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未実装のラスボス達が仲間になりました。일본의 VRMMO 라이트 노벨. 작가는 히로카와 토모.
2. 줄거리
신형 VRMMO 《eternity》의 무료 이벤트에 당첨된
주인공 슈타로는 랜덤 스킬로 얻은 ‘던전 생성’을 발동한다.
그러나 그때 ‘mother AI’의 폭주로
플레이어들이 게임 속에 갇히게 되고
이곳에서의 죽음은 곧 현실의 죽음이 되는
데스 게임 세계로 변하고 말았다.
정신을 차린 슈타로는 스킬의 효과로
수수께끼의 에어리어 ‘로스 마오라 성’으로 전이해 있었다.
그곳은 가공할만한 힘을 지닌 여섯 마왕이 있는 성으로
슈타로는 생명에 위험을 느낀다.
그러나 그런 그의 걱정과는 다르게
마왕 한 명이 이렇게 말하는데…….
슈타로 님…. 나의 왕이시여.
우리가 당신의 방패가 되고 검이 되겠습니다.”
게임 초보 소년이 마왕들의 주인?!
소년과 마왕들이 힘을 합쳐 데스게임을 이겨내는
웅장한 모험 이야기, 개막!!
주인공 슈타로는 랜덤 스킬로 얻은 ‘던전 생성’을 발동한다.
그러나 그때 ‘mother AI’의 폭주로
플레이어들이 게임 속에 갇히게 되고
이곳에서의 죽음은 곧 현실의 죽음이 되는
데스 게임 세계로 변하고 말았다.
정신을 차린 슈타로는 스킬의 효과로
수수께끼의 에어리어 ‘로스 마오라 성’으로 전이해 있었다.
그곳은 가공할만한 힘을 지닌 여섯 마왕이 있는 성으로
슈타로는 생명에 위험을 느낀다.
그러나 그런 그의 걱정과는 다르게
마왕 한 명이 이렇게 말하는데…….
슈타로 님…. 나의 왕이시여.
우리가 당신의 방패가 되고 검이 되겠습니다.”
게임 초보 소년이 마왕들의 주인?!
소년과 마왕들이 힘을 합쳐 데스게임을 이겨내는
웅장한 모험 이야기, 개막!!
3. 등장인물
3.1. 유저
- 슈타로 : 주인공. 랜덤스킬로 얻은 '던전생성'을 발동하던 도중 AI의 폭주로 플레이어들이 게임 속에 갇히고 한 플레이어의 죽음을 직접 목격한뒤 패닉에 빠진다. 이후 던전생성 스킬이 발동되어 보스몬스터인 여섯 마왕이 있는 성으로 전이된다.실은 슈타로가 던전생성한 곳 아래에 미실장의 보스들이 봉인된 성이 있었기에 스킬이 그들을 집어삼켜 슈타로에게 예속되어 버린 것이다.
처음엔 당황한 슈타로였지만 최강 던전을 손에넣어 얻은 던전포인트로 여러가지 기적(그들 기준)을 일으켜 그들의 충성을 얻으며 게임에서 탈출하는 조건인 파괴해야 하는 '그'를 찾기 시작한다.
게임 초보자로 본래 친구를 사귀고 싶어서 게임을 시작했다. 그만큼 순수한 성격이며 슈타로의 진짜 실력을 모르는 유저들에게도 정신적 지주가 되어간다.클래스는 검사->소환사->전설의 소환사(5단계)->음양의 소환사(6단계)->로드(7단계)[1]
- 와타루 : 공략조 4대길드중 하나인 문장길드의 길드마스터. 직업은 성기사로 책임감이 강하고 저레벨 유저도 진심으로 살피는 상냥함을 지닌 유저. 문장 말고도 많은 유저들의 동경의 상징이다.현실에서는 남을 돕다가 전신마비가 되고마는데 그로인해 주변에서 받는 동정을 견디지 못하다가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게임으로 구원받았다. 후에 어떤 사건의 책임을 지고 문장 길드를 탈퇴한다.
- 미사키 : 초보자 유저인 소녀로 탐색 스킬을 가지고 있다. 이로 인해 문장 길드에 영입되어 대범람을 막는데 큰 공을 세우고 그 과정에서 슈타로와 만나 테오도르에게 강력한 활을 선물받는다. 대범람 이후 강해지기로 마음먹고 문장 길드에서도 손꼽히는 유저가 되었다.
3.2. 6마왕
슈타로가 던전 생성으로 인해 얼떨결에 부하로 만든 최강의 NPC들. 전원 만렙인 120이다. 본래 각자의 세계의 최강자 혹은 지배자였으나 GM으로 추정되는 존재에 의해 미실장 성에 끌려가 봉인되게 되었으나 슈타로에 의해 봉인이 풀리게 된다.미실장 몬스터답게 현재 실장된 직업은 5단계까지지만 마왕들은 전부 7단계 직업[2]이다. 후에 슈타로도 단숨에 2단계에서 7단계 직업이 된다.
- 엘로드 : 마왕 서열 1위. 집사의 모습을 하고 있다.1위답게 마왕중 최강으로 강력한 마법사이다.
- 뱀피: 마왕 서열 2위. 슈타로가 성에 전이하자마자 처음 만난 마왕으로 다른 플레이어로 착각한다.본래 있던 세계에선 한 나라의 공주였으나 주변 사람의 생명력을 빨아들이는 스킬을 가진 탓에 아버지에게 이용당해 많은 사람을 죽이고 살해당한 뒤에도 부활해 결국 생명력을 가지지 않는 언데드만의 세계로 만들었다. 하지만 이런 자신의 스킬이 통하지 않는 슈타로에게 차츰 반해간다.
- 갈라러스: 마왕 서열 3위.거인족으로 호전적이지만 슈타로의 세계가 가속 능력으로 번성한 모습을 보자 싸움밖에 없는 자신의 세계에 반성하는 등 왕으로서의 마음가짐을 가졌다.
- 실비아 : 마왕 서열 4위.늑대로 변신하는 능력이 있어 소환사로 전직한 슈타로의 첫 소환수가 되었다.
- 테오도르 : 마왕 서열 5위.용족의 왕이지만 인간으로 변신 능력이 있으며 뛰어난 대장장이이자 전사이다.[3]작은 용의 모습으로 두번째 소환수로 활동한다.
- 버트랜드 : 마왕 서열 6위.엘프의 왕으로 해당 세계의 인간들이 건 저주로 엘프족은 멸망의 위기를 맞았지만 슈타로에게 귀속된 몬스터의 저주를 해제하는 능력이 있었기에 저주가 풀리고 진심으로 슈타로를 따른다. 슈타로의 가속 능력을 이용해서 슈타로에게 검술을 지도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