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잊혀지지 않아 날 보던 그대 모습 시린 바람 끝에 꽃이 피듯 따스히 나를 반겨주던 시간이 지나가도 기억은 바래지 않아 Every night, every moment I breath 끝없이 그댈 찾아 헤매 온 나
수없이 많은 시간을 지나 환한 미소로 마주한 우리 차가웠던 겨울을 넘어 따스하게 빛나고 있네 Everything Everything
온밤을 지새며 그댈 기다려왔어 말없이 계절은 다시 오듯 그대 내게 올 걸 알았기에
수없이 많은 시간을 지나 환한 미소로 마주한 우리 차가웠던 겨울을 넘어 따스하게 빛나고 있네 Everything, everything Everything, everything Everything Everything
닿을 수 없는 시간 끝에 우리 따스히 서로를 안아주네
[ 앨범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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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 마을 3공단에 라진 사람들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밝히기 위해 김욱(고수 분), 장판석(허준호 분)이 공조하는 모습으로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는 tvN [미씽: 그들이 있었다2]. 김욱(고수 분)과 문보라(최명빈 역)가 진짜 부녀일지, 향후 전개에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OST Part.2 [Everything - 유다빈밴드]가 발매되었다.
'Everything'은 잔잔한 어쿠스틱 사운드 위 차분하면서도 벅찬 멜로디가 유다빈밴드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만나 마음 한구석 뭉쿨한 여운을 선사한다. 특히, 오랫동안 서로를 만나지 못하는 실종 가족분들이 힘든 시간을 지나 마침내 그리워하던 사람과 만나게 된 순간을 담아낸 가삿말이 극에 더욱 몰입감을 더해주는 곡이다.
온기를 전하는 5인조 혼성 인디밴드 '유다빈밴드'는 Mnet'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 톱3에 진출하여 실력과 스타성을 입증하며 가요계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더하여,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2,'COUNTDOWN FANTASY 2022-2023'등 여러 공연과 0ST 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다.
한편, 미씽: 그들이 있었다2 OST Part.2 'Everything - 유다빈밴드'는 G0T7 영재의 'On My Way, 구원찬의 'Am I stupid, am I a fool' 등을 작업한 바 있는 작곡팀 OCO가 참여하여 웰메이드 0S를 완성시켰으며, 극에 진한 여운과 전율을 선사할예정이다.
[Credit]
Lyrics by 리선(OCO), 손예지(OCO), 유승찬(OCO) Composed by 유승찬(OCO), 리선(OCO), 손예지(OCO) Arranged by 유승찬(OCO), 리선(0CO), 손예지(OCO)
Vocal by 유다빈 Piano by YOU A.Guitar by 이준형, 유승찬 E. Guitar by 이준형, 유승찬 Bass by 조영윤 Drum by 이상운 Vocal recorded by 고혜민 @ Madfish Studio Piano recorded by YOU @you_amj Guitar recorded by 이준형 @홈레코딩, 유승찬 @0CO Studio Bass, Drum recorded by 정기홍(assist.최다인) @ Seoul Studio
Mixed by 구자훈 @ Madfish Studio Mastered by 권남우 @ 821 Sound Mastering Music Published by Music Combine - 사랑하는 사람을 다 만나고 싶은 이웃의 간절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세요. 세상에서 사라진 '이들'이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실종 아동에 대한 모든 신고는 '182, 여러분의 참여와 관심이 누군가에겐 선물이 됩니다.
