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width=100%><table bordercolor=#986B58><table color=#363A3D,#9A785D><table bgcolor=#F2E9DE,#252525><bgcolor=#252525,#F2E9DE><color=#9A785D,#363A3D><-4>
멜라니아
Melania
梅蘭妮
||Melania
梅蘭妮
<rowcolor=#BB9D87,#764B35> 기본 | 라미레스 스타일 | ||
<colbgcolor=#D8B793,#553D2D><colcolor=#764B35,#BB9D87> 영감 | 야수 | <colbgcolor=#D8B793,#553D2D><colcolor=#764B35,#BB9D87> 데미지 유형 | 정신적 외상 |
성급 | ✦✦✦✦✦✦ | 역할 태그 | 공격 | 순간 화력 |
서명 | |||
성우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오로아[1] [[영국| ]][[틀:국기| ]][[틀:국기| ]]■ [[중국| ]][[틀:국기| ]][[틀:국기| ]]샤오N [[일본| ]][[틀:국기| ]][[틀:국기| ]]우에다 카나 |
||<tablewidth=100%><table bordercolor=#986B58><table color=#363A3D,#9A785D><bgcolor=#252525,#F2E9DE><color=#9A785D,#363A3D><table bgcolor=#F2E9DE,#252525><-4> 캐릭터 정보 ||
<colbgcolor=#D8B793,#553D2D><colcolor=#764B35,#BB9D87> 매개체 | 계획 | <colbgcolor=#D8B793,#553D2D><colcolor=#764B35,#BB9D87> 영감 | 교활한 털 짐승[야수] 보안 검증 |
조향 노트 | 플로럴향 베르가모트 시트러스 핑크 페퍼 엘레미 | 규격 | 69 11/16×32 21/64×16 17/32in. |
작품 소개 | |||
마도학자 예술품으로 1960년대 전시, 출품 기간 18년, 3월 20일 봄 탄생, 출품 지역 미상, 최근 그레이트 브리튼 및 북아일랜드 연합 왕국 런던에서 순회 전시되었다. |
1. 개요
{{{#!wiki style="width: 100%; max-width: 1000px; background: currentcolor; border: 2px #986B58 dashed; border-width:2px 2px 2px 0px; font-family: '바탕','Batang',serif; "
모바일 게임 리버스: 1999의 등장인물.
2. 공식 소개
||<table bordercolor=#986B58><table color=#363A3D,#9A785D><table bgcolor=#F2E9DE,#252525><bgcolor=#252525,#F2E9DE><color=#9A785D,#363A3D>
멜라니아 PV
이젠 내 거야
-The Top Thief-
||이젠 내 거야
-The Top Thief-
완벽히 계획된 절도는 퍼즐을 풀어가는 과정입니다. 철저한 준비, 여러 가지 백업 플랜, 반복 시뮬레이션, 물건을 바꿔치기하는 요령… 그녀는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오늘 밤도 역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계획한 대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멜라니아는 자신의 ‘전리품’을 유심히 살펴봤습니다. 그리고 사전에 자신의 행동 계획을 가감 없이 공개한 신문에 ‘A+’를 주었습니다. |
원문 링크 |
||<-2><table bordercolor=#986B58><table color=#363A3D,#9A785D><table bgcolor=#F2E9DE,#252525><bgcolor=#252525,#F2E9DE><color=#9A785D,#363A3D>
멜라니아 EP
쉿!
-Shhh!-
||쉿!
