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메이(엘피스 전기: 회생당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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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엘피스 전기: 회생당삼의 히로인. 메이의 능력을 정리하여 만든 문서이다.2. 전투력
3명의 대요황의 피를 이어받은 자이자 최종화 기준 세계관 최강자.쉽게 말하자면 메이라는 캐릭터는 사실상 작가인 당가삼소에게서 엄청난 능력 상승과 버프 그리고 다이아몬드 수저급의 혈통을 받게 되었다.
과거 전생의 엘피스 신계에서는 1급신이었던 마야와 달리 요정대륙에서의 메이는 소울랜드 시점의 앨런과 마찬가지로 상당한 집안과 능력을 보유하게 된다.
그녀의 영혼은 요정대륙으로 환생하게 되면서 종족부터 순혈 소울몬스터인 과거와 달리 혼혈 인간과 짐승 사이에서 태어난 쿼터로 종족이 바뀌었지만 메이의 혈통은 그야말로 요정대륙의 최정점 강자들인 3명의 대요황의 피를 이어받았다. 또한 다른 혼혈 인간들과 달리 태어날 때부터 2가지의 최상급 혈맥인 공작과 백호의 혈맥을 물려받으면서 나중에는 숨겨진 3번째 최상급인 봉황의 혈맥까지 깨우면서 원래부터 갖고 있었던 공작 짐승의 혈통과 융합하여 슈퍼 혈맥이 생길 가능성이 생겼다.
전투 방식도 전생인 마야가 격투에 해당되는 무투술에 해당되는 격투가 타입이라면 환생인 메이는 검을 주무기로 사용해서 검술로 상대하는 검사 계열로 기존 맨손 격투인 마야와 비교하면 많이 바뀌었다고 볼 수가 있다.[1] 장비들도 역시 전부 검 계열의 무기들로 검술 실력만큼은 나름대로 최강이라고 평가받을 정도.
먼저 가장 처음으로 보여준 공작 짐승의 힘을 쓸 때는 머리 색과 눈빛이 푸른색으로 변하며, 등 뒤에는 자유롭게 하늘을 날 수 있는 날개까지 생긴다.[2] 그리고 가장 사기적인 힘인 공간을 조종하는 능력을 지녔는데 공간 원소로 공간을 절단시킬 정도의 공격 기술을 쓰거나 공간 이동도 가능하며, 이 경우에는 파괴보단 공간 창조에 가깝다고 보면 되겠고, 양아버지인 공작 요황인 왕청에게 조상인 공작대요황의 피를 이식하여 어린 나이에 순혈 공작 일족원만이 가질 수 있다는 피콕 골든 크라운[3]을 얻으면서 상속인으로 인정받은 동시에 상속 시험 도중에서 가문에서 내려오는 신기를 정당히 계승받게 된다.[4]
그 다음 두 번째 혈맥 능력인 백호 짐승의 힘을 사용하면 머리 색이 하얗게 변하고, 양쪽 뺨에는 백호의 문양이 생긴다. 앞써 설명한 공작 짐승의 혈맥과 달리 이쪽은 근접전과 물리적인 힘이 강하면서 그녀가 사용하는 기술이면서 방어구인 백호 천마갑옷 같은 경우에는 힘과 방어력이 합쳐지는 것은 물론 대부분 상대를 치명상을 입게 만드는 버프와 능력으로 구성이 되어있는 말 그대로 살육적인 힘을 이용하여 근접형에 특화된 능력들로 구성된 모습이라고 보시면 되겠으며, 이후에는 전생에는 없었던 살육의 신 영역까지 쓸 수 있게 되면서 백호의 능력이 더욱 강해지게 된다.
마지막 3번째인 봉황 짐승은 메이의 안에 잠들어 있는 봉황의 혈맥을 깨워 각성을 한 뒤에 얻은 능력으로 공작 악마처럼 등에는 날개가 생기지만 다른 점이 있다면 불 원소 및 불사 능력이 있다는 특징으로 먼저 화염에 특화된 불 원소와 죽으면 부활하는 리바이브, 불사불멸(不死不灭), 자기 몸을 불태워 새로운 몸으로 부활하는 능력인 봉황 열반 등 치트 능력들도 구성되어 있다.[5]
또한 수라신의 초신기: 블러디 블레이드의 검집이었던 만큼 블러디 블레이드의 신식은 그녀의 영혼을 각인하여 안전하게 환생시킨 동시에 그녀에게 자신을 사용할 수 있도록 검을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는 재능을 부여했다. 이후에 앨런의 도움으로 전생의 힘을 소환하여 블러디 블레이드와 수라신의 힘을 끌어내 기운을 방출시켰고 블러디 블레이드는 마야의 신식의 핵심으로서 마음속에 항상 존재하며, 전생에는 앨런이 사용하는 것과 달리 이젠 마야의 전용 무기가 된 상태이다.
