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모네의 작중행적을 서술한 문서.2. 2017년~2018년
2.1.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속담
100 에피소드들 중 48편에 등장했다.[1]- 2화 - 첫 등장을 하였으며 그네를 타려 하지만 무서워하고 이를 본 두야가 밀어준다. 이후, 두야에게도 밀어 주지만 너무 심하게 민다.
- 8화 - 래야와 함께 바닷가에서 튜브를 타고 놀다가 수영하는 쎄세를 본다. 그러나 쎄세는 수영을 배운 지 얼마 안 돼서인지 결국 다리에 쥐가 나 버렸다.
- 10화 - 학원 가기 전에 떡볶이를 먹자고 제안한다. 하지만 쎄세와 싸워서 아무것도 못 먹게 되었다.
- 11화 - 내일 모레 태권도 승급 심사 연습을 하느라 힘들어 한다. 이를 본 찹이, 뽀기는 놀기만 하고 자신은 심사 날까지 연습한다. 태권도 승급 심사 당일, 합격을 했으며, 찹이, 뽀기는 불합격 했다.
- 12화 - 쎄세와 술래잡기를 하다가 실수로 화분을 깨트렸다. 이 때문에 엄마가 화 내실 것 같다고 무서워 한다.
- 13화 - 오래 매달리고 있는 찹이를 본다.
- 16화 - 찹이, 래야, 쎄세와 함께 등산을 한다.
- 19화 - 쎄세와 아이스크림을 먹는다. 하지만 쎄세 것이 더 큰 것 같아서 쎄세와 바꾸고 먹어보려고 한다. 그러나 아까 것이 더 큰 거 같아서 쎄세와 다시 바꾸다가 아이스크림 2개가 다 떨어졌다.
- 23화 - 두야와 함께 화장실이 급했는데[2] 두야가 먼저 들어가달라는 부탁에 양보한다. 그리고 지렸다(?).
- 26화 - 두야, 쎄세와 함께 줄넘기를 하는데 줄넘기가 어려운 둘에게 여러 시범들[3]을 보여주며 잘난 척 한다. 시험 당일, 시험을 보지만 넘어진다.
- 28화 - 게임을 하다가 두야가 가방에 있던 초콜릿을 누가 먹었냐고 했을 때 안 먹었다고 한다.
- 30화 - 받아쓰기 시험이 끝났을 때 누가 꼴찌인지 생각한다.
- 33화 - 두야네 집에 놀러왔는데 화분이 많은 것을 보고 두야가 원예사가 되고 싶다는 말을 듣는다. 이후, 모네는 무슨 화분인지 궁금해 하고 두야가 다 알려준다.화분 하나를 두야에게 주라는 것은 덤.
- 35화[단역] - 뽀기의 상상 속에서 뽀기의 생일을 축하해 주지만 현실에서는 뽀기의 생일인 것을 모른다.
- 37화 - 찹이, 쎄세와 달리기 시합을 하는데 찹이, 쎄세를 이겼다. 이후, 뽀기도 와서 같이 대결하지만 뽀기가 모네를 이겼다.
- 40화 - 래야가 자신의 우유가 없어져서 화냈을 때 본인이 먹은 게 아니라고 했다.
- 41화[단역][6] - 래야의 선수 명단에 있었다.
- 43화 - 감기 걸린 찹이에게 딸기맛 아이스크림을 샀다고 자랑하지만 찹이가 쎄세의 아이스크림을 핥는 것을 보고 도망간다.
- 44화[단역] - 찰흙 만들기 하는 두야에게 농구 하러 가자고 방해하지만 두야는 거절한다.
- 46화 - 친구들과 함께 소풍에 왔다. 날이 어두워질 때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버리자고 제안한다.
- 48화 - 교실 뒷정리를 혼자 했더니 피곤해한다.[8] 하지만 래야는 화가 나면서 모네에게 어제 그냥 갔다고 혼났다고 한다.
- 50화 - 래야와 함께 아이스크림도 사 먹고, 피아노 학원도 다니지만 같이 밥 먹을 때 래야가 자신의 소시지까지 다 먹어서 절교했다.
- 51화 - 친구들에게 블록을 조립하자고 제안하면서 가방을 뒤져보지만 없었고 쎄세가 훔쳤다.
- 52화 - 래야에게 찹이가 수업 시간에 방귀 뀐 것을 듣고 쎄세에게 전한다.
- 54화[간접출현] - 직접적으로는 나오지는 않지만 두야가 사 먹은 빵 봉지에 그려져 있었다.
- 56화 - 구구단을 잘 외우는 뽀기, 래야를 보고 칭찬한다. 그리고 구구단 외우는 것은 잘 못한다고 한다. 그러나, 찹이가 모네는 구구단은 물론, 12단까지 외운다고 말한다.
