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리자(마녀대전)

미소를 머금은 채 이쪽을 바라보는 한 여성. '그녀'를 모른다고 대답하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있을까. 그것은 인류 역사상 가장 유명한 회화. 그러나...이 그림에는 많은 수수께끼가 있다. 그림을 그린 인물은 르네상스 시대의 예술가 그 유명한 레오나르도 다 빈치 모델이 된 인물은 다양한 설이 있으나...아직 완전히 해명되진 않았다... 혹자는 다빈치 본인이 모델이라고도...혹자는 애초에 모델은 없으며 상상속 존재라고 주장했다. 더욱이 왼쪽 눈에 그려는 암호같은 알파벳 문자. 그리고 두 번째 그림의 존재 등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수께끼에 감싸인 그림이다. 또한...다 빈치는 이 그림을 의뢰인에게 넘겨주지 않고 노년에 접어들어서도 계속 가필했다고 한다. 그리고...지금! 그 여인이 우리 눈앞에 나타난다!!!! 그 미소는 대체 누구에게 보내는 것인가...그림 속에서 튀어나온 여인이 대는 이름은 당연하게도 전설의 명화의 제목과 동일하니!!!! 모나라자

나 영원을 욕망하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