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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2-01 10:23:59

멜(리그 오브 레전드)/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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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1. 기본 대사

1. 개요

저들의 예상은 빗나갈 겁니다. (선택)

1.1. 기본 대사

최초 이동
때가 된 것 같군요. 아케인의 시대가 열린 거예요.
메다르다는 뛰어난 전술과 힘으로 잘 알려져 있죠.
날 따르면 승리를 손에 넣을 수 있어요.
어떤 운명이 앞에 있을 진 몰라도, 우린 앞으로 나아가야만 해요.
제 공백으로 실력의 의문이 생겼나 보군요. 오해를 풀어야겠어요.
전쟁은 익숙해요. 적이 시작한 걸 매듭짓고 말겠어요.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피를 흘려야만 한다면 피하지 않겠어요.

이런 날이 올 줄은 몰랐네요. 함께 싸워 봐요, 어머니. 동등한 위치에서요. (아군에 암베사가 있을 경우)

내 어머니는 모두 희생할 수 있는 사람이에요. 그 누구라도요. 목숨이 아깝다면 망설이지 마시길. (적에 암베사가 있을 경우)

이동 중
제 문양에 또 무엇이 감춰져 있을까요?
섞여들기 위해선 진짜 모습을 버려야 하죠.
아무나 함부로 믿어선 안 돼요.
안정은 곧 침체에요.
키노 오빠, 내가 지켜줘야 했는데..
어떤 욕망이든 이용할 수 있죠.
진정한 지도자는 판단에 확신이 새겨져 있죠.
허, 의회에 있을 땐 모든 게 단순했는데.
전 더 이상 어머니의 기준에 묶여 있지 않아요.
이제 알겠네요. 전 제가 이룬 모든 걸 누릴 자격이 있어요.
자비로운 게 약점은 아니죠.
리더십은 빠르고도 지속적인 학습이 필요하죠.
전쟁은 최후의 수단이어야만 해요.
늑대와 여우. 둘 다 중요하고... 거침없는 존재죠.
변화만이 유일한 진리입니다.
가치 있는 모험엔 위험이 따르는 법이죠.
행동하지 않으면 후회가 따르기 마련이죠.
가능하다면 최대한 용서하고 또 용서할 겁니다.
최고의 거짓은 진실로 포장되어 있죠.
주변을 살피고 미리 모든 상황에 대비하세요.
고향으로 돌아온 지금, 어떤 시련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지...
아케인의 힘이 손 끝에 흐르네요.
검은 장미단은 응당 대가를 치러야 할 겁니다.
속임수를 간파해야 해요.

장거리 이동
내 안에 잠들어 있던 재능을 미리 알았더라면, 정말 많은 목숨을 구할 수 있었을 텐데...
내가 필트오버에서 이룬 업적은 녹서스 사람들에겐 큰 의미가 없죠.
시련을 극복할 때마다 의심이라는 균열이 발자국처럼 남는군요.
복수는 현명하지 않죠. 그런 유혹에 굴복할 수는 없어요.
가문에서 쫓겨난 적은 있지만, 여전히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은 남아있어요.
녹서스에서 자라, 필트오버에서 빚어지고 마법으로 더럽혀졌죠.
제 동기를 의심하는 사람은 많지만 그런 속삭임이 날 정의하는 건 아니에요.
오랫동안 가문이 날 다시 인정해주길 염원했지만, 그게 어떤 대가를 치르게 할지는 전혀 몰랐죠.
거짓말로 순수한 마음을 현혹할 순 있어도 언젠가는 그 대가를 치러야 하는 법이죠.
메다르다 가문은 내 힘과 흔들리지 않는 신념에 의지하고 있어요.
따가운 시선들이 느껴져요. 내가 지도자의 자질이 없다는 구실을 애타게 찾는 눈길이. 허, 시간 낭비나 하라죠.
공격
나의 빛으로!
감히 내 능력을 시험하려 들다니..
내 편은 내가 지켜요.
너무 쉽군요.
방해하지 마세요!
준비가 미흡하시군요.
날 놀라게 해 봐요.
입에 발린 말은 사양하죠.
하찮은 몸부림이군요.
아직 몸 푸는 중인가요?
정말 성가시군요.
아, 인내심을 시험하는군요!
꼭 필요한 행동이에요!
날 막을 수는 없어요!
부끄러운 줄 아세요.
이런 막무가내를 봤나.

