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 히로하시 료[1] | |
김하루[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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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에 등장한 모란.2. 행적
안녕…
(도트) 아, 그게… 가방….
(메고 있던 이브이 가방을 보여주자) (도트) 이브이…가 아니고! 그쪽, 내 친구의 가방이야.
가방… 포켓몬이 안에…?
(모란이 누군가를 보고 자리를 뜨자)
(도트) 아, 돌려줘!
쉿, 소리 내지 마. 그… 도트.
(도트) 뭐, 내 이름을 어떻게?
56화에 리코가 체육관 관장과 같이 태그배틀을 하는 도중 테라파고스를 찾던 도트와 마주친다. 도트가 가방을 말하자 자신이 메고 있던 이브이 가방을 보여주고, 자신이 들고 있던 가방에 테라파고스가 있다는 것을 알자 의아해하는 반응을 보인다. 이내 건물 아래쪽에 누군가를 보고 조용히 자리를 뜨며, 도트의 이름을 부른다.(도트) 아, 그게… 가방….
(메고 있던 이브이 가방을 보여주자) (도트) 이브이…가 아니고! 그쪽, 내 친구의 가방이야.
가방… 포켓몬이 안에…?
(모란이 누군가를 보고 자리를 뜨자)
(도트) 아, 돌려줘!
쉿, 소리 내지 마. 그… 도트.
(도트) 뭐, 내 이름을 어떻게?
이후 도트가 어째서 자신의 이름을 알고 있는지 묻자, 테라스탈 연수 등록 시스템은 자신이 만들었다는 것을 알려주며, 포켓몬리그의 엔지니어로서 학교 시스템 또한 관리하고 있다는 것도 말해준다. 교사 어게이트에 대한 정보가 어느새 등록되어 있던 것에 의문을 품지만 소극적인 성격 탓에 직접 물어보지는 못하고 있었다.
66화에서 오렌지 아카데미에서 어게이트가 정보 해킹을 하고 있다는 정보를 알아내고 도트에게 이를 알린다. 도트가 리코, 로드에게 도움을 요청하여 익스플로러즈를 상대하고 도트와 모란은 협력하여 해킹을 막으려 하나 안타깝게도 정보 해킹을 완전히 막지는 못했다. 사건 해결 후에 도트가 데이터를 빼앗겼다고 말하지만 덕분에 어게이트가 침입한 증거를 잡았고 학교 피해도 적고 배틀 대회도 중단되지 않았다고 말한다.
67화에서 네모, 페퍼와 함께 리코와 로드의 배틀을 지켜보고 마지막에 도트 앞에 등장해 타르링이라고 부르며 채널 구독도 했다고 보여주여 도트가 타르링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는 것이 밝혀진다. 그리고 도트에게 신세를 졌다며 고맙다고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