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繆尙
후한 말의 인물.2. 無狀
버릇이 없거나 무례하거나 경우를 말한다.같은 성어는 무상무도(無狀無道)
2.1. 출전
영조실록 47권, 영조 14년 5월 22일 계유 1번째 기사출전2.2. 내용
| (생략)(兵曹判書朴文秀曰: "其人則無狀, 而國家處分太過(생략)(병조판서박문수왈: 기인측무상, 이국가처분태과) (생략)병조 판서 박문수(朴文秀)는 아뢰기를, "그가 무상(無狀)하기는 하지만, 국가의 처분이 너무 지나쳤습니다.(생략) |
3. 無常
덧없는 것, 일정하지 않은 것, 상주(常住)함이 없는 것을 말한다.불교 교리로서의 무상(anicca)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제행무상 문서 참조 바람.
4. 無上
더할 나위 없는 최고의 것.5. 無相
신라 진평왕 시절 승려이다. 생몰은 680 ~ 756.6. 無償
어떠한 행위에 대하여 그 대가나 보상이 없는 것.7. 亡[1]狀
공(公)이 없다.[1] 여기에서는 "없을 무"으로 읽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