---- 뭔가에 쫓기듯 떠밀린 채 다다른 하루 끝엔 어김없이 잡히지 않는 안개같은 꿈 속을 헤매는게 당연해 진 날들 영원할 것만 같던 눈부신 하늘은 어둡게만 다가와 날 비추지않아 내 맘이 날 믿지 못할 때 놓으려고 할 때 떠오른 사람 꿈을 찾아 달리던 아이 그 어린아이가 내게 말을 건네와 놓지 말라고 나를 보라고 잡아달라고 그 아일 마주한 순간 따듯한 봄처럼 피어날 것만 같던 내 세상은 다 꿈이었을까 여느 날처럼 고요한 하늘에 소란스럽게 내리는 빗속에 날 가둬 두곤 해 영원할 것만 같던 눈부신 햇살은 뜨겁게 날 태우고 녹여 주질 않아 날 채우질 않아 내 맘이 날 믿지 못할 때 놓으려고 할 때 떠오른 사람 꿈을 찾아 달리던 아이 그 어린아이가 내게 말을 건네와 놓지 말라고 잡아달라고 believe in me and i we have to see the stars 아직 한걸음도 내딛지 않았다는 걸 believe in me and i we have to see the stars 놓지 말아줘 나를 잡아줘 내 손을 잡아줘 그 아일 마주한 순간
[ 앨범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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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욱(고수 분), 이종아(안소희 분), 신준호(하준 분)가 납치 실종자를 무사히 구출하는 데 성공하며 시청자들에게 짜릿함을 선사했던 tvN [미씽: 그들이 있었다2]. 이에 납치 사건의 배후에 있던 '골리앗'의 정체가 공개되며, 휘몰아치는 전개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OST Part.3 [그 아일 마주한 순간 - 최유리]가 발매되었다.
'그 아일 마주한 순간'은 미니멀한 편곡과 담담한 듯 절제된 감정선이 최유리 특유의 깊이 있는 음색과 세밀한 감정 표현이 만나 극의 깊이를 더해주는 곡이다. 제목과 가사에서 느낄 수 있듯이 인물들의 서사를 고스란히 담아 마음 속 아픔을 안아주는 위로의 메시지를 담아냈다.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대상에 빛나는 싱어송라이터 '최유리'는 '숲', '바다', '욕심의 반대편으로' 등을 통해 특유의 담담하고 차분한 감성으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왔다. 이어 [갯마을 차차차], [서른, 아홉] 등 다수의 드라마 OST 참여뿐만 아니라 꾸준한 음악 활동 및 다양한 페스티벌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미씽: 그들이 있었다2 OST Part.3 '그 아일 마주한 순간 - 최유리'는 슈퍼주니어 'Snowman', 리아(ITZY)의 '밝혀줄게 별처럼', 솔지의 '사랑스런 너의 곁에' 등 다양한 장르 안에서 좋은 합을 보여준 바 있는 HUMBLER와 어영수, 김성현의 협업으로 서사에 완벽하게 스며드는 웰메이드 OST를 완성시켰다.
[Credit]
Lyrics by HUMBLER, 어영수, 김성현 Composed by HUMBLER, 어영수, 김성현 Arranged by HUMBLER, 어영수, 김성현
Guitar by 최영훈 Piano by 어영수 Bass by 박찬민 Drum by 최충헌 String Arranged & Conducted by 김성현, 어영수
Recorded by 고혜민 @ Madfish Studio Mixed by 은강인 Mastered by 권남우 @821 Sound Mastering
- 사랑하는 사람을 다시 만나고 싶은 이웃의 간절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세요. 세상에서 사라진 '이들'이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실종 아동에 대한 모든 신고는 '182', 여러분의 참여와 관심이 누군가에겐 선물이 됩니다.
---- 시간은 흐르고 그 말들은 내 안에 남아 보이지 않는 기억 속에 아쉬움 오늘따라 날 찾아와 지나간 시간은 아무런 의미가 되질 않나 봐 풀리지 않는 미로 속에 아침은 보란 듯이 날 찾아와 후회로 가득한 날들 속에 더는 헤매이지 않기를 바라는 이 맘이 영원할 수 있게 더 기억될 수 있도록 괜찮은 척하지만 보이지 않아 뒤돌아 불러도 더는 무엇도 들리지 않아 잡아보려 헤매지만 닿질 않잖아 시간을 거슬러 오늘의 내게 닿을 수 있길 내 안에 스며든 아픔 찾아 더는 헤매이지 않기를 바라는 이 맘이 흩어지지 않게 조금 더 붙잡을게 괜찮은 척하지만 보이지 않아 뒤돌아 불러도 더는 무엇도 들리지 않아 괜찮은 척 하지만 나는 알잖아 그리운 만큼 더 멈출 수 없는 눈물이 흘러 이제서야 날 찾지만 늦진 않을까 초라한 날들도 잠든 추억도 여전히 내게 시간은 흐르고 그말 들은 내안에 남아 보이지 않는 기억 속에 아쉬움 오늘 따라 날 찾아와
[ 앨범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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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을엔 경계의 룰을 벗어나 산 자의 세상을 오가는 특별한 망자가 있다. 누군가 우리의 사무침을 들어주길 간절히 바라면서.
