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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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 멕시코 알몸 다루마 メキシコ 素っ裸のダルマ | ||
<colbgcolor=#bc002d> 발생일 | 2018년 | |
발생 위치 | [[멕시코| ]][[틀:국기| ]][[틀:국기| ]] 미초아칸 주 누에바이탈리아 | |
유형 | 살인, 고문 | |
가해자 | 할리스코 신세대 카르텔 조직원들 | |
인명피해 | <colbgcolor=#bc002d><colcolor=#fff> 사망 | 1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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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멕시코에서 로스 비아그라스 소속의 한 남성이 할리스코 신세대 카르텔(CJNG)들한테 붙잡혀 살해당한 사건. 엽기적이게도 해당 CJNG 조직원들은 남자를 죽이는 모습을 녹화하고 인터넷에 유포했다.2. 피해자
해당 처형 영상을 녹화하기 전에 찍은 또 다른 영상에서 피해자의 자세한 얼굴이 나온다. 로스 비아그라스 소속이라는 것 외에는 별다른 정보가 없다.
3. 상세
{{{#!folding [ 상세 내용 펼치기 · 접기 ]
두 카르텔 조직원들이 각각 나체인데다 목이 쇠사슬로 묶인 피해자의 두 다리를 붙잡아 들어올리고 있다. 그리고 피해자의 왼다리를 붙잡고 있는 조직원이 단검을 들고 카메라를 향해 뭐라고 중얼거린다. 그후 카메라로 피해자의 얼굴을 비추는데 피해자의 얼굴엔 폭행 흔적이 있다.그후 단검을 든 조직원이 바로 피해자의 왼쪽 다리의 무릎 아래를 단검으로 썰기 시작한다. 조직원의 굉장한 칼질 실력으로 피해자의 다리는 몇 초 만에 잘려나가고 조직원은 자른 다리로 피해자의 머리를 향해 3번 내리치고 다리를 바닥에다 버린다.
그후 바로 피해자의 오른쪽 다리를 아까와 같은 방법으로 썰기 시작한다. 피해자가 고통으로 인해 격렬하게 저항하자 다른 조직원이 피해자의 몸통을 발로 밟아 못 움직이게 만든다. 그렇게 몇 초 만에 오른쪽 다리를 자르는데 성공하자 칼질을 한 조직원이 잘린 다리로 피해자의 몸통을 한 대 때린 뒤, 옆에 있는 조직원한테 다리를 건네주고 해당 조직원도 피해자의 몸통을 한 대 내려치고 다리를 바닥에 버린다.
그렇게 두 다리를 다 자르자 조직원이 피해자의 몸을 뒤집어놓고 피해자의 왼쪽 팔의 어깨 밑을 썰기 시작한다. 이번에도 빠르게 왼팔을 자르는데 성공하고 바로 오른팔을 자르기 시작하면서 영상은 끝난다. 위에 적힌 내용들은 겨우 3분 안에 일어났다.
}}}
4. 여담
メキシコの伝統工芸品とかではない
(멕시코 전통 공예품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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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절대로 검색해서는 안 될 검색어에 위험도 7 로 등재되었다.(멕시코 전통 공예품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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