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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17 19:43:20

모래시계(VOCALOID 오리지널 곡)

砂時計
모래시계
<colbgcolor=#ecfffb,#177> 가수 하츠네 미쿠
작곡가 파일:DECO*27.png
DECO*27
작사가
조교자
페이지 파일:니코니코 동화 아이콘.svg
투고일 2008년 12월 19일
달성 기록 VOCALOID 전당입성

1. 개요
1.1. 달성 기록
2. 영상3. 가사4.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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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모래시계(砂時計)는 DECO*27가 2008년 12월 19일에 니코니코 동화에 투고한 하츠네 미쿠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그림을 그려준 작가 사토시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만든 곡. 제목도 이곳에서 따왔다.

1.1. 달성 기록

2. 영상

파일:니코니코 동화 아이콘.svg 니코니코 동화
[nicovideo(sm5589101, width=640, height=360)]
DECO*27 - 모래시계 feat. 하츠네 미쿠

3. 가사

「ホント会えて良かった」はまだ 音に隠さないと無理
<colbgcolor=#ecfffb,#1f2023> 혼토 아에테 요캇타와 마다 오토니 카쿠사 나이토 무리
「정말로 만나서 다행이야」는 아직 소리로 숨기지 않으면 무리
「もっと知りたいよ」ならば 殻の外に出して良いけど
못토 시리타이요나라바 카라노 소토니 다시테 이이케도
「좀 더 알고 싶어」라면 겉으로 꺼내도 되겠지만
赤い空が 涙流し 地を染め上げてく
아카이 소라가 나미다 나가시 치오 소메아게테쿠
붉은 하늘이 눈물을 흘리며 땅을 물들여가
[ruby(心,ruby=ココ,color=000000)]に架かる虹はまるで 海に溶ける雪のようで
코코니 카카루 니지와 마루데 우미니 토케루 유키노요오데
마음 속에 놓인 무지개는 마치 바다에 녹은 눈과도 같아서
左手を伝う色 その[ruby(双耳,ruby=そうじ,color=000000)]を揺らす音
히타리테오 츠타우 이로 소노 소오지오 유라스 오토
왼손을 전한 색 그 두 귀를 흔드는 소리
逆立ちで埋める[ruby(白,ruby=はく,color=000000)] サラサラと落ちる過去が未来
사카다치데 우메루 하쿠 사라사라토 오치루 카코가 미라이
물구나무서기로 메워낸 결백 살랑거리며 떨어지는 과거가 미래
降り注ぐ今日 降り積もる昨日
후리소소구 쿄오 후리츠모루 키노오
쏟아지는 오늘 쌓여가는 어제
溢れる前にそっと返して
아후레루 마에니 솟토 카에시테
넘쳐버리기 전에 살짝 돌려놔 줘
思い返すの 繰り返すの
오모이카에스노 쿠리카에스노
다시 생각하는 걸 반복하는걸
ひたすら時を計る鼓動
히타스라 토키오 하카루 코도오
오로지 시간만을 재는 고동
赤い空の下で放つ 「ごめん」と「ありがとう」
아카이 소라노 시타데 하나츠 고멘토 아리가토오
붉은 하늘 밑에서 보내는 「미안」과 「고마워」
ねえ何回目? 届かないね 今すぐ行くからね
네에 난카이메 토도카 나이네 이마 스구 이쿠카라네
있잖아 몇 번 째야? 닿지 않네 지금 당장 갈 테니까 말이지
“砂時計”
스나도케이
“모래시계”
 
左手を伝う色 その[ruby(双耳,ruby=そうじ,color=000000)]を揺らす音
히타리테오 츠타우 이로 소노 소오지오 유라스 오토
왼손을 전한 색 그 두 귀를 흔드는 소리
逆立ちで埋める[ruby(白,ruby=はく,color=000000)] サラサラと落ちる過去が未来
사카다치데 우메루 하쿠 사라사라토 오치루 카코가 미라이
물구나무서기로 메워낸 결백 살랑거리며 떨어지는 과거가 미래
左手を伝う時 その[ruby(双耳,ruby=そうじ,color=000000)]を響く時
히타리테오 츠타우 토키 소노 소오지니 히비쿠 토키
왼손을 전할 때 그 두 귀에 울리는 때
指先でなぞる[ruby(拍,ruby=はく,color=000000)] 今[ruby(心,ruby=ココ,color=000000)]に紡ぐ砂のメロディー
유비사키데 나조루 하쿠 이마 코코니 츠무구 스나노 메로디이
손가락 끝으로 덧대는 결백 지금 마음 속에 이어진 모래의 멜로디
思い返すの 繰り返すの
오모이카에스노 쿠리카에스노
다시 생각하는 걸 반복하는걸
ひたすら時を計る鼓動
히타스라 토키오 하카루 코도오
오로지 시간만을 재는 고동
降り注ぐ今日 降り積もる昨日
후리소소구 쿄오 후리츠모루 키노오
쏟아지는 오늘 쌓여가는 어제
溢れる前に “砂時計”
아후레루 마에니 스나도케이
넘쳐버리기 전에 “모래시계”

4.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