- 59화 - 친구들과 함께 과자 파티를 한다.
- 61화 - 3:3 농구에서 두야와 함께 래야와 같은 편을 하고 싶어서 가위바위보를 한다. 자신이 이겼고 찹이, 래야와 한 팀이 된다.
- 62화 - 두야 생일 선물을 뭐 고를지 고민하는 친구들을 보고 큐브로 정한다.
- 65화 - 얼마 전 부터 물고기 키우기 시작해서 친구들에게 보여주지만 물고기가 죽어있었다며 생각하고 물고기에게 먹이를 주더니 물고기는 먹이를 먹는다.
- 68화 - 독후감을 쓰려는데 내용[10]이 기억이 안 난다. 이후, 생각하고 독후감을 쓰는데 어제 읽은 만화책 내용이었다.
- 70화 - 퍼즐 맞추기를 힘들어 하는 찹이, 래야를 도와주고 래야가 대왕 퍼즐을 맞춰 달라는 말을 들어주며 맞추려고 한다.
- 72화[간접출현] - 찹이의 언급으로 나오며 고백한다는 것을 자신을 보러 옆 반에 가는 것으로 말했다.
- 73화 - 두야와 함께 뽀기와 놀자고 했는데 뽀기는 여행 갈 거라며 못 논다고 한다. 그리고 뽀기는 놀이터로 여행을 갔다.
- 74화 - 래야의 회장 선거를 듣고 있었다.
- 75화 - 시계가 고장 난 것을 보고 시계를 때리며 고친다. 하지만 시간이 살짝 흐른 뒤, 폭발하며 망가졌다.
- 81화 - 두야에게 라면을 끓여달라고 한다. 그러나, 두야의 음식의 맛은 이상했다.
- 82화 - 어린 아이들이 쓰레기 버리는 것을 보고 이유를 묻는다. 이후, 아이들은 찹이, 뽀기가 아무데나 쓰레기를 버려서라고 한다. 이후, 찹이, 뽀기를 참교육시킨다.
- 83화 - 시소 타는 찹이, 쎄세에게 수학 숙제 다 했냐고 묻기 위해 부르지만 둘은 도망간다.
- 84화 - 두야와 함께 잠자리 잡으러 가는데 뱀을 보고 무서워서 도망간다. 이후, 두야에게 두야의 등 위에서 뭔가 꿈틀거린다고 말했는데 지렁이였다.
- 85화 - 래야와 두야의 팔씨름 대결에서 심판을 본다.
- 87화 - 자전거를 샀다. 그동안 이걸 사는데 많이 힘들었다고 한다.[12] 이후, 친구들도 자신의 자전거를 탄다.
- 88화 - 찹이를 괴롭히는 래야에게 찹이를 그만 괴롭히라고 경고한다.
- 90화 - 래야와 함께 미술관에 가는데 갑자기 래야가 없어졌다. 래야는 핫도그를 사 먹으려고 했던 것이었고 자신은 래야에게 화내다가 래야가 먹은 핫도그를 먹게 된다.
- 95화 - 집 열쇠를 잃어버린 쎄세에게 집으로 들어가는 방법을 보여준다. 담 넘기인데
누가 보면 도둑으로 알겠다쎄세가 담을 넘지만 실패하고 자신도 담을 올라온다. 하지만 쎄세가 집 열쇠를 찾았다. - 97화 - 배가 고파서 쎄세가 맛있는 거 사 오면 좋겠다고 한다. 이후, 쎄세가 손에 무언가를 들고 왔는데 책이었다(...).[13]
- 98화 - 감기 걸린 두야에게 병원을 가 보라고 하지만 두야는 거부 당한다. 다음 날, 두야가 움직일 수 없는 것을 보고 119를 불렀다.
- 100화 - 쎄세가 물고기 잡기를 포기하고 물장구를 칠 때 타이밍 맞춰서 물고기를 잡았다.
2.2.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관용구
[1] 단역, 간접출현을 제외하면 43편.[2] 이상하게도 모네는 남자, 두야는 여자인데 서로 같은 화장실을 쓴다.(솔직히 공용화장실일수도 있다)[3] 100번 넘기, 8자 넘기, 뒤로 넘기 등.[단역] 단역으로 등장함[단역] [6] 여담으로 볼이 없는 상태로 있다.[단역] [8] 래야는 급한 일 때문에 먼저 갔다고 한다.[간접출현] 직접적으로 등장하지 않았다.[10] 심지어 아까 읽은 책이었다.[간접출현] [12] 과자 먹고 싶은 것도, 장난감 사고 싶은 것도 참아서 모은 돈이라고 한다.[13] 쎄세의 언급에 따르면 자신의 엄마가 자신에게 독후감 써야한다고 준 것이다.[단역] [단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