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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12-11 01:08:18

멈출 주에서 넘어옴
멈출 주
부수
나머지 획수
<colbgcolor=#ffffff,#1c1d1f>
, 9획
총 획수
<colbgcolor=#ffffff,#1c1d1f>
12획
미배정
미배정
-
일본어 음독
-
일본어 훈독
-
-
표준 중국어
shù
* 보라색의 자형은 상용한자표에서 별도로 허용하는 자형.
  • 빨간색의 자형은 상용한자표에 없는 확장 신자체 또는 간이관용자체.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 독음, 빨간색의 독음은 비상용 독음.
1. 개요2. 상세3. 용례4. 유의자5. 모양이 비슷한 한자6. 이 글자를 성부로 삼는 한자7. 여담

1. 개요

尌는 '멈출 주'라는 한자로, '멈추다'를 뜻한다.

2. 상세

유니코드에는 U+5C0C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GTDI(土廿木戈)로 입력한다.

이 글자는 의 본자이다. 갑골문 상에서는 (나무 목)과 손을 나타내는 로 이루어진 회의자로서, '(나무를) 심다', '세우다'의 뜻을 나타냈고 상성으로 읽었다.. 금문 때는 木 모양이 屮으로 변형되고 소리를 나타내는 가 붙어 형성자로 변화하였다. 그러나 춘추시대부터 거성으로 '나무'라는 뜻으로 더 많이 읽기 시작했고 소전체 때부터는 나무라는 뜻을 명확히 하기 위해 木을 추가하여 (나무 수)라는 글자가 만들어져 尌를 대체하였다.

한편, 尌가 '나무'라는 뜻으로 더 많이 쓰이자 본래 뜻이었던 '서다', '세우다'를 나타내기 위해 등장한 글자가 (세울 수)이다.

3. 용례

3.1. 단어

3.2. 고사성어/숙어

3.3. 인명

3.4. 지명

3.5. 창작물

3.6. 일본어

3.6.1. 훈독

3.6.2. 음독

3.7. 중국어

3.8. 기타

4. 유의자

5. 모양이 비슷한 한자

6. 이 글자를 성부로 삼는 한자

7. 여담


[1] (북 고)의 속자[2] (아름다울 의)의 동자[3] (탐할 의)의 와자[4] 䵿(북소리나지않을 첩)의 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