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전 | 1.0.138 |
업데이트 날짜 | 2021. 11. 16. |
필요한 Android 버전 | 5.1 이상 |
다운로드 | 1,000,000+회 다운로드 |
인앱 구매 | 항목당 ₩1,100 - ₩55,000 |
콘텐츠 등급 | 전체이용가 |
권한 | 세부정보 보기 |
상호작용 요소 | 인게임 구매 |
출시일 | 2020. 6.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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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동물을 생성하고 관찰하는 게임인 “머지사파리”에 대해 다룬 문서.2. 상세
우주 한 가운데에 있는 머지 섬을 배경으로, 펭귄부터 세이스모 사우르스 까지 동물을 업그레이드, 생성해서 레벨을 올리고, 동물을 얻고, 다이아몬드를 모으는 게임이다.두 개의 같은 동물을 합쳐 다음 단계의 동물을 만들 수 있으며, 펭귄을 시작으로 토끼, 너구리... 해서 공룡까지 나온다. 화폐는 골드코인과 다이아몬드가 있는데, 골드코인은 기본 화폐고, 다이아는 영구 업그레이드 같은 특수한 기능을 살 때 쓰이는 화폐다.
플레이 방법은 쉽다. 시작할 때 가이드가 나오고, 꼭 그게 없더라도 그냥 단순히 같은 두 동물을 드레그 해 합치는 게 다인 게임이라 뭘 얻으려고 노력할 필요도 없고 그냥 단순히 만들고 관찰하는 힐링게임이라 어려울 게 없다.
3. 기능
3.1. 동물
폰을 반으로 나눴을 때 밑에 있는 기능으로, 동물을 사서 합치면 된다. 하지만 갈수록 비싸지고 사면 살수록 비싸지기 때문에 터치 노가다를 엄청나게 해야 한다(...). 물론 동물 가격 할인 업그레이드를 하면 일시적으로 낮아지긴 하지만 또 사면 또 오른다.3.2. 코인
터치, 동물 생성, 레벨 업 등으로 얻을 수 있다. 또는 밑에 있는 4개의 버튼을 활성화시켜서 자동으로 얻을 수도 있다. 단 제한시간이 10분이므로 꽤 빨리 끝난다. 코인을 사용하면 동물을 살 수 있다. 다이아를 사용하면 잠긴 동물도 살 수 있다. 근데 힐링게임이라 코인이 다른 게임에 비하면 그렇게 중요하진 않다.3.3. 특별보상
하루에 16~18개씩 생성할 수 있는 상자를 합쳐서 더 큰 상자를 만들고 7단계가 되면 보상을 얻을 수 있다.근데 굳이 안 해도 된다. 게다가 힐링게임이라 오히려 여기에 기계적인 몹들이 나오면 이상하다.
3.4. 관찰
말 그대로 특정한 동물을 관찰하는 기능이다. 밑에 동물 버튼에서 사용할 수도 있고, 아니면 맨 위의 버튼으로 자유롭게 관찰하는 것도 가능하다.4. 기타
- 펭귄 둘을 합쳐서 토끼 하나를 만들 수 있는데, 그런 단계가 50단계나 있으니, 펭귄으로 이 게임을 깨려면 펭귄이 2⁵⁰만큼이나 필요하다(...)
- 힐링게임인데 마지막 동물까지 얻겠다는 목표가 생기면 힐링게임이 아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