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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색 | 청색 | 흑색 | 적색 | 녹색 | 다색 | 무색 | 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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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타르커: 용 폭풍의 적색 카드를 정리한 문서.[include(틀:매직 더 개더링/사용 가능 범위, 제목=사용 가능 범위 - 커먼,
스탠다드사용가능=, 파이어니어사용가능=, 모던사용가능=, 레거시사용가능=, 빈티지사용가능=, 커맨더사용가능=, 파우퍼사용가능=,
알케미사용가능=, 익스플로러사용가능=, 히스토릭사용가능=, 타임리스사용가능=,)]
[include(틀:매직 더 개더링/사용 가능 범위, 제목=사용 가능 범위 - 커먼 이외,
스탠다드사용가능=, 파이어니어사용가능=, 모던사용가능=, 레거시사용가능=, 빈티지사용가능=, 커맨더사용가능=,
알케미사용가능=, 익스플로러사용가능=, 히스토릭사용가능=, 타임리스사용가능=,)]
2. 미식레어
2.1. 마나 값 6
2.1.1. Stormscale Scion
| Stormscale Scion - |
| 생물 — 용 |
| 비행당신이 조종하는 다른 용들은 +1/+1을 받는다.폭풍 (당신이 이 주문을 발동할 때, 이번 턴에 이 주문이 발동되기 전에 발동된 주문의 수만큼 이 주문을 복사한다. 복사본들은 토큰이 된다.) Dragons of Tarkir are born fully formed, roars blending with the storms as a single, inseparable voi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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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의 이름은 '스톰 스케일'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1]. 스톰 스케일은 어떤 메커닉이 스탠다드에 다시 돌아올 가능성을 마크 로즈워터가 1(당장 다음 세트에서도 볼 수 있을만큼 매우 자주 만날 수 있을 것)에서 10(절대 불가능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기적이 일어나야 돌아올 것)까지의 숫자로 매긴 목록으로, 스탠다드에 돌아올 가능성이 매우 낮은 키워드의 대표 주자인 폭풍(Storm)[2]을 따서 이름을 지었다. 마크 로즈워터는 본인의 텀블러에 해당 작명은 R&D가 자신을 놀리는 거라고 답변했다.
[1] 기존에 Stormscale Anarch라는 카드가 Dissension에서 나온 적 있지만, 출신 차원이 다르기 때문에 관계가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2] 이름을 따온 만큼, 폭풍 키워드의 스톰 스케일은 10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