그리고 최신편에서 앨런과 결혼한 이후에 1급신의 경지에 도달하여, 대요황급 강호가 되면서 2대 수라신인 앨런에게서 신왕급인 수라신의 힘과 신위를 모두 계승받으며, 새로운 3대 수라신의 자리에 오르게 되면서 최종화 기준으로 앨런과 같이 회생당삼 세계관 속 세계관 최강자 자리에 도달하게 된다.
여러 가지 혈맥 능력과 신왕급에 올라서 방어력 최강인 해신의 신위를 갖게 된 앨런과 반대로 공격력 최강이자 지고신왕 신위인 수라신의 신위와 공간을 조작할 수 있는 힘, 물리력이 강한 힘, 화염과 환생의 힘까지 합쳐서 물리와 공격 면에서는 메이가 최강이라고 할 수가 있는 편이다.
총 능력을 합쳐보자면 현재 13계층인 신왕급의 힘과 최상위급 3개의 혈맥, 능력, 집안, 각종 치트 능력 그리고 수라신이 사용했던 검과 힘을 합치면 전생보다 사기적으로 환생하여 지금 앨런과 비슷한 성장력을 보유한 동시에 새로운 수라신이 최신 편쯤 새로운 3대 수라신의 자리를 이어받게 되면서 엘피스 전기의 히로인들 중 최강이라는 타이틀까지 지닐 정도로 더욱 강력해진 모습으로 실질적인 성장을 이루게 된다.[6]
3. 혈맥의 힘
3.1. 공작 짐승
메이의 첫 번째 혈맥 능력으로서 자신의 머리 색과 눈빛이 푸른색으로 변하고, 날개가 생기면서 공간 원소로 상대하는 모습으로 작중에서 많이 사용하는 모습이다. 양아버지인 왕청에게 조상인 공작대요황의 피를 이식받으면서 얻은 능력이지만 순혈에게만 얻을 수 있는 피콕 골든 크라운을 어린 아이에 얻었으니, 꽤 잘 맞는 능력인 것 같다.- 공간 원소
공작 악마들이 사용하는 기본적인 원소 능력으로서 요정대륙의 정점에 도달했었던 공작대요황의 힘을 이식하고 얻은 능력인 만큼 이 힘으로 여러 가지 공간 능력을 사용하게 된다.
- 공간 절단
공간을 자르면서 공간이라는 자체를 통제하는 것처럼 보이면서 공작 깃털을 이용해서 움직일 때마다 공간을 자르고 찢을 정도로 날카롭게 변하면서 공격 범위 내에 있는 모든 것을 자르는 능력으로 절단된 공간에서 완전히 절단된다는 특징을 지닌 동시에 상대의 몸은 공간으로 인해서 내부에서 밖으로 잘리게 된다. 겉으로는 봐선 아무런 이상이 없지만 실제로는 이미 절단된 상태로 앨런 역시 전생에서 지금까지 마야같은 공간 능력을 통제하는 자는 없다고 언급까지 했다.
- 공간의 문
공간 원소로 사용하는 능력들 중에서 하나로 은빛의 소용돌이 형태의 공간 문을 열어서 상대방의 공격을 흡수하여 다른 곳으로 옮기는 방어형 공간 기술. 공간 능력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만큼 웬만해서는 공간의 문으로 자신에게 피해를 주는 공격을 전부 막아내는 것으로 추정이 된다.
- 공간 이동
공작 일족의 기술이자 공간 원소로 사용하는 기술. 물리적 공격 및 모든 공격들을 쉽게 간파하면서 자신이 지니고 있는 공간 원소와 유사한 다양한 공격들을 다른 방향으로 옮기거나 분산시키는 게 가능한 공간 능력이다.
- 투전성영
공작 일족의 상대방의 공격을 무효화하는 방어로 사용되는 기술. 물리적 공격을 포함한 모든 면에서의 공격을 한꺼번에 해결이 가능하면서 메이가 주로 투전성영을 사용할 때, 공간 원소와 유사하게 다방면 공격을 재구성해서 분해하는 것조차 가능하다. 쉽게 말해 이 기술을 사용시 일시적으로 모든 공격이 안 먹힌다는 뜻이다.