-Shhh!-
잠시 입을 닫고, 숨을 참으세요. 그녀가 움직일 적절한 타이밍을 기다리고 있으니깐요. 이 넓은 세상에는 아직 라미레스의 전설을 이어갈 그녀가 해결해야 할 문제와 퍼즐이 많습니다. | |
<colbgcolor=#252525,#F2E9DE><colcolor=#9A785D,#363A3D> 노래 | |
작사 | |
작곡 |
||<table bordercolor=#986B58><table color=#363A3D,#9A785D><table bgcolor=#F2E9DE,#252525><bgcolor=#252525,#F2E9DE><color=#9A785D,#363A3D>
멜라니아
마도학자 1분 요약
||마도학자 1분 요약
3. 성능
3.1. 능력치
||<rowbgcolor=#252525,#F2E9DE><rowcolor=#9A785D,#363A3D><tablewidth=100%><width=10%><table bordercolor=#986B58><table color=#363A3D,#9A785D><table bgcolor=#F2E9DE,#252525> 통찰 ||<width=15%> 레벨 ||<width=15%>
공격 ||<width=15%>
HP ||<width=15%>
현실 방어 ||<width=15%>
정신 방어 ||<width=15%>
치명타 기술 ||
공격 ||<width=15%>
HP ||<width=15%>
현실 방어 ||<width=15%>
정신 방어 ||<width=15%>
치명타 기술 ||
<colbgcolor=#553D2D,#D8B793><colcolor=#BB9D87,#764B35> 0 | <colbgcolor=#D8B793,#553D2D><colcolor=#764B35,#BB9D87> 1 | 254 | 1390 | 128 | 128 | 245 |
30 | 385 | 2109 | 194 | 194 | 245 | |
1 | 1 | 425 | 2326 | 215 | 215 | 277 |
40 | 646 | 3536 | 326 | 326 | 277 | |
2 | 1 | 685 | 3753 | 346 | 346 | 309 |
50 | 963 | 5273 | 486 | 486 | 309 | |
3 | 1 | 999 | 5472 | 505 | 505 | 341 |
60 | 1133 | 6204 | 572 | 572 | 341 |
3.2. 통찰
0 통찰-> 1 통찰 |
기본 속성 증가 우등생 계승 레벨업 멜라니아 레벨 최대치 40레벨까지 증가 LV.30 ㅤ 톱니 동전×18000 야수의 서 낱장×6 덜덜 이빨×5 정체불명의 뼈×5 |
1 통찰-> 2 통찰 |
기본 속성 증가 우등생 계승 레벨업 멜라니아 본질 해제 공명 10레벨까지 오픈 멜라니아 레벨 최대치 50레벨까지 증가 LV.40 ㅤ 톱니 동전×40000 야수의 서 두루마리×10 고운 소금×5 신성한 은괴×5 |
2 통찰-> 3 통찰 |
기본 속성 증가 우등생 계승 레벨업 공명 15레벨까지 오픈 멜라니아 레벨 최대치 60레벨까지 증가 LV.50 ㅤ 톱니 동전×200000 야수의 서 전권×16 미치광이 헛소리×8 선악과×3 |
3.3. 형상
형상 | |
<colbgcolor=#D8B793,#553D2D><colcolor=#764B35,#BB9D87> LV.1 | 【황당한 목격 증언】 주는 정신 피해가 725%까지 증가 |
LV.2 | 【황당한 목격 증언】 [신의 솜씨][신의솜씨] 1스택 추가 획득 |
LV.3 | 【빈틈 급습】 주문 1/2/3단계 시 주는 정신 피해가 220/280/450%까지 증가 |
LV.4 | 【생쥐 폭탄】 주문 1/2/3단계 시 주는 정신 피해가 135/200/325%까지 증가 |
LV.5 | 【황당한 목격 증언】 주는 정신 피해가 800%까지 증가 |
2형상이 딜사이클을 돌리는데 눈에 띄는 편리함을 제공하기에 형상을 한다면 2형상이 권장된다.
