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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27 19:27:06

미국 북부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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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미국 북부 영어
2.1. 북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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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북부 영어를 정리한 문서.

2. 미국 북부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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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북동부

대서양을 두고 영국을 마주보기 때문에 한 세기 전만 해도 영국식 발음의 변화 추세를 그때그때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었다. 때문에 미국 내 다른 지방에 비해 영국식 발음과 제일 비슷하다.[3] 한때는 미국식 영어의 표준으로 취급되던 적도 있었지만, 미국 영토가 서부로 확장화돼서 표준은 동부와 서부의 절충지대인 중서부식으로 자리잡았다. 하지만 뉴욕, 보스턴, 필라델피아 등 미국에서 영향력 있는 대도시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여전히 미국에서 영향력이 상대적으로 다양한 방언이다. 한국에서 발매(수입)된 영어 교재 중 Longman출판사의 Exploring English 시리즈의 카세트 교재는 동북부 억양으로 녹음되어 있다.


[1] 스웨덴어는 특유의 고저 악센트를 갖고 있다.[2] 심슨 가족에서도 이러한 시골 북유럽계 미국인들의 억양에 관한 패러디성 에피소드가 나온 적있다.[3] 영국 서부 출신 이민자가 많았던 다른 미국 지역과 다르게 뉴잉글랜드는 주로 이스트 앵글리아 출신 영국인들이 많이 정착했기 때문에 그렇다. 하지만 아일랜드계 이민자의 대규모 유입과 미디어에 의한 영향으로 인해 현대에는 o가 '아'로 발음되고 t를 굴려서 발음하는 등 표준 미국 영어에 가까워졌다. 물론 다른 미국 방언들보다는 여전히 영국 영어에 가깝긴 하다.[4] oah로 발음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예를 들어, coffee의 경우 co-AH-fee로, Boston은 Bo-AH-ston으로 읽는다.[5] Stern, Acting With An Accent[6] 다른 방언들과 다르게 'father-bother 합병' 현상이 발생하지 않았기 때문인데, bother에서의 o가 /ɑː/로 발음되어 이와 구분하기 위해 father에서의 a가 전설모음화하여 /aː/로 발음되고, 이것이 앵앵대는 것처럼 들리는 이유이다.[7] 뉴욕의 유대계가 대부분 러시아계다.[8] 하지만 현재 뉴욕 시민 대다수의 억양에는 단어 끝의 r발음이 간간이 탈락되긴 해도 대개 드러나 있다. 사회학자 윌리엄 라보프가 진행한 1966년 실험에 따르면, 이미 이 때부터 r발음의 탈락은 하층민 및 서민층 사이에서만 나타났다 한다.[9] 1:38~1:54.[10] call을 co-AH-ll 식으로 발음한다던가, r 발음을 할 때 혀를 안 굴리는(non-rhotic) 경우가 종종 있다던가 등등.[11] 버니는 서민층 출신이지만 트럼프는 상류층 출신이라 그렇다.[12] 박정희 대통령이 평범한 스파게티 웨스턴 영화인 줄 알고 영화관을 통째로 빌려서 가족들과 함께 보다가 영화의 정체를 깨닫고 벙쪄서 중간에 나가버린 것으로 유명한 그 영화다. 제목과 달리 사회비판적인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이다. 제목에 낚이지만 않는다면 볼 만한 고전명작 영화.[13] 뉴욕 억양으로 '암 오아킨 히어' 비슷하게 발음한다.[14] 그래서 타 지역 출신한테 뉴욕 억양을 흉내내보라고 하면 위 대사를 하는 경우가 종종 있지만 진짜 뉴요커 앞에서 어중간하게 이걸 했다가는 지역드립으로 받아들이고 화낼 수도 있다.[15] 길을 건너다가 과격한 택시가 주인공 일행을 칠 뻔한 상황에서 '나 여기 지나가고 지나가고 있는 거 안 보이냐'는 뜻으로 한 대사로, 이 장면을 촬영할 때 감독의 요청으로 뉴욕의 진짜 일상을 찍기 위해 영화 촬영중임을 전혀 티내지 않고 있었기 때문에 난폭운전 택시도 당연히 예정에 없던 것이었다. 즉 애드립.(...)[16] Cinemassacre 웹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롤프가 초딩(...) 시절에 촬영한 게임 리뷰 비디오를 보면 이 때만 해도 그의 뉴저지 억양이 꽤 심했음을 알 수 있다. (유튜브에서는 여기서 짤막하게 볼 수 있다.) 아마 나이가 들면서 표준 발음에 가깝게 교정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