드가 다시 되찾는다.
기계전대 젠카이저에서 전력 젠카이오가 대무 월드와 싸울 때 시크릿 파워의 힘으로 매직 다이얼 파이터를 소환해서 거대 고시키다 야츠데를 소환한다.
3. 무장합체
3.1. 루팡카이저 매직(ルパンカイザーマジック)
전체 높이 : 25.2 m 중량 : 1,800 t 전체 폭 : 42.3 m 스피드 : 500 km/h 마력 : 9,000,000 | |
코어 머신 | 굿 스트라이커 |
헤드 왼팔 | 매직 다이얼 파이터 |
오른팔 | 블루 다이얼 파이터 |
합체(변형) | 루팡카이저 매직 |
"왼팔이랑 머리랑 바꿉니다! 완성! 루팡카이저 매직!!"
루팡카이저의 헤드와 왼팔을 매직 다이얼 파이터로 바꿔 쇼 타임[A]한 무장 변경 형태. 28화에 등장.- 주 무장
- 개틀링 포
블루 다이얼 파이터의 고유 무장. 연사력이 높은 사격 무장이다. - 메이스
매직 다이얼 파이터의 선단부에서 전개되는 메이스, 적을 후려치거나 내리치는 공격이 가능하며, 망치머리 부분을 좌우로 열고 안에 숨겨진 매직핸드를 전개해 각종 마법을 사용할 수 있다.
- 필살기
- 굿 스트라이커 • 놀라버려라 일루전
메이스의 망치머리를 전개해 그 안에서 매직핸드를 출현시켜 폭발물을 투척하는 필살기.[3] 명중한 적은 화려한 필름이 흩날리며 폭발한다.
3.2. 루팡카이저 스플래시 매직(ルパンカイザースプラッシュマジック)
항목 참조.3.3. 사이렌 루팡카이저(サイレンルパンカイザー)
해당 문서 참고.3.4. 빅토리 루팡카이저(ビクトリールパンカイザー)
해당 문서 참고.4. 여담
- 코드는 0.2.9 로 (0 - まる, 2 - じ, 9 - くろ → マジク)이라고 발음한다.
- 이 코드는 슈퍼전대 시리즈의 제 29작 마법전대 마지레인저의 재현으로 볼 수 있다.
- 모티프는 1968년 영국에 활동했던 밴드 레드 제플린(Led Zeppilin).
- 이름처럼 다이얼이 남색의 마법모자 모양이다.
- 원래대로라면 루팡레인저에게 매직 다이얼 파이터, 패트레인저에게 트리거 머신 스플래시로 대비되는 배치가 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중반부를 기점으로 작품의 비판 및 완구 실적 부진 등을 이유로, 그나마 조금 더 매상이 나오는 루팡레인저에게 몰아주기를 하면서 트리거 머신 스플래시까지 루팡레인저에게 넘어가 매직 다이얼 파이터의 비중까지 잡아먹어버렸고[4], 결과적으로 매직 다이얼 파이터는 이전의 사이클론/시저&블레이드 다이얼 파이터와 달리 활약상을 거의 남기지 못한 채 루팡카이저 그레이트 합체 부품 A 정도의 활약상밖에 보여주지 못했다. 취급 자체도 트리거 머신 스플래시에 비해 나빠서, 스플래시가 루팡레인저에게 간 것에 대한 반동인지 몰라도, 매직 다이얼 파이터를 은근히 패트레인저가 많이 쓴 편이다.[5]
[1] 허나 매직 다이얼 파이터로 개조되기 전에는 'Voler maintenant'(한국어로 번역하면 '지금 날기')이라는 이름의 컬렉션으로 본래는 비행 능력을 가진 컬렉션이었을 가능성이 높으나 매직 다이얼 파이터로 개조되면서 비클 자체가 일루전 기술을 사용하기에 이런 능력으로 개조된 것일 수 있다.[A] 카와리마'쇼'+'쇼'타임[3] 기포 안에 상대가 원하는 것이나 트라우마가 될 만한 것을 실어서 보낼 수 있으며, 폭발 타이밍은 루팡카이저 매직이 핑거스냅으로 조절할 수 있다.[4] 어느정도냐면 첫 등장인 28화에서 루팡카이저 매직이 첫 등장한 이후, 30화에서 패트카이저 스플래시가 아닌, 루팡카이저 스플래시 매직으로 나오는 어이없는 상황이 발생되면서 루팡레인저가 30화 이후로 스플래시 매직을 주 전력으로 써먹으면서 40화전까지는 루팡카이저 매직 특히 매직 다이얼 파이터의 머리부품은 트리거 머신 스플래시쪽의 머리가 스플래시 매직의 머리까지 해먹은 상태라 등장자체를 못했다.[5] 금고가 5개 달린 고슈의 실험체의 금고를 열 때 케이이치로가 사용했고, 마찬가지로 데스트라의 좌측 금고를 열 때도 케이이치로가 사이클론과 함께 사용하였으며 마지막화에선 사쿠야가 우미카에게 넘겨 받은 것을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