3.4. 계승
계승 | |
우등생 | |
<colbgcolor=#D8B793,#553D2D><colcolor=#764B35,#BB9D87> | 최종 술식 시전 후마다 자신에게 [정해진 계획][정해진계획] 1스택 부여. |
전투 진입 시 주는 피해 8% 증가 | |
최종 술식 시전 후 자신에게 [정해진 계획] 1스택 추가 부여. |
3.5. 마도술
''' 빈틈 급습 ''' | |||
<rowcolor=#BB9D87,#764B35> 일러스트 | 인게임 | ||
설명 | |||
{{{#!wiki style="margin: -15.5px -10.5px" | <colbgcolor=#D8B793,#553D2D><colcolor=#764B35,#BB9D87> ✦ | 행방을 주시한다. | |
✦✦ | 단일 공격, 250%의 정신 피해를 줌. 대상의 열정 -1. [신의 솜씨] 상태인 경우, 추가로 열정 1포인트 강탈. 행방 주시, 그녀가 아주 가까이 있다. | ||
✦✦✦ | 단일 공격, 400%의 정신 피해를 줌. 대상의 열정 -1 자신의 열정 +1. [신의 솜씨] 상태인 경우, 추가로 열정 1포인트 강탈. 행방 주시, 적어도 방금까지는 그녀가 아주 가까이 있었다. | ||
}}} |
''' 생쥐 폭탄 ''' | |||
<rowcolor=#BB9D87,#764B35> 일러스트 | 인게임 | ||
설명 | |||
{{{#!wiki style="margin: -15.5px -10.5px" | <colbgcolor=#D8B793,#553D2D><colcolor=#764B35,#BB9D87> ✦ | 열광적인 추적자 무리다. | |
✦✦ | 광역 공격, 적군 2명에게 180%의 정신 피해를 줌. 이번 공격의 흡혈률 20% 증가. [신의 솜씨] 상태인 경우, 자신의 열정 +1, 흡혈률 30% 추가 증가. 열광적인 추적자 무리는 이미 재앙처럼 번졌다. | ||
✦✦✦ | 광역 공격, 적군 2명에게 300%의 정신 피해를 줌. 이번 공격의 흡혈률 20% 증가. [신의 솜씨] 상태인 경우, 자신의 열정 +1, 흡혈률 30% 추가 증가. 열광적인 추적자 무리는 이미 재앙처럼 번졌고, 이는 쥐 퇴치제의 실패를 증명한다. | ||
}}} |
''' 황당한 목격 증언 ''' | |
<rowcolor=#BB9D87,#764B35> 일러스트 | 인게임 |
설명 | |
이륙, 교대 후 철수한다. |
4. 평가
단일 딜에 특화된 야수 정신 6성 딜러.조건부 열정 추가 획득을 통해 빠르게 최종 술식을 사용하고, 최종 술식 사용 시 부여되는 신의 솜씨 스택을 통해 자신의 스킬들을 강화하는 구조로 설계되어 있다. 신의 솜씨 스택이 부여되어 있는 상태라면 빈틈 급습과 생쥐 폭탄 두 스킬 모두 멜라니아에게 추가적으로 열정을 공급해주며, 1통찰을 뚫으면 최종 술식 사용 시마다 최종 술식 피해량을 올려주는 준비된 계획 스택을 얻기 때문에 열정을 땡겨와서 빠르게 첫번째 궁극기를 사용하는 게 운용의 핵심이다.
준비된 계획 스택이 어느정도 쌓인 멜라니아는 살인적인 궁극기 딜량을 자랑하며[7], 적의 열정을 강탈하는 유틸도 있고 피흡을 통해 안정적으로 버틸 수도 있는 등 단순히 높은 딜 이외에도 다양한 장점이 있다. 다만 궁극기 의존도가 크기 때문에 포텐셜이 제대로 발휘되려면 예열이 필요하고 열정을 깎는 적이 나오거나 아예 열정을 쌓는 것이 불가능한 스테이지에서는 힘이 크게 빠진다는 단점이 있다. 궁극기에 몰려있는 포텐셜을 대가로 일반 스킬들의 밸류가 낮게 책정되어 있기 때문에 더더욱.
출시 초기엔 글로벌 서버에서는 육성이 잘 안 된 상황에서도 강력한 야수 딜러인 센츄리온에 비해 낮은 평가를 받았었지만, 중국 서버에서는 1.4 버전에 새로 추가된 엔드 컨텐츠인 갈기 신문(鬃毛邮报)이 단일 보스를 공략하는 레이드 형식으로 나왔는데 단일 대상에게 주는 행동 당 대미지가 압도적으로 높은 덕에 갈기 신문에서 좋은 성능을 자랑해 평가가 크게 상승했다. 최상위 점수 파티에는 고형상 멜라니아가 편성된 경우가 많다.