- 공간 박리
투전성영의 진화 버전으로 기존 투전성영의 능력면이 한층 더 강화된 기술.
- 공간 충격
요왕급 이상의 강자만이 소유할 수 있는 기술로 특정 영역 위의 공간 전체를 흔들게 하면서 충격을 일으켜 주변의 공간을 부서버려, 적을 완전히 빨아버리는 공간 소용돌이를 생성한다. 소용돌이에 말려든 자는 다시는 돌아올 수 없다.
- 스페이스 도메인
요왕급으로 승격한 이후 사용할 수 있는 공작 일족의 영역 스킬. 대요왕일 시 지름 100m 이내의 공간을 조작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 천국의 비밀 춤
공작 일족의 제일 강력한 기술. 이것을 실현시키려면 가문에서 대대로 이어온 신기인 천국의 비밀 깃털에 의해 인식할 수 있는 힘이 있어야 한다는 조건이 존재한다.
- 하늘의 현공
앨런이 마야에게 직접 가르치는 기술. 방어 능력인 동시에 공간 원소를 기르는 능력이다.
3.2. 백호 짐승
메이의 두 번째 혈맥 능력으로서 자신의 머리색이 흰색으로 변하며 양쪽 뺨에는 백호의 문양이 생기면서 공작 짐승와 달리 근접전과 신체능력에 특화되어 있으며, 현 12계층 강호들 중 한 명인 백호대요황의 피를 이어받은 혼혈인 어머니에게서 물려받았다.[7]- 백호 천마갑옷
백호 일족의 강력한 능력들 중에서 하나로 방어력이 강인하면서 살기를 지닌 백색의 갑옷을 형성한다. 비록 방어력은 최강의 방어를 자랑하는 골든 매머드만큼은 아니지만 힘과 방어력이 하나가 되는 특징을 지녔다.
- 백호 칠중살의
백호 일족의 기술. 자신의 순수 위력을 순식간에 7배로 상승시킨 뒤, 매우 강인한 살기를 내는 동시에 상대의 몸과 정신을 박살낸다. 이 기술은 다른 마제들이 웬만해서 물러갈 정도이다.
- 헬 스팅/헬 클로
앨런이 전생에서 사용했던 혁신적인 기술을 자신이 쓰는 것으로 눈빛이 분홍색으로 변하며, 백호 혈통의 우월한 신체능력을 활용해서 민첩성과 치사력을 크게 상승시킨다.
- 검성한(剑星寒)
3.3. 불사조 짐승
메이의 3번째 혈맥 능력이자 치트 능력으로 구성되었으며, 불사 대요황의 혈통을 각성하면서 얻었다. 능력의 종류는 불 원소와 환생, 불사 능력, 열반 같은 짐승들 중에서 가장 강력한 힘들 중에서 한 명이다.- 불 원소
화염의 원소를 제어하는 능력으로써 이 힘으로 다양한 불 기술을 쓰는 게 가능하다.
- 봉황진화
봉황 일족이 신급에 도달할 경우 각성 시 터득하는 것이 가능한 봉황 일족 최강의 기술. 봉황진화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하면 절대 소각의 속성[8]을 지녔다는 것으로 물질적으로 이루어진 모든 것을 순식간에 잿더미로 만드는 게 가능하며, 물체가 소멸될 때까지 절대로 꺼지지 않은 불꽃을 생성하여 모든 물체를 불태워 소멸에 이르게 만든다.
- 리바이브
불사조 악마의 고유 능력들 중 하나이자 핵심 능력들 중에서 한 명으로 자기 자신이 사망할 경우 여부와 관계없이 되살아나는 것으로 일시적으로 회춘하는 부활 능력이다.
- 불멸불사
불사조 악마의 능력들 중에서 하나이자 절대로 죽을 수 없는 불사와 관련된 능력으로서 절대로 죽거나 사리질 수 없게 만드는 피닉스 혈맥의 치트 능력들 중에서 하나이다.
- 불사조 열반
불사조 악마의 능력들 중에서 하나이자 자신의 몸을 불태워 새로운 몸으로 부활하는 소생 능력이다.[9]
- 허무의 불꽃
- 봉황의 영역
4. 수라신 능력
- 살육의 신 영역
전생에서 배우지 못한 영역 스킬로 영역 안에 있는 상대의 힘을 약화시키거나 자신의 힘을 강화시키는 게 가능하며, 그녀가 지니고 있는 백호의 혈통과 융합하여, 기존의 살육의 신 영역보다 더 강력한 힘을 내는 게 가능해졌는데 이 상태에서의 영역은 거의 물리적으로 표현이 되는 살기 그 자체이다.[10] 쉐도우 데빌 소드를 얻게 되면서 수라의 영역으로 진화하게 된다.
