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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01 12:44:19

모모 -더 블러드 테이커-

모모 -더 블러드 테이커-
モモザブラッドテイカー
MoMo -the blood taker-
파일:모모1권.jpg
장르 뱀파이어, 액션
작가 스기토 아키라
출판사 파일:일본 국기.svg 슈에이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원씨아이
연재처 주간 영 점프
레이블 영 점프 코믹스
연재 기간 2019년 9호 ~ 2021년 30호
단행본 권수 파일:일본 국기.svg 9권 (2021. 07. 16.)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9권 (2021. 11. 17.)

1. 개요2. 줄거리3. 발매 현황4. 등장인물
4.1. 흡혈귀4.2. 인간
5. 설정6.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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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뱀파이어를 소재로 한 일본의 액션 만화. 작가는 보쿠걸을 연재했던 스기토 아키라이다.

스쿨라이프를 그렸던 전작과 달리 연쇄살인범[1]을 쫓다가 흡혈귀가 된 형사의 이야기를 그린, 하드보일드하면서도 다크한 감성이 느껴지는 작품이다.

2. 줄거리

스기토 아키라가 그리는 잔인하고 귀여운 하이브리드 뱀파이어 호러
'두 개의 얼굴을 가진 사내' 그의 정체는?!

'V'라 불리는 흡혈귀에 의한 괴사건이 여기저기 발생되는 도쿄가 배경. 형사인 미코가미 케이고는 잔인하게 살해당한 연인의 복수를 다짐하며 범인인 '두 개의 얼굴을 가진 사내'를 쫓고 있었다.

하지만 그토록 필사적으로 쫓고 있던 범인과 막상 마주치자 손쓸 틈도 없이 무기력하게 농락당하고 죽임 당할 위기에 처하지만 의문의 은발 소녀가 나타나 그를 구해준다. 그런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그녀의 정체 역시 흡혈귀였고 자신은 그녀의 권속이 돼버린 상태인데…?!

3. 발매 현황

주간 영 점프에서 연재 중이며 단행본은 영 점프 코믹스 레이블로 발매되었다.

한국어판은 대원씨아이를 통해 '모모 -더 블러드 테이커-'라는 제목으로 정발되었다.

4. 등장인물

4.1. 흡혈귀

4.2. 인간

5. 설정

6. 기타



[1] 흡혈귀[2] 그 때문에 아르바이트도 불가능.[3] 이는 다른 흡혈귀에게서 권속을 빼앗는 행위로 간주되며, 흡혈귀 사회의 금기이다.[4] 하지 못하면 미코가미가 죽는다.[5] 흡혈귀는 말그대로 피로 영양분을 보충하며, 인간적인 식사는 기호품 또는 인간 시절의 감각을 잊지 못해 저지르는 습관이라고 한다.[6] 말그대로 샴쌍둥이처럼 얼굴이 두개이다.[7] 정확히는 모모가 딸이니까 모모가 이 아저씨를 닮은 거지만.[8] 흡혈귀가 되기 전에 생긴 것으로 보인다.[9] 참고로 눈은 게임하다가 나빠졌다고 한다.[10] 이 일의 배후에는 당연하게도 안피스바에나가 있었다. 안피스바에나가 미코가미를 도발할 목적으로 후유키를 습격해서 흡혈귀로 만들고 방치한 것.[11] 하지만 이때 피를 나누어준 흡혈귀는 일시적으로 약해지기에 대부분의 흡혈귀는 권속에서 피를 나누고 싶어하지 않는다.[12] 그 권속을 빼앗는 것으로 간주하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