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오브 오너 (2000) Men of Honor | |
장르 | 드라마 |
감독 | 조지 틸만 주니어 |
각본 | 스콧 마샬 스미스 |
미술 | 레슬리 딜리 |
의상 | 살바도어 페레즈 주니어 |
배역 | 마리 베뉴 앤 맥카시 |
촬영 | 안소니 B. 리치몬드 |
편집 | 존 카터 |
음악 | 마크 아이샴 |
출연 | 로버트 드 니로 쿠바 구딩 주니어 외 |
제작사 | 폭스 2000 픽처스 스테이트 스트리트 픽처스 |
배급사 | 20세기 폭스 |
개봉일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2000년 11월 10일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2001년 2월 10일 |
상영 시간 | 120분 |
월드 박스오피스 | $82,343,495 |
북미 박스오피스 | $48,818,921 |
상영 등급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12세 이상 관람가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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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조지 틸만 주니어 연출의 2000년 미국의 드라마 영화이다. 로버트 드 니로, 쿠바 구딩 주니어 등이 출연하였고, 로버트 테이텔 등이 제작에 참여했다. 팔로마레스 B-52 추락사고에서 중상을 입으면서도 크게 활약한 미 해군 최초의 흑인 심해잠수사[1] 칼 브래시어의 실제 이야기를 다뤘다.2. 시놉시스
"2001년 액션 그랑 블루""해저 300피트에서 미해군 최고의 블루다이버들이 움직인다!"
1943년, 켄터키주의 가난한 소작인의 아들로 태어난 칼 브레이셔(쿠바 구딩 주니어 분)는 더 나은 삶을 찾아 집을 떠나는데, 떠나는 그에게 아버지는 "절대로 멈추지 말고... 최고가 되어라."고 격려해 준다. 그후 칼은 새로 결성된 해군조직에 입대하는데, 그후 약 2년동안 일백여통의 편지를 보낸 끝에 마침내 '해군 다이빙 스쿨'에 입교를 허가 받는다.
칼의 훈련 장교인 빌리 선데이(로버트 드니로)는 영예로운 해군 최고 수석 다이버이지만 한편으로 유명한 트러블 메이커로서 "내 이름은 빌리 선데이로서...바로 신이지."라며 훈련병들을 혹독하게 다루기로 유명한 인물이다. 그는 혹독한 훈련과 빈정거림으로 칼을 몰아세우지만 최초의 흑인 해군 다이버가 되겠다는 결심을 세운 칼은 동요되지 않고 묵묵히 훈련에 임한다.
수년후, 칼이 불의의 사고로 다리 한쪽을 잃은 후, 칼과 빌리는 예상밖의 작전에서 만나게 되는데, 빌리는 칼을 도와 그가 다리 한쪽을 잃은 데도 불구하고 훌륭한 다이버로 성장하게끔 돕는다. 시간이 흘러 칼이 은퇴할 무렵, 그 역시 수석 다이버의 명예를 안는다.
{1968년, 칼 브라셔는 미역사상 최초의 장애인 잠수부로서 실전 임무를 다시 맡았다. 2년 뒤, 그는 최초의 흑인 다이빙 교관이 됐으며, 그 후, 9년 동안 해군에 몸을 담았다.}
3. 예고편
4. 출연진
- 로버트 드 니로 - 빌리 선데이 역
- 쿠바 구딩 주니어 - 칼 브레셔 역
- 샤를리즈 테론 - 그웬 선데이 역
- 할 홀브룩 - 패피 역
- 데이빗 키스 - 하티건 역
- 마이클 래파포트 - 스노우힐 역
- 파워스 부스 - 풀먼 역
- 안저뉴 엘리스 - 조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