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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21 23:10:44

먼치킨 스킬 도둑이 되었다

먼치킨 스킬 도둑이 되었다
파일:먼치킨돚거.png
장르 판타지, 회귀, 후회
하렘, 먼치킨, 아카데미
작가 무화꽃란
출판사 노벨피아
연재처 노벨피아
연재 기간 2023. 4. 17. ~ 연재 중

1. 개요2. 줄거리3. 연재현황4. 특징5. 등장인물
5.1. 주역5.2. 조역5.3. 라헬른 아카데미5.4. 에파니아 제국
5.4.1. 에파니아 황실5.4.2. 쥬논 가문5.4.3. 제국인
5.5. 스타론 왕국
5.5.1. 발하임 가문
5.6. 제블람 마법왕국5.7. 포세우스 해상왕국5.8. 프리만 신성왕국5.9. 마법 도시 할그람5.10. 마성궁5.11. 세피라5.12. 락테아 가문5.13. 다이록스5.14. 세계 침식자 관련
5.14.1. 익시온5.14.2. 세계 침식자5.14.3. 세계 침식자의 종
5.15. 신적 존재5.16. 기타 인물
6. 설정
6.1. 집단6.2. 국가
7. 평가8.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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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판타지 웹소설. 작가는 <내 겜친들이 귀환자인데 집착함>을 집필한 무화꽃란.

2. 줄거리

도둑질이나 하는 스킬인 줄 알았다.

하지만 죽기직전 스킬도 도둑질 되는걸 알았다.

그래서 회귀부터 도둑질 했다.

3. 연재현황

2023년 4월 17일부터 노벨피아에서 연재를 시작했다. 연재 주기는 휴재를 하는 날을 제외하면 일주일 내내 연재하는 편.

4. 특징

세계가 멸망을 앞둔 상황에서까지 회귀자와 회귀자의 연인들에게 도구 수준으로 핍박받고 멸시당하던 주인공이 자신의 능력인 훔치기로 회귀자의 회귀를 훔쳐내는 것에 성공함으로서 어린 시절의 자신이 살던 시간대로 회귀함과 동시에 세계 멸망을 막기 위해 저주나 능력을 훔치기로 습득을 하면서 먼치킨으로 성장하는 왕도형 판타지를 지향하고 있다.

물론 훔치기에 따른 조건부가 성립되어야 하는 패널티가 있긴 하지만 회귀 전의 세계에서 살아온 시간의 경험과 정보를 이용해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사건 전개를 유도하거나 이미 발생한 사건 속에서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이끌어내면서 원하는 것을 손에 넣는 건 물론 그와 회귀 전의 세계에서부터 엮였거나 주인공이 구하지 못해 후회하던 상대를 구원해주면서 히로인들과의 관계를 맺는 정석적인 전개를 보여준다.

또한 작품이 진행되면서 주인공이 회귀자의 진실을 알게 됨으로 인해 회귀자의 의지를 자신이 이어받는 점 또한 특징이다. 그리고 후회의 경우 회귀자가 주체로 보이지만 실상은 회귀자와 주인공 둘 다 해당되는 편인데 회귀자의 경우 주인공에 대한 오해로 애증을 품으나 오해가 풀려가면서 주인공의 진심을 깨닫고 후회하는 편이며 주인공의 경우 주인공과 회귀 전의 세계에서 엮였던 히로인들이 주인공과 심적 아픔이란 공감대를 나누려 했음에도 주인공이 그걸 거부했다가 그녀들이 죽거나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고 나서야 그걸 깨닫고 후회하며 아픈 손가락으로 남게 되어 그것이 히로인들을 구원하는 계기가 되었고 회귀자와의 관계도 회귀룰 하고 나서야 회귀자와의 진솔한 대화 및 기연을 통해 회귀자의 진실을 깨닫고 회귀자에게 미안함이 담긴 후회를 드러내는 편이다.

5. 등장인물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5.1. 주역

5.2. 조역

5.3. 라헬른 아카데미

5.4. 에파니아 제국

5.4.1. 에파니아 황실

5.4.2. 쥬논 가문

5.4.3. 제국인

5.5. 스타론 왕국

5.5.1. 발하임 가문

5.6. 제블람 마법왕국

5.7. 포세우스 해상왕국

5.8. 프리만 신성왕국

5.9. 마법 도시 할그람

5.10. 마성궁

5.11. 세피라

5.12. 락테아 가문

5.13. 다이록스

5.14. 세계 침식자 관련

5.14.1. 익시온

5.14.2. 세계 침식자

5.14.3. 세계 침식자의 종

5.15. 신적 존재

5.16. 기타 인물

6. 설정

6.1. 집단

6.2. 국가

7. 평가

8. 여담


[1] 예전에 블랙 후드로 스킬을 강탈한다는 발상을 떠올렸지만 스킬을 강탈하는 방식으로 강해지기엔 이미 저주로 인해 몸상태가 엉망이 된 지 오래였기 때문에 포기했다.[2] 다만, 아서의 회귀의 경우 회귀 전 세계의 아서의 것을 빼앗았기 때문인지 회귀에 성공하자마자 소멸했다고 한다. 그래서 사실상 회귀 찬스는 이제 불가능한 상황이 된 것.[3] 불사신이라 죽지 않는 점도 있지만 불사자답게 살아온 삶을 통해 쌓아온 강력함 때문에 애를 먹어서 간신히 제압했을 땐 아서가 영원히 죽고 사는 삶을 반복하는 지옥에서 고통받으라며 산채로 토막을 내어 묶음으로 만든 후, 화산의 용암에 투기하여 봉인해버려야만 했다.[4] 다만 이건 크라슈가 시그린을 이기기 위해 단기전을 선택했기 때문이다. 크라슈의 설명에 의하면 메리의 전투의 주특기는 장기전이라 할 정도로 체력과 무예가 뛰어난 편이라고 하며 이 때문에 크라슈가 아무리 성장을 했어도 절대 길게 끌지 않고 전력으로 힘을 끌어내어 상대해서 단번에 끝내야만 했다.[5] 검으로 이름난 발하임조차 그의 이름을 높이 사 발록 발하임이 검황이라는 별호를 두고, 무황이란 별호를 이어받았다고.[6] 회귀 전에는 공격계 스킬을 선택했지만, 회귀 후에는 오빠인 라이의 조언을 받고 이드를 선택했다고 한다.[7] 물건만이 아니라 기억처럼 형태가 없는 것도 담아낼 수 있다 .[8] 신과의 계약은 계약을 통해 스킬을 내려받는 대상이 죽고 영혼이 되었을 때 대가를 받아가는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