UTTU에서도 가장 왼쪽 캐릭터를 강화하는 카드들과 궁합이 좋아 자주 채택된다.
2형상 효과인 최종 술식 사용 시 신의 솜씨 1스택 추가 획득 효과가 캐릭터 운용에 체감이 될 정도의 편리함을 제공하므로 제대로 써먹고 싶다면 2형상을 해주면 좋다. 물론 명함만으로도 충분히 엔드 컨텐츠에서 활용할 수 있다.
다만, 글로벌 1.8 버전 기준으론 6성 딜러 캐릭들 중에 가장 저열한 성능을 보인다. 가면 갈수록 멜라니아와는 비교자체가 되지 않는 고성능 캐릭터들이 등장하고 있고, 기존의 캐릭터들도 새로운 연구들이 진행되면서 티어들이 오르는 중이다.
그에 반대로 멜라니아는 더 이상 이렇다 할 발전 가능성이 없으며 원래의 강점이던 단일 딜링은 스파토데아나 윈드송 등에 비하면 수치가 매우 낮은 편이고 그나마 아직까지도 쓸만한 건 상대열정을 빼앗는 유틸기뿐인데 그것 하나만 보고 멜라니아를 쓰자니 매우 비효율적이라 점점 티어는 내려갈 수밖에 없다. 메인딜러임에도 딜링이 매우 낮고 빌드업할 시간도 길게 필요하기 때문에 제역할을 영 하지 못하고 한 자리에 멜라니아를 넣는 자체가 큰 디버프를 안고 가는 수준.
고형상 멜라니아가 아닌 이상 이제 사용할 이유가 거의 사라진 상태이며 갈기의 게시판에서 높은 딜링으로 자주 사용되었던 것 역시 다 옛말로, 지금은 기존에 구리기로 유명했던 뉴바벨이나 보이저보다도 못 한 처참한 성능을 보인다.
5. 물품
||<tablewidth=100%><tablecolor=#3C3B38><bgcolor=#ffffff>
'''
캡 모자
Casquette
'''63
수수한 캡 모자로 단조로운 컬러에 디자인도 평범하다. 보통 이름 없는 가게의 할인 진열대에서 주로 볼 수 있다. 착용자는 물론 그런 이유로 이 모자를 선택했다. '평범함은 일부러 꾸며내기 어렵거든요.'
||||<tablewidth=100%><tablecolor=#3C3B38><bgcolor=#ffffff>
'''
골드 펜던트
Golden Pendant
'''835
원래는 딸에게 줄 생일 선물이었다. 하나뿐인 펜던트를 만드는 데는 몇 개월의 시간이 걸리며, 직접 건네려면 더 적절한 계기가 필요하다.
안타깝게도 이 펜던트는 그런 기회를 얻지 못했다.
||안타깝게도 이 펜던트는 그런 기회를 얻지 못했다.
||<tablewidth=100%><tablecolor=#3C3B38><bgcolor=#ffffff>
'''
에이시
Acey
'''감정가 없음
굉장히 깐깐한 가방이다. 물품 보관 기능 면에서는 못미덥지만 학생 지도 면에서는 훌륭히 일을 완수하며 촉감도 부드럽다.