- 수라의 영역
살육의 신 영역의 진화 버전. 신위를 이어받아 3대 수라신이 된 메이가 힘을 개방했을 때 사용이 가능하며 수라신의 기운이 넘치는 영역 스킬로 강력한 살의를 발휘하면서 그 살의를 전부 무력으로 바꾸어 자신의 공격의 위력을 더욱 강력하게 해주는 일종의 대미지 버프 스킬로 활약하는 등 무력적인 스킬과 함께 사용한다면 꽤 사기적인 특성을 낼 것이다.
- 심판, 정의, 희생의 검
3대 수라신 메이의 3가지 검의 기술. 먼저 첫 번째인 심판의 검은 천지의 기운을 담은 만큼 그 세례를 촉발시키는 것이 가능하며 심판과 법규를 담당하는 수라신답게 죄인에게 심판하기 위해 사용되는 것으로서, 심판의 검 자체는 죄인의 죄를 씻겨내어 과거를 심판하는 것인 만큼 그 죄인은 천지의 기운으로 심판당해 큰 타격을 입게 된다.[11] 두 번째인 정의의 검은 마음에 합당하는 데 있다는 언급이 있지만, 정작 사용되는 모습은 없으며 세 번째인 희생의 검은 아예 언급조차 없다.
- 수라검의
- 블러디 블레이드
- 수라재판
[1] 물론 마야 역시 소울랜드 최후반부에 블러디 블레이드를 사용하거나, 신계전설에서 해신의 모습으로 바뀔 때 해신의 삼지창을 다뤄 무기에도 나름 소질이 있다. 다만 메이는 검술에 몰빵된 것마냥 검술 실력은 회생당삼 세계관에서 1티어급에 해당이 된다. 최상위권 검사가 된 마야[2] 소설 단행본에서는 파란색 날개로 나오지만 웹툰판에서는 초록색으로 변경된 동시에 공작이라는 명칭과 함께 외형 역시 공작에 가까운 모습으로 그려졌다.[3] 이걸 갖게 된다는 것은 한계를 뛰어넘어 대요황이 될 가능성을 의미한다.[4] 메이의 재능은 공작 일족 중에서 가장 높은 재능을 지닌 소녀이면서 공작 일족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신기는 사실상 남성 공작짐승은 사용할 수가 없고, 오로지 여성 공작짐승만이 사용이 가능한 여성 전용 신기이다.[5] 말 그대로 불사조에 해당되는 불, 부활, 불사 등의 능력을 전부 갖고 있다는 것으로 요정대륙에서 불사조 일족이 드래곤 일족 다음으로 강하다는 이유가 바로 봉황 짐승들의 능력이라고 보면 된다.[6] 3대 수라신이 된 메이는 현 당가삼소의 히로인들 중에서 최강자에 속한 동시에 엘피스 전기 시리즈의 히로인들 중에서 엄청난 해택을 받았으니 히로인들 중 정점에 올랐다고 할 수 있겠다.[7] 어머니인 Su Qin은 아버지인 백호대요황과 인간 어머니에게서 태어난 혼혈로 메이는 혼혈인 어머니와 대요황인 아버지 밑에서 태어난 일종의 쿼터로 태어난 아이로 백호대요황의 피를 선천적으로 지녀 백호 짐승의 힘을 사용할 수 있는 이중 혈통을 보유한 것이 드러나게 된다.[8] 모든 것을 불태워 형체조차 남기지 않고 잿더미로 만드는 것이 가능한 속성이다.[9] 아무리 몇 번 죽어도 '불사조 열반'이 있는 한에서 새로운 몸으로 부활하게 되면서 곧바로 소생되는 능력인 만큼 이 기술의 효과를 모르는 상대에겐 그야말로 자신을 매우 불리하게 만들 정도로 메이가 지닌 사기적인 기술들 중 하나이다.[10] 신체능력이 뛰어나고 메이의 혈통 중 가장 무력이 매우 강한 백호악마 혈통의 힘과 함께 사용한 만큼 살육의 신 영역은 이번 작에서는 초대작에서의 앨런처럼 매우 적합하다고 할 수 있는 영역스킬이다.[11] 비유해 보자면 수라신(재판장)이 판결을 한 동시에 그녀가 사용한 심판의 검은 죄인에게 있어서 사형 선고와 같은 기술이라고 보면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