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5-28 01:42:40
[clearfix]물색조명은 걷는 사람이 2017년 8월 5일에 니코니코 동화에 투고한 하츠네 미쿠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nicovideo(sm31693281)] 水槽の中には シャボンを飛ばした |
스이소오노 나카니와 샤본오 토바시타 |
수조 속에는 비눗방울을 날린 |
魚のような生き物が |
사카나노 요오나 이키모노가 |
물고기 같은 생물이 |
対流の中には 次々増えていく |
타이류우노 나카니와 츠기츠기 후에테이쿠 |
대류 안에선 차례차례 늘어가고 있는 |
綿菓子のような生き物が |
와타가시노 요오나 이키모노가 |
솜사탕 같은 생물이 |
そうさパステルカラーの今日は |
소오사 파스테루 카라아노 쿄오와 |
그래 파스텔컬러의 오늘은 |
裸足で海に飛び込む |
하다시데 우미니 토비코무 |
맨발로 바다에 뛰어들어 |
氷漬けのラムネを買って |
코오리츠케노 라무네오 캇테 |
얼음 투성이의 라무네를 사서 |
音を鳴らす |
오토오 나라스 |
소리를 내 |
いつか水色ギターを買って |
이츠카 미즈이로 기타아오 캇테 |
언젠가 물빛 기타를 사서 |
私の音を奏でる |
와타시노 오토오 카나데루 |
내 소리를 연주해 |
青空に溶けていくメロディー |
아오조라니 토케테이쿠 메로디이 |
푸른 하늘에 녹아드는 멜로디를 |
弾いていく |
하지이테이쿠 |
연주하고 있어 |
伝えたいのは いつかの音楽と |
츠타에타이노와 이츠카노 온가쿠토 |
전하고 싶은 것은 언젠가의 음악과 |
私の声 アクリル通して |
와타시노 코에 아쿠리루 토오시테 |
내 목소리 아크릴을 통해 |
揺られ揺れる 模様を見つめていた |
유라레 유레루 모요오오 미츠메테이타 |
흔들려 흔들리는 걸 보고 있던 |
私はここにいるから |
와타시와 코코니 이루카라 |
나는 여기에 있으니까 |
深海の中には 今日も動かない |
신카이노 나카니와 쿄오모 우고카나이 |
심해 속엔 오늘도 움직이지 않는 |
生きていないような生き物が |
이키테이나이 요오나 이키모노가 |
살아있지 않은 것 같은 생물이 |
群衆の中には 何も分からない |
군슈우노 나카니와 나니모 와카라나이 |
군중 속에는 아무것도 모르는 |
それでも夢を見る者が |
소레데모 유메오 미루 모노가 |
그래도 꿈을 꾸고 있는 사람이 |
22世紀には 僕らを導く |
니쥬우니 세이키니와 보쿠라오 미치비쿠 |
22세기에는 우리들을 이끌 |
優しい心を持った生き物が |
야사시이 코코로오 못타 이키모노가 |
상냥한 마음을 가진 생물이 |
明日の朝には 答えが解ると |
아시타노 아사니와 코타에가 와카루토 |
내일 아침에는 답을 알 수 있을 거라며 |
宿題を投げた生き物が |
슈쿠다이오 나게타 이키모노가 |
숙제를 내던 생물이 |
そうさロイヤルブルーの街に |
소오사 로이야루 브루우노 마치니 |
그래 로열 블루의 거리에 |
アウトサイダーが流れ込む |
아우토사이다아가 나가레코무 |
아웃사이더가 몰려들어와 |
灰色月曜日の街を |
하이이로 게츠요오비노 마치오 |
잿빛 월요일의 거리를 |
染めてゆく |
소메테유쿠 |
물들여가 |
いつか水色ギターを持って |
이츠카 미즈이로 기타아오 못테 |
언젠가 물빛 기타를 들고 |
知らない街へ飛び出す |
시라나이 마치에 토비다스 |
모르는 거리로 뛰쳐나가 |
声にならない言葉を |
코에니 나라나이 코토바오 |
목소리가 되지 못하는 말을 |
紡いでいく |
츠무이데이쿠 |
만들어나가 |
伝えたいのは ゲームの中のような |
츠타에타이노와 게에무노 나카노 요오나 |
전하고 싶은 건 게임 속처럼 |
単純なものさ 恥ずかしいほど |
탄쥰나 모노사 하즈카시이호도 |
단순한 거야 부끄러울 정도로 |
口笛を吹く 寂しい時の癖 |
쿠치부에오 후쿠 사비시이 토키노 쿠세 |
휘파람을 불어 외로울 때의 버릇 |
私はここにいるから |
와타시와 코코니 이루카라 |
나는 여기에 있으니까 |
ねぇ |
네에 |
있잖아 |
水面に映る外の世界を何の気なしに見ていた |
미나모니 우츠루 소토노 세카이오 난노 키나시니 미테이타 |
수면 밖에 비치는 세상을 아무 생각 없이 보고 있었어 |
日差しが伸びる水槽の奥でつくりだしたようなうた |
히자시가 노비루 스이소오노 오쿠데 츠쿠리다시타 요오나 우타 |
햇살이 뻗치는 수조 속에서 만들어낸 듯한 노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