||6. 문화
||<tablewidth=100%><tablebgcolor=#F3F3F3><tablebordercolor=#F3F3F3> '''
라미레스 몰락사
Fall of Ramirez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펼치기 • 접기] {{{#!wiki style="margin: -6px -6px -11px" | 사람들은 아름다운 존재의 몰락을 늘 관심 있게 지켜밨고, 런던의 신문들도 예외는 아니었다. 거리와 골목을 분주히 오가는 기자들은 민권 운동, 반전 시위, 신좌파 등등 유행하는 화제를 거르는 법이 없었고, 정부 관료나 사회 유명인에게 굴욕을 줄 기회도 절대 놓치지 않았다. 물론 그들은 한창 잘나가던 유명 기업의 도산 역시 그냥 지나치지 않았다. 라미레스가 설립된 본국의 그들은 몰락에 대해 가장 먼저 축복을 보냈다. 당시와 같이. <상상의 전복, 포커스 온 라미레스> <보안 회사의 새 지평을 연 기묘한 라미레스> <신뢰의 라미레스?> <물거품이 된 공상, 무의미한 신기루> <전통으로의 회귀, 라미레스의 예정된 실패> ...... (상기 내용은 <더 문>, <투데이 런던>, <주간 스타> 등에서 발췌) | }}}}}}}}} |
||<tablewidth=100%><tablebgcolor=#F3F3F3><tablebordercolor=#F3F3F3> '''
오랜 세월을 겪은 편지
A Letter Takes Long to Write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펼치기 • 접기] {{{#!wiki style="margin: -6px -6px -11px" | 난 당신의 선택을 인정하지 않아요. 배상을 요구하는 박물관과 보석 전시업체들이 '라미레스'로 불렸던 장소로 다시 몰려들었어요. 미안하지만 전 당신이 그렇게 떠받들던 '상상력'의 철학을 제대로 배우지 못해서 당신을 향한 그들의 비판과 고발에 반박하지 못했어요. 하지만 보상으로 모두에게 팝핑 캔디를 준비해 줬는데, 다들 나중에 어눌한 발음으로 '라미레스 가의 괴물'이라고 웅얼거리더니 당황한 듯 도망치더군요. 적어도 이런 점에서는 우리가 아주 닮았다고 인정할 수밖에 없네요. | }}}}}}}}} |
||<tablewidth=100%><tablebgcolor=#F3F3F3><tablebordercolor=#F3F3F3> '''
미완의 난제
[UTTU×멜라니아]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펼치기 • 접기] {{{#!wiki style="margin: -6px -6px -11px" | 판도라 윌슨: 어떤 호칭이 더 적절할까요? 멜라니아 씨 아니면 괴도...? 멜라니아: 쉿~ 에이시: '논문을 끝내지 못한 멜라니아 학생'이 더 적합하겠군요. 멜라니아: 크흠... 멜라니아: 판도라 윌슨 씨, 우리 좀 더 밝은 주제로 이야기하죠! 판도라 윌슨: 물론 가능합니다. 판도라 윌슨: 사실 전 각 메이저 학술지에 게재된 <보안 방안에서 형광 스프레이와 카벙클의 합리적인 운용에 관한 개략적 분석(1)>에 상당히 관심이 많습니다. 멜라니아: ... 판도라 윌슨: 그런데 안타깝게도 내용이 아직 완전하지 않더군요. 끝부분에 나머지 내용의 발표 일정도 남기지 않은 것 같고요. 멜라니아: 아... 없어요. 당연히 없죠! 멜라니아: 그러니까... 언젠가 완성할 겁니다. 내일이 될 수도 있고 다음 분기가 될 수도 있지만요! 판도라 윌슨: 알겠습니다. 멜라니아: 또 만나요! 판도라 윌슨 씨! | }}}}}}}}} |
7. 황무지 대사
||<-2><tablewidth=100%><bgcolor=#252525,#F2E9DE><color=#9A785D,#363A3D><table bordercolor=#986B58><table color=#363A3D,#9A785D><table bgcolor=#F2E9DE,#252525> 황무지 대화 ||
보안이든 시험이든, 세상은 수수께끼로 가득해. 시험에 무슨 추억 같은 거 있어, 버틴? | |
<colbgcolor=#252525,#F2E9DE><colcolor=#9A785D,#363A3D> <최악이었지> | 타임키퍼 정도가 되면 이런 일에서 벗어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좋아, 에이시 선생님과 내가 너에게 도움을 줄수 있을지도 몰라... 문서 작업이 남아 있다면 말이야. 이런 작업이 일종의 상상력 훈련이 될 때도 있거든. |
<다 순조로웠어> | ■ |
8. 음성
||<-2><tablewidth=100%><bgcolor=#252525,#F2E9DE><color=#9A785D,#363A3D><table bordercolor=#986B58><table color=#363A3D,#9A785D><table bgcolor=#F2E9DE,#252525> 음성
-VOICE- ||
-VOICE- ||
<colbgcolor=#D8B793,#553D2D><colcolor=#764B35,#BB9D87> 첫 만남 | An unexpected encounter ... A room, a frame, and an old TV ... I need some time to figure out the situation here, approximately 12 minutes and 31 seconds ... 계, 계획에 없던 만남이잖아... 방, 액자, 고물 텔레비전...상황 파악을 위해 시간이 좀 필요해. 한 12분 31초 정도... |
