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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2-07-15 18:02:01

미니미니(슬라임즈)


1. 개요2. 상세3. 관련 문서

1. 개요

슬라임즈에 등장하는 미니미니의 대한 문서.

2. 상세

외국으로 파견된 부모님을 대신해 이모와 살고 있다. 보유 슬라임은 크리미, 갈락스.[1]
유튜버 미니미니를 모티브로 하여 만들어진 캐릭터다.

===# 작중 행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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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임 동아리를 만드려고 한다.[2] 원래는 교실을 부실로 사용하려 했지만, 반장(혜인)의 반대로 부실을 찾아보다가, 과학실을 사용하게 된다.[3] 그리고 시험용으로 과학실에서 슬라임을 만들다가-베짱 하나는 알아줘야 한다- 크리미를 만들게 된다.[4]그리고 -쉐이빙폼(크림)슬라임이어서- 크리미라는 이름을 붙여 준다. 그리고 위에서 벽돌이 떨어지자, 크리미가 벽돌을 멈춘다![5]
심사에 통과한 말랑몰랑부[6]를 보고 기뻐한다. 그리고 이때 학생회의 첫 등장. 그런데 이미 학생회실에는 켈리그라피부와 영상부가 와 있는 상황. 말랑몰랑부는 켈리그라피부와 영상부한테 무시당한다.
미끼 학생회에서 성금 모금영상을 만드는데, 거기의 메인 내용이 슬라임이다. 달파파도 촬영을 도와줬다. 같이 찍으려고 하는 혜인은 덤
촬영을 도와준 다음, 물웅덩이에서 뛰어노는 아이가 물에 휩사이자, 뿌직과 함께 도와준다. 그리고 공격받은 크리미한테 슬라임을 공격하는 사람에 대한 예기를 듣는다. 그리고 뿌직에 의해 탄생한 슬라임 체리를 만난다. 그리고 2권에 끝부분에서는 꽃영을 만난다.
꽃영을 만나 언더더씨를 처음으로 본다. 이제부터 슬슬 비밀을 파해치기 시작한다. 그리고 슬라임의 대한 기억을 잃어버린 아이, 리나 이야기를 듣는다.[7] 그다음 슬라임의 비밀을 아는 아이들[8]에게 슬라임을 공격한 사람에 대해 말한다.
집에 돌아왔을때는 크리미가 없어서 마법사[9]가 한 짓이라고 생각했지만 정체는 같이 사는 이모가 크리미를 그냥 슬라임이라고 생각해 옛날에 미니미니가 말했던[10] 걸 떠올리고 크리미를 냉장고에 넣어놓은 것. 하지만 크리미는 차가운 냉장고 안으로 인해서 감기에 걸렸다 슬라임도 감기에 걸리나
그리고 언더더씨가 자기가 춤을 추면 뭐든지 낫는다고 한다. 그래서 꽃영이 음악을 틀고 언더더씨가 춤을 추자 치료된다! 여기에서 언더더씨 능력이 밝혀진 것이다. 그리고 지름길로 가다가 크리미와 같이 위협받고있는 슬라임을 발견한다.

*4권
크리미와 위협받고 있는 슬라임을 구출하기 위해 경찰이 온다고 거짓말로 소리치고 슬라임을 데리고 집으로 간다. 그 슬라임에게 갈락스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살뜰이 보살펴 주지만 인간에게 버림받았었던 기억이 있는 갈락스는 쉽게 마음을 열지 않자 친구들과 슬라임을 부르고 TV를 보게 해 주는 등 그의 마음을 열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크리미와 갈락스가 너무 긴장을 풀고 있어서 인지, 이모에게 들켜 버리지만 이모를 설득해 허락을 받는다. 그리고 친구들과 협의해 슬라임들을 학교에 데려가 조사를 시킨다. 달파파는 그 사이에 아리안에 여왕과 연락을 하고 슬라임들은 학교에서 조사를 하다가 크리미가 미화부장에게 부딪혀 학생회에게 들키고 만다. 하지만 로지의 도움으로 위기에서 벗어나려다가 회장이 나타나 슬라임들은 포획될 위기에 빠진다!

*5권
슬라임들은 로지의 다그침에 로지를 두고 도망치지만 로지를 구하기 위해 다시 되돌아오고, 이에 로지는 감동한다. 하지만 로지는 정면으로 부딪히면 승산이 없다는 것을 알기에, 마지막 남은 힘을 쥐어짜 달파파의 집으로 가고 달파파는 로지에게 이상이 있음을 본능적으로 느끼고 미니미니에게 슬라임은 자기네 집에 있다는 문자만 남긴 후 체육 시간 도중 뛰쳐나간다. 미니미니는 친구들과 달파파네 집으로 가서 슬라임들에게 이야기를 듣고 학생회와 달파파의 정체에 대해 추측하고 치료를 위해 로지를 아리안에 두고, 대신 스텔라를 데리고 온 달파파를 만나 이야기를 듣고는 자신의 추측이 맏다는 것을 확신한다. 그리고 체리는 도중 위장한 스텔라를 알아보며 자신의 능력을 확인하게 된다. 미니미니는 친구들과 협의해서 뿌직과 꽃영이 내일 학생회를 미행하기로 하지만 뿌직과 꽃영은 귀가길에 미화부장을 만나 미행하기로 한다.

