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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1-28 01:46:00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한다


1. 개요2. 사례
2.1. 반박
3. 반대 사례4. 관련 문서

1. 개요

머리가 좋으면 육체적 힘을 쓰거나 고생하지 않아도 편하게 일을 해결한다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한다는 말그대로 머리가 나쁘니 몸이 고생한다기에 아무 준비도 없이 일에 임하면 극심한 비효율 끝에 몸만 상하게 된다, 무엇이든지 책임감을 가지고 철저한 계획을 세웠다면 몸이 고생할리도 없다라는 뜻의 속담이다.

사자성어로 비슷한 뜻인 (수우신피), (상둔하고)가 있다.

2. 사례

힘이 세고 사냥을 통한 수렵을 잘하는 자가 진리였던 원시 시대와 다르게 문명이 발전하고 조직과 국가가 발전함에 따라서 육체적인 힘보다는 머리를 쓰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여기게 되었다. 실제로도 제대로 된 교육을 못하는 하위 계급들은 육체적인 노동을 담당했던 것에 반해서 왕과 귀족과 같은 지배자 계급에서는 전문적이고 대대로 전달되어온 교육을 받아서 농노들이나 평민들을 찍 소리도 못하게 만들었다. 피지배계급이 주도하는 반란에 의해 죽는 경우에도 대다수가 머리가 좋거나 지략이 뛰어난 피지계급이 주도하기도 한다. 또한 현대에 이르러서도 육체적인 노동을 하는 직업을 얻는것보다 머리를 쓰는 등의 사무직을 얻는것이 더 좋은 일이라고 판단하여 교육열이 과열되는 원인이기도 하다.
안타깝게도 몸이 선천적으로 약하거나 병이 든 가난한 사람의 경우, 육체를 쓰는 직업을 얻지 못하기에 대부분은 머리를 써야만 살아남고 생활할 수 있기에 어쩔 수 없이 머리를 써야만 하는 경우도 있다.

2.1. 반박

현대의 사람들에게 육체적 노동직에 대해 천시하게 되었으며 운동을 비롯한 활동으로 건강을 중요시하지 않게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또한 중소업체의 단순 사무직, 낮은 직위의 공무원보다도 많이 버는 육체적 노동직도 많다. 그 예가 바로 노가다, 육체적 활동을 하는 전문직, 장인등이 있으며 이들은 대부분 무식하다거나 낮잡아 보는 경우가 많아서 사람들이 육체적이고 전문적인 일을 외노자, 혹은 업무를 대신하는 기계에게 맡기는 경우가 많아졌다. 다만 기계의 경우는 인건비 상승과 인공지능 관련 기술의 발전에 따른 대세이기도 하다.

3. 반대 사례

4. 관련 문서


[1] 대표적으로 마슐마슈 반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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