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코리아: 거대괴수들의 소굴의 단짝 생물 | ||||
| 영어판 명칭 | Obosh, the Preypiercer | |
| 한글판 명칭 | 먹이관통자, 오보쉬 | |
| 마나비용 | {3}{B/R}{B/R} | |
| 유형 | 전설적 생물 — 헬리온 괴수 | |
| 단짝 — 당신의 시작 덱에는 전환마나비용이 홀수인 카드 및 대지 카드들만 들어 있다. (이 카드가 당신이 선택한 단짝이라면, 당신은 이 카드를 게임 밖에서 한 번 발동할 수 있다.) 당신이 조종하는 전환마나비용이 홀수인 원천이 지속물 또는 플레이어에게 피해를 입히려 한다면, 대신에 그 원천은 그 피해를 두 배로 입힌다. | ||
| 공격력/방어력 | 3/5 | |
| 수록세트 | 희귀도 | |
| 이코리아: 거대괴수들의 소굴 | 레어 | |
1. 개요
이코리아: 거대괴수들의 소굴의 단짝 카드. 단짝 조건으로 홀수 카드만 이용할 것을 요구한다.2. 능력 및 평가
래스의 용광로와 비슷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CMC가 홀수인 원천만 적용되지만 대신 자신의 지속물만 적용되며, 오보쉬 자신 역시 홀수이기 때문에 능력이 무효화 되지 않는 한 6/5의 능력치를 가진 것처럼 활용할 수 있다. 지속물이 아닌 원천의 피해를 상승시키기 때문에 마나 비용이 홀수인 번 주문도 두 배의 피해를 입힌다. 오보쉬가 일단 통과되고 나면 스탠에서는 4데미지짜리 쇼크가, 하위에서는 6데미지짜리 벼락이 날아온다!다만 레드덱에서는 토르브란이라는 준수한 피니시 수단이 있기 때문에 비교를 당하는 편. 1공레드나 메인으로만 쓰려면 무조건 토르브란이 좋고, 오보쉬는 단짝이면 필요할때 반드시 나온다는 점과 홀수면 어떤 색의 원천이든 뻥튀기가 가능하다는 점이 강점이다. 모노레드 오보쉬의 예
스탠다드에서는 보통 락도스 나비탕 덱에서 꿈 소굴의 루러스와 양자일택 단짝으로 쓰인다. 루러스가 돌려먹기 특화라면 오보쉬는 전갈과 아수라장 마귀, 재앙의 여주인공, 주디스의 데미지를 2배 뻥튀기시키는 피니셔로서의 성능을 보고 쓴다. # 모노블랙 어그로 역시 3마나 7/6인 썩어가는 레기사우르스를 위시하여 두 배로 한 방만 때리면 게임을 엎어버릴 만한 홀수 생물들이 여럿 있어서 고려되는 편. # 마이너하게는 스탠 이젯 카운터번이 채용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 뜬금없이 5/5짜리 프테라맨더에게 10데미지 날아차기를 맞거나 위험 인자에게 8데미지를 맞기 싫어서 3드로우를 줘야 하는 황당한 상황을 접할 수 있다. 칼드하임 메타에서는 마침 주문들이 모두 CMC 홀수인 테무르 모험덱이 사용하고 있다.
하위에서는 파이어니어에서 8래블을 위시한 그룰스톰피 단짝이나, 기존의
3. 설정
비비안 레이드에 따르면 다리의 갯수는 총 347개라고 한다.[1] 모던 호라이즌에 발매된, 레벨업 {1}을 가진 {G} 2/1 뱀 생물. 레벨 카운터 3개째부터 순간마법으로부터 보호를 가진 4/4 생물이 되며, 8개째부터 모든 것으로부터 보호를 가진 6/6 생물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