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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1-15 20:48:22

메달 오브 거너

픽토소프트에서 제작한 모바일 게임 당연히 이 게임과는 무관하다.
1. 소개2. 조작법3. 게임모드
3.1. 스토리 모드3.2. 서바이벌 모드
4. 아이템5. 기타

1. 소개

픽토소프트에서 제작한 모바일 게임으로 B-17의 기관총 사수를 조작하는 슈팅게임이다. 상황에 따라 다른 터렛으로 이동해 가면서 폭격기를 공격하는 전투기를 격추하는 방식이다.

2. 조작법

3. 게임모드

게임모드는 스토리모드와 서바이벌모드가 있다.

3.1. 스토리 모드

말 그대로 스토리를 진행하는 모드이다. 스토리모드는 튜토리얼까지 포함해서 25개로 2차 세계대전당시에 폭격기 부대원이 25회의 폭격을 마치면 본토귀환을 염두에 둔것 같다.[1] 스토리모드의 클리어 조건은 제한시간동안 살아남거나 적 전투기들을 모두 격추하면 된다.[2] 진행하면 계급이 올라가게 된다. 스토리모드는 동료폭격기들과 함께 나오게 되는데 어떻게 플레이 하느냐에 따라서 살아남는 동료 폭격기들의 숫자가 달라진다. 미션을 클리어하고 나면 주인공의 일기인듯한 내용이 보이는데 살아남은 동료폭격기의 숫자에 따라서 이야기하는 내용이 달라지며 남은 미션의 숫자에 따라서 또 내용이 달라진다. 동료폭격기들이 무사히 돌아오면 XX번 남았는데 남은 횟수도 이번같기만 하면 좋겠다는 식으로 이야기 하고 일부가 당하면 몇몇 동료들은 돌아오지 못했다든가 실종된 동료들이 늘어났다 혹은 빈 침대가 늘어났다는 식으로 이야기 한다. 혼자 돌아오면 정말로 운이 없었다는 식으로 이야기 하며 13번째 미션에서 혼자 돌아오면 마지막에 빌어먹을 13이라는 말까지 나온다.

3.2. 서바이벌 모드

서바이벌 모드는 동료폭격기가 등장하지 않으며 시간제한없이 그냥 적 전투기들을 격추시키면 된다. 자기 폭격기가 격추되면 그걸로 게임이 종료된다.

4. 아이템

여러종류의 아이템이 존재하며 유료아이템도 존재한다. 차이점은 무료아이템은 1회용이지만 유료아이템은 한번 사면 계속 사용이 가능하다는것.

5. 기타



[1] 실제로 주인공의 일기에서 XX회 남았다고 언급한다.[2] 참고로 시작할때 격추해야하는 전투기의 숫자가 나오는데 그건 주인공이 격추해야하는 숫자다.(...) 동료폭격기들이 격추를 못시키는건지 주인공이 다 잡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