가방 속 날씨 | ... The weather today is too normal. On such a wonderful day, I can't sniff out any traces of incidents. ...지루한 날씨야. 이렇게 아름다운 날은 '사건'의 냄새가 나지 않지. |
미래에 관하여 | The content of Guidance on Security will be enriched. I am also glad to contribute to the revision. 그러니 나도 기쁜 마음으로 수정이 필요한 내용을 보내주려고. |
혼자일 때 | ... Ms. Acey, did you again replace my Bearnaise sauce and Sauce Velouté with Cheddar ...Those are the specialties I went all the way to get! [They tasted awful.] ...에이시 선생님. 선생님 때문에 제 베어네이즈 소스와 블루테 소스가 또 체다 치즈가 되어버렸잖아요... 제가 어렵게 구한 현지 특산품인데! <맛없어.> |
인사 | Hmm? Can I help you ... Sorry, your visit was not on my plan so I am feeling a bit nervous ... 응? 무슨 일이라도... 미안. 네 방문은 계획에 없었던 일이라, 좀 당황스럽네... |
아침 | Newspapers and TV channels would never miss out on any possible breaking news. So ... what we need is a seemingly authentic statement. Then the journalists amassing over will drive those security companies crazy. 신문사와 방송국은 언제 어디서 터질지 모르는 뉴스 거리들을 놓치고 싶어 하지 않아. 그렇게 그럴듯한 내용하나 발표하면 보안업체들이 꽤나 애를 먹지. |
신뢰-아침 | Good, good ... This is exactly the same as I planned—I get up, enjoy breakfast, and have you sitting on my right-hand side. It's going to be a wonderful day. 좋았어... 전부 내가 예상한 그대로야. 침대에서 일어나는 것도, 아침 메뉴도, 네가 내 오른쪽에 앉아서 먹는 것도 다 똑같아.오늘은 정말 아름다운 날이 되겠어. |
밤 | It was a normal night, I "paid a visit" to the legendary Foundation, even though I wasn't invited ... Frankly, their security traps are quite uniquely designed. 어느 평범한 날 밤, 나는 운좋게 전설적인 재단에 '도착'했어. 솔직히 말해서, 그 안에 있는 장치들은 상당히 독특하게 설계되어 있었지. |
신뢰-밤 | I think I need more coffee to stay awake and be better inspired ... to take on my ... final assignment.... Professor Claire or Ms. Acey, which one of them is more dreadful ... 커피가 더 필요한 것 같아. 정신 차리고 영감을 더 많이 받아서... 기말 과제를... 준비해야 하거든. 후... 클레어 교수님과 에이시 선생님 중에 누가 더 무서울까... |
모자와 머리 | "Well done. Please keep on." ... Aren't you going to say that? '잘햇어,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자' ...이 말 안 할 거야? |
소매와 손 | Ms. Acey barely talks. In silence she supports me, or poses challenges ...Unfortunately, the latter is more common. 에이시 선생님은 말씀을 거의 안 하셔. 묵묵하게 도움을 주시거나 어려운 문제를 내시지... 안타깝게도 후자일 때가 많아. |
의상과 체형 | People are always surprised at my identity as a thief ... Why? Is there a book providing them with a definition of what a thief should look like? 다들 내 진짜 정체에 대해 의아해 하던데... <도둑 검증 안내서>라도 따로 있는걸까? |
취향 | It's not that I have to steal something ...For me, thievery is like solving a puzzle or proving a conjecture of security. They are always there waiting for me. 뭘 훔치고 싶은 건 아니야... 내게 이런 것들은 보안 업계에서 증명되지 않은 추측이나 난제와도 같아. 나를 기다리고 있지. |