*6권
미화부장을 미행한 꽃영과 뿌직은 솜솜이와 레인보우를 구출해 내고 솜솜이와 레인보우의 이야기 덕분에 학생회가 니블헤임을 위해 슬라임을 포획하고 있다는 것을 확신한다.한편 학생회는 비다풀을 이용해 달파파를 함정에 끌어들이려고 하지만, 스텔라가 회장이 모르게 가짜 비다풀로 바꿔치기 해 실패한다. 미니미니는 슬라임 레시피를 찾아보던 중에 회장이 준 재료 마구슬을 뿌직에게 보여주다가 갑자기 그것의 이상한 기운 때문 뿌직과 머리가 이상하게 멍해지며 이상함을 느낀다. 그러다 혜인이 그 마구슬 위에 슬라임 자료를 툭 올려두며 이상한 기운에서 풀려난다. 아마 그 구슬을 지긋이 쳐다보면 이상한 기운 때문에 머리가 멍해지는 듯하다. 한편, 회장은 핸드폰에 카메라를 설치해 비다풀이 사라지는지 아닌지 확인하려고 했으나 스텔라가 실수로 핸드폰을 건드려 카메라를 꺼 버려서 녹화가 안 되어 있었다. 회장은 핸드폰에 녹화가 안 된 것만을 눈치챈다.

*7권
회장은 부회장을 의심하고 말랑몰랑부는 체육대회 우승 상품으로 줄 슬라임을 만들기 위해 과학실에 모인다. 학생회의 부회장과 미화부장은 미니미니와 달파파를 감시하려고 참관하지만 수상한 점을 찾지 못한 학생회는 비다풀을 기져온 준우라는 부원을 만나 협박하나 준우는 슬라임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얼굴이다. 그것을 본 미니미니와 달파파는 비다풀과 슬라임의 연관에 관한 새로운 의문을 가지게 된다. 한편 학교 체육대회에 가게 된 슬라임들은 달파파가 마법을 건 가방에 들어가게 된다. 하지만 체육대회에 늦은 학생들이 그것을 치고 가 버려서 멀리까지 날아가다 나무에 가방이 부딪혀 가방에서 튕겨 나오게 된다!

*8권
정체가 들통날 위기에 처한 슬라임들은 학습부장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하고 아이들에게 자신들이 겪은 일을 사실대로 털어놓는다. 미니미니는 요즘 잦은 늦잠과 좋지 않은 컨디션 때문에 이모는 감기기운이 있는 것 같다며 걱정하고, 달파파는 미니미니의 안색과 마나가 불안정 하다며 이상하게 생각한다. 친구들도 이상하게 생각하던 어느 날, 미니미니는 꽃영과 같이 달파파네 집에 가며 같이 대화를 나누던 중, 꽃영이 달파파네에 음료수도 가져가자고 제안하자 미니미니는 어지러운 듯 비틀거리다 휘청거리며 쓰러져 버린다. 갑작스럽게 쓰러진 미니미니를 걱정하며 꽃영은 119에 신고하고 같이 구급차를 타고 병원에 간다. 뿌직과 달파파도 와서 같이 걱정하며 이야기를 나누다 꽃영은 그냥 무리한 것 같다고 하나, 뿌직과 달파파는 갑자기 쓰러진 미니미니를 이상하게 생각한다. 이모는 그냥 처력이 약해져서 라며 미니미니를 쉬게 한다. 뿌직은 미니미니가 맡아 둔 마구슬을 가져오고 다음날 어지럼증을 느끼며 휘청거리며 쓰러질 뻔 했으나 알렉스가 마기를 모으기 위해 정화해 준 덕분에 회복하고 마나가 강해진다. 미니미니는 마구슬을 뿌직에게 건네주고 컨디션이 회복되었다. 달파파는 이 둘을 주시하다 마구슬 때문에 둘의 컨디션이 안 좋았던 것이라고 밝혔다. 미니미니는 꽃영은과 그 소식을 뿌직으로부터 듣고 집으로 가다가 길가에 있던 솜사탕 같은 슬라임, 소미를 발견한다.

3. 관련 문서


[1] 크리미는 비다풀을 통해 우연히 만든 것이고 갈락스는 니블헤임에게 잡혀갈 뻔한 그를 구하면서 보유한다.[2] 이름은 말랑몰랑부[3] 미니미니 말로는 싱크대도 있고 물도 있어서 딱이라고...[4] 그때 사용한 풀이 비다풀이어서 그렇다. 미니미니도 그 풀이 조금 이상하다는 걸 느꼈다. 글리터가 들어간 것 같지는 않은데 반짝반짝하다고.[5] 이게 크리미의 능력[6] 슬라임 동아리의 이름이다.[7] 달파파가 리나에게 슬라임 이야기를 꺼네자, 슬라임이 뭐냐고 물었다.[8] 꽃영,뿌직,달파파[9] 슬라임을 공격한 사람을 마법사라고 생각한다.[10] 이모:으악! 이게 다 뭐야? 미니미니:슬라임은 냉장고에 보관해야 오래간단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