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즌

1. 개요

2. 대체

3. 여담

• 키네마스터와 함께 유튜브를 사용하는 초등학생들이 제일 자주 사용하는 앱 중 하나이다.
• 한때 동의 없는 원격 제어 사례가 보고되었다. 이 사례 때문에 보안 기능이 여러 번 업데이트 되어, 이젠 스마트폰에서 등록한 PC에서만 원격제어 된다.
• 일부 게임 앱에서는 불법 앱으로 감지해서 사용할 수 없다. 모비즌을 악용해 매크로를 돌리는 경우가 있어서 취해진 조치인 듯 하다.
• 모비즌으로 로고 없이 녹화하고 싶다면 팟플레이어를 쓰는 방법도 있다. 이때는 녹화 클린 모드를 사용하면 모비즌 영어를 없앨 수 있다. 워터마크도 없애고 하면 깔끔한 녹화가 가능하다. 화면 캡처를 해서 카메라 창 조절을 잘 하면 그대로 로고 없이 녹화가 가능한데, 랙이나 약간의 끊김을 감수해야 한다. 그리고 모비즌의 소리 기능은 컴퓨터에 지원되지 않으므로 스테레오 케이블이나 블루투스를 통해 폰 음성을 컴퓨터 스피커로 전달해야 한다는 귀찮음이 따른다.
• 모비즌 스크린 레코더의 2016년 7월 15일자(버전 3.0.2.43) 업데이트 부로 내부 사운드만 녹음하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삼성과 LG 기기만 지원하며, 내부 사운드 녹화 권한을 요청한다. 다만 이 기능을 사용할 경우 녹화 시 볼륨이 최대가 되지만[1], 핸드폰 사운드가 나지 않게 되니 참고한다. 녹화에서는 정상적으로 소리가 녹음된다. 간헐적으로 녹음이 안 될 때도 나타난다.
• 2016년 7월부터 게임덕&모비즌 이어폰을 판매하고 있다. 이 이어폰만 있으면 외부 사운드 설정을 한 상태에서 내부 사운드 녹음을 할 수 있다. 이어폰을 장착한 후 모비즌으로 녹화하면 핸드폰 사운드를 들으면서 내부 사운드 녹음이 가능하다. 또 안드로이드 기기로 방송 시 내부 사운드 방송도 가능하다.
• 2017년 3월 현재 미러링 서비스는 부분 유료로 전환되었다. 무료 버전도 제공되고 있으나 외부 네트워크(3G/LTE)를 통한 연결은 유료 버전에서만 제공된다. 연간 40,000원의 비용이 결코 높은 금액은 아니지만, 거의 매일 사용하는 경우가 아니라 간혹 사용하는 경우라면 그냥 무료 버전을 쓰는 게 낫다.
• 방송/녹화중에 화면이 안 나올 시 방송 툴의 Aero 설정을 확인해보자, 그래도 안 된다면 윈도우 바탕화면도 Aero 전용 테마로 바꾸면 된다. 그래도 안 될시 해당 글을 참조하자.
• 화면을 가로로 한 채 녹화를 시작해야 가로 화면 영상도 큰 화면으로 녹화된다. 화면을 세로로 한 상태에서 녹화를 시작한 후 영상을 가로로 돌리면 영상 크기가 작아진다.
• 모비즌을 삭제하면 SD 카드에 저장했던 모든 자료가 사라질 수 있으니 주의한다.
• 월정액으로 돈을 내고 광고와 워터마크를 제거할 수 있다.
• 삼성 모비즌에서 내부 사운드 녹화기능이 삭제됐다. 5월 13일 업데이트 전에 모비즌에서 공지했던 내용으로 제조사 정책 변경으로 인해 내부 소리 녹화가 빠진 후 차후 다른 모비즌 앱과 통합되었다. 모비즌 쪽에선 계속 사용하고 싶으면 앱 버전을 3.6.2.8로 두고 5월 13일 전까지 자동 업데이트를 꺼야한다고 덧붙였다.
• 삼성 제조사 정책으로 어쩔 수 없이 삼성 버전에서만 내부 사운드 기능이 삭제되었다. 내부 소리 키트의 경우 삼성 모비즌에서 내부 소리 기능이 삭제되기 전부터 일반 모비즌 앱 사용자를 위해 예전부터 판매하고 있었는데 삼성 버전에서 내부 소리 기능이 없어지자 그 시점에 키트를 보고 상술이라 오해를 하고 있다. 정말 상술이었다면 LG 버전도 내부 소리를 없앴어야 하는데 LG 버전은 계속 내부 소리를 제공하고 있다. 그렇다고 LG 모비즌을 삼성 폰에 깔더라도 작동하지는 않는다.
• 아이폰의 경우 iOS 11 부터는 제어 센터에 화면 녹화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
• 동영상 광고를 일정 횟수만큼 보고 워터마크를 무료로 제거할 수 있다.
• 삼성 버전 기준 무료 버전에도 클린 모드라는 것이 있는데 에어써클과 워터마크를 제거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