칭찬 | Full mark ... Ahem, this is not a rate given by Ms. Acey, but by me. 백 점이야... 크흠, 이건 에이시 선생님이 아닌 내가 너에게 주는 점수야. |
친밀 | Excuse me ... May I have a look at the gem on your neckband? Yeah, yeah, just taking a look at it ... 저... 네 옷깃에 있는 보석을 좀 봐도 될까? 아이, 물론이지. 그냥 보기만 하는 거야... |
잡담 I | Father was fond of collecting photos of himself and the assets entrusted to him for safekeeping. Those photos would always hit the headlines. He stayed high-profile and was such an idealist that made other people around him looked superficial and profit-hungry ... One after another, his peers and friends left him. Eventually, no one was there for him. 아버지는 소장품과 함께 찍은 사진을 수집하는 데에 푹 빠져계셨어. 그 사진들은 신문 헤드라인에 실리곤 했지. 항상 목소리를 크게 내시고 또 지나칠 정도로 이상에 빠져 계셨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 눈에는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으로 비치곤 했어... 그렇게 같은 업계 동료들도 점점 줄어들더니 이제는 단 한 명도 남아있지 않네. |
잡담 II | Dealing with journalists is not my forte. They always raise harsh questions and bring about suffocating topics, like my dissertation, my future plans, or my ambitions. Although I am good at making plans, these are too far away to think of ... 언론사 기자들을 대하는 건 잘 못해. 너무 까다로운 질문들을 던지더라고. 졸업 논문이나 향후 계획, 인생의 목표처럼, 삶에서 중요한 이슈들 말이야. 계획을 세우는 건 잘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렇게 먼 일까지 다 계획해 두지는 않았거든... |
혼잣말 | Vengence is not doing justice, and I wanted nothing but to sort out the mysteries. Father died for his broken dream ... But it's gonna be fine now, for I can see his dream is reliving in me. 복수는 정의와는 관계없는 보복이야. 그리고 난 단지 허점투성이인 이야기의 결말을 바로잡으려는 것뿐이고. 아버지는 산산이 조각난 꿈 때문에 돌아가셨어... 하지만 괜찮아. 그 꿈은 내 안에서 다시 태어나고 있으니까. |
팀 합류 | Wait, give me ten more minutes ... 잠깐만, 10분만 더 줘... |
전투 전 | Nothing unexpected ... for now. 아직까지는 계획대로네... 적어도 지금까지는. |
주문 선택 I | Plan A. PLAN A. |
주문 선택 II | Plan B. PLAN B. |
고급 주문 선택 | Wait for ... 5 seconds. 예정 시간까지... 앞으로 5초. |
최종 술식 선택 | The show's on, hounds. 막이 올랐단다, '사냥개'들아. |
마도술 시전 I | Three, two, one, down. 3, 2, 1, 다운. |
An unconventional choice! 색다른 선택인걸! | |
마도술 시전 II | A mice party! 찍찍이 파티! |
Squeak squeak! 끼릭끼릭! | |
최종 술식 소환 | Time waits for no one, even for a great thief. 기회는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아. 괴도에게도 마찬가지지. |
피격 I | Ahh ...! 앗...! |
피격 II | The plan failed ...! 계획에 실수가...! |
전투 승리 | That went smooth. [Exactly.] 순조롭네요. <그러게.> |
통찰 | Did you see that! The story of Ramirez continues. 봤어? 라미레스의 이야기는 계속되고 있다고. |
최고 통찰 | Next, next, next. Show me the next question. 다음, 다음, 다음. 다음 문제를 보여줘. |