당신의 제안에 현혹될 일은 없어요! (아타칸)
제 마법의 한계를 시험하는 데 완벽한 생명체네요. (내셔 남작)
적 첫 조우
무엇을 이루고 싶으신건가요?
다시 생각해 보는 게 좋을 거에요. 고통받을 이유는 없으니까요.
신념을 위해 목숨을 걸 생각인가요?
제 존재가 마지막 경고입니다.
아직 도망칠 시간은 있어요.
평화로운 해결 방법에는 그다지 관심이 없어보이는군요.
적 처치
말로 할 때 들었어야죠.
피할 수 있는 결과였을텐데, 유감이네요.
악인이 또 한 명 쓰러졌군요.
마법적 개입이라고 해 두죠.
전 뭐든지 감당할 수 있죠.
능력 밖의 싸움을 거셨군요.
감당할 수 없는 싸움은 피했어야죠.
후... 타협했으면 더 좋았을 텐데 말이죠.
분위기를 좀... 밝혀볼까 했어요.
선취점
전쟁은 바로 이런 거예요.
펜타 킬
지는 태양 아래 엎드린 그림자처럼 내 앞에 모두 쓰러졌노라!
W 스킬
위치 변경.
우아하게!
인식의 전환.

W 스킬로 반사 성공
그게 최선인가요?
그게 당신의 전력인가요?
무슨 일 있었나요?
황금률에 따라.
계획 변경.
당돌한 시도네요.
관심 없어요!
반박하죠.
E 스킬
발 조심하시죠.
견뎌 봐요.
받아보시죠.
R 궁극기 최초 습득
그 누구보다 찬란히 빛날 겁니다.

R 궁극기
저들의 거짓말을 밝혀라!
메다르다 가문의 분노다!
절대 굴복하지 않으리!
특정 적 챔피언 조우
어머니, 제가 배운 걸 보여드릴 준비가 됐어요. (암베사)

자아도취에 심취한 남자라, 진부하군요. (드레이븐)

난 네 진짜 얼굴이 보여, 환술사! 날 절대 잊지 못하게 해 주마! (르블랑)

알려주세요, 제리코 스웨인. 그 혓바닥만큼 당신의 예견도 날카로운가요? (스웨인)

뭐가 더 중요할까. 우리의 애정? 아니면 우리의 야망? (제이스)

당신은 평화를 원한다고 말하지만 서로 생각하는 평화가 다른가 보네요. (빅토르)

우리 동맹은 꽤 유익했어요, 키라먼. 이렇게 끝나다니 아쉽네요. (케이틀린)

바이, 모두를 만족시키려다 전부 망칠 수도 있어요. (바이)

징크스, 당신이 일으킨 아수라장을 간과했었죠. 그런 실수를 반복하지는 않겠어요. (징크스)

교수님, 이게 마지막 저항인가요? (하이머딩거)

이렇게 깊은 절망이라니, 무엇이 당신을 그리도 괴롭히나요, 흐웨이? (흐웨이)

누구의 빛이 더 찬란하게 빛나는지 겨뤄보죠. (럭스)

당신에게서 제 예전 모습이 보여요, 세나. 과거에 집어삼켜질까 두려워하는군요. (세나)
특정 적 챔피언 처치
당신은 가문의 수치예요.
늑대는 자비를 모르죠. 교훈은 잊지 않겠어요, 어머니. (암베사)

드레이븐, 정말 용맹하고... 정말 허약하군요. (드레이븐)

다른 사람에게도 경고를 전해줘요. 자매님. (르블랑)

이런 미래는 예상하지 못하셨나 보군요, 장군님. (스웨인)

다시 한 번 사랑이 무너졌네. 잘 가, 제이스. (제이스)

결국 당신은 신이라는 착각에 빠진 사람에 불과했군요. (빅토르)

그 뱃지에 그럴 가치가 있었나요, 바이? (바이)

그동안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존경하는 교수님. (하이머딩거)

이런 혼돈은 무의미해, 징크스. (징크스)

같은 예술가가 보기에 당신의 열정은 고통보다 밝게 빛나네요. (흐웨이)

패배해도 당신의 빛은 선명하네요. (럭스)

세나, 더 이상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이제 푹 쉬어요. (세나)
귀환
피로는 성공의 적이죠.
이런 협상은 쉽게 풀리는 적이 없죠.
계속 마법을 쓰려니 힘에 부치는군요. 잠시 쉬며 회복해야겠어요.
기다려 주세요. 추가 자원이 필요해요.
휴식도 일종의 전술이죠. 몸을 회복하고 정신을 다시 밝히니까요.
친구든 아군이든, 메다르다는 언제나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죠.
사망
(단말마)
내 가문도, 함께 쓰러지는 걸까...?
난 최선을 다 했어... 키노 오빠...
어머니... 전 할 수...

제 곁에... 있어주세요... (암베사한테 사망)
부활
다시 돌아오다니 또 다른 수수께끼네요.
상대의 행동에 적응할게요. 더 이상 실수는 없어요.
아직 내 마법이 느껴져요. 이 문양이 보호하고 있는 걸까요?
아뇨, 전 이끌기 위해 태어났어요. 증명해 보이죠.
후우, 살짝... 방심했네요.
집중하고, 자세를 유지해야 해요.
농담
아름답고, 우아하게, 진정한... 엇! 크흠.
농담 반응
의미없고 진부한 이야기엔 관심 없어요.
도발
어리석은 자여, 물러나라!
도발 반응
미안하지만 당신의 조언을 구한 기억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