9. 스킨
||<-2><tablewidth=100%><bgcolor=#252525,#F2E9DE><color=#9A785D,#363A3D><table bordercolor=#986B58><table color=#363A3D,#9A785D><table bgcolor=#F2E9DE,#252525> 기본 ||
만반의 준비, 여러가지 방안, 사전 계산, 이밖에 추가로... | |
획득 방법 | 캐릭터 획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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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tablewidth=100%><bgcolor=#252525,#F2E9DE><color=#9A785D,#363A3D><table bordercolor=#986B58><table color=#363A3D,#9A785D><table bgcolor=#F2E9DE,#252525> 라미레스 스타일 ||
'모든 도둑을 뛰어넘을 상상력' | |
획득 방법 | 2 통찰 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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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tablewidth=100%><bgcolor=#252525,#F2E9DE><color=#9A785D,#363A3D><table bordercolor=#986B58><table color=#363A3D,#9A785D><table bgcolor=#F2E9DE,#252525> 이토록 상서로운 밤 ||
내 사랑, 그건 그저 작은 속임수에 불과해요. | |
획득 방법 | 의상 트렌드 구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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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기타
- 본명은 ‘멜라니아 라미레스’로 런던의 보안 업체 라미레스를 경영하던 라미레스 가문 출신이다. 다만 아버지 대에서 사업이 크게 실패해 가업이 기울면서 아버지는 자살했다. 아버지가 자살하게 된 결정적 사건에 얽힌 음모를 파헤치고 죄인들에게 정의 구현을 하며 멜라니아가 정신적으로 성장하는 스토리가 리버스: 1999의 첫 이벤트 ‘쥘 리메 컵 도난 사건’의 내용이다. 다만 해당 스토리에서 본인의 비중을 피클즈, 디거스, 레굴루스 등에게 넘겨주느라 막상 본인의 스토리는 미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 들고 다니는 가방은 '에이시'라고 하며, 멜라니아는 선생님이라 칭하며 존대한다. 지능이 발달한 크리터[8] 아니면 의식 각성자로 추정되며, 가방이라는 특징답게 온갖 것들을 삼켜 체내에 보관하고 꺼낼 수 있다. 크기 자체는 좀 큰 숄더백 정도지만, 본인의 마도술인지 여러 물건에 더불어 멜라니아가 들어갈 수 있을 정도의 내부 공간을 지니고 있다.[9] 다만 멜라니아가 들어갔다 나온 이후 상당히 괴로워한 걸 보면 한계가 있거나, 사람마냥 자기가 삼킨 것에 따라 감각을 느끼는 듯 하다. 단답형의 무미건조한 말투를 구사하지만 내심 멜라니아를 걱정하고 격려하는 마음 따뜻한 면모를 갖추고 있다.
- 최종 술식 모션 때문에 유저들 사이에서 붙은 별명은 안아줘요. 가방 대기 모습도 같은 날다람쥐이다.
- 미래시가 나와있는 글로벌 서버에선 당장 멜라니아 바로 뒤만 해도 0티어급 서포터인 피클즈가 기다리고 있고, 이 뒤 12월에는 제시카, 이빨요정이라는 걸출한 성능의 캐릭터들의 픽업이 예정되어 있기에 여러모로 좋지 못한 픽업 시기를 타고났다는 평을 받고 있다.
- 어쩌면 이벤트 스토리의 인물 중에서 그나마 피해를 덜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벤트 스토리 시점을 1장 이전이라고 치면 피클즈는 자신의 주인과 그의 강아지들은 마도학자가 아니기에 폭풍우가 시작되면 피클즈를 제외한 나머지는 소멸될 것이 뻔하지만, 멜라니아는 그래도 아버지가 이전에 돌아가셨으니 적어도 살아 있을 상태에 소멸된 모습을 보아 멘탈이 무너지는 모습은 면했다.
- 황무지에선 관람차와 함께 둘 경우 전용 상호작용이 나올 때가 있다. 관람차에선 형형색색의 불빛이 나며, 멜라니아가 폭죽을 터트린다.
* 본디 중국판 일러스트에선 보석을 집는 손 모양이 달랐으나 논란을 원천차단하기 위해 후발서버에선 일러스트가 변경된 채 들어왔다.
- 2통찰 스킨이나 향후 유료스킨이나 빨간 스타킹과 빨간 장갑 때문에 고무장갑이라 놀림받기도 한다. 특히 유료 스킨은 웨딩드레스는 예쁜데 왜 장갑이 빨간색이냐며 핀잔을 많이 듣는 편이다.
- 갈라보나 1분 요약에 등장했는데 논문 쓰는 법을 물어보다가 비축해둔 커피와 에너지바를 복용했다는 답에 놀람을 느낌표 3개로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