'미씽: 그들이 있었다'는 김욱(고수 분)의 폭탄 고백에 이어 영혼 마을 3공단에 몰아닥칠 파란을 예감케 하며 긴장감이 맴도는 가운데, 경계의 룰을 벗어나 산 자의 세상을 오가는 특별한 망자 오일용(김동휘 분)의 서사를 그려낸 듯한 OST '이제서야 - 김찬호'가 발매되었다.
'이제서야'는 부드러운 피아노와 후반부 더해지는 스트링 사운드가 한 데 어우러져 몽환적인 분위기를 가미했으며, 김찬호의 짙은 호소력이 돋보이는 곡이다. 특히, 시간이 흘러도 잊혀지지 않길 바라는 가삿말이 애잔한 감성을 선사하며 깊은 여운을 남긴다.
감미로운 보이스의 '김찬호'는 발라드 그룹 미더로 데뷔했으며, 이후 '봄이었어요', '어떤 날, 그럴 때면' 등을 통해 '요즘 보이스'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솔로 가수로 입지를 다졌다. 최근 발매한 '그리워하는 밤이야'를 통해 이별 후의 감성을 담아낸 현실적인 가사로 리스너들의 공감대를 자극하며 발라드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미씽: 그들이 있었다2 OST Part.4 '이제서야 - 김찬호'는 작곡가 김무환, 서병수, 배지철, 시우가 협업한 것으로, 극에 몰입도와 서사를 더하는 웰메이드 OST를 완성시켰다.
[Credit]
Lyrics by 김무환, 서병수, 배지철, 시우 Composed by 김무환, 서병수, 배지철, 시우 Arranged by 김무환, 서병수, 배지철, 시우
Guitar by 김무환 Piano by 배지철 Bass by 김무환 Drum by 배지철 Strings by 시우 Chorus by 서병수
Recorded by 고혜민 @ Madfish Studio Mixed by 구자훈 @ Madfish Studio Masterd by 권남우 @ 821 Sound Mastering
Music Published by Music Combine - 사랑하는 사람을 다시 만나고 싶은 이웃의 간절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세요. 세상에서 사라진 '이들'이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실종 아동에 대한 모든 신고는 '182', 여러분의 참여와 관심이 누군가에겐 선물이 됩니다.
---- 같은 시간 같은 공간에 머물렀던 그때 그때는 차마 생각 못 했던 거야 마냥 좋았었지 돌이켜 보려 해도 이젠 되돌아갈 수 없는 지난날 뒤엉켜 버린 눈물의 기억들 아직 널 잊지 못하고 살아 하루를 일 년 같이 살아가 네 손을 놓쳤던 그날에 멈춰서 매일 널 찾아 헤매어 이 낡은 시간 속에 그 어느 누구보다 너는 소중한 존재였어 나에겐 닿지 않아도 널 느낄 수 있어 아직 널 잊지 못하고 살아 하루를 일 년 같이 살아가 네 손을 놓쳤던 그날에 멈춰서 매일 널 찾아 헤매어 돌아오지 못할 어디에 있어도 내가 널 찾아낼게 생각하면 할수록 눈물이 앞을 가려 눈앞이 흐려져 가도 이름만 불러도 너무 아파 귓가를 맴도는 네 목소리 단 한 번이라도 다시 볼 수 있길 바라고 원하고 있어 아직 널 잊지 못하고 살아 하루를 일 년 같이 살아가 네 손을 놓쳤던 그날에 멈춰서 매일 널 찾아 헤매어 이 낡은 시간 속에
[ 앨범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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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사람들에 대한 안타까움과 그들의 간절함에 관한 두 번째 이야기
마약 조직 뒤에 숨겨진 최강 빌런 노윤구(김태우 분)의 존재를 알게 된데 이어, 베일을 벗고 있는 오일용(김동휘 분)의 정체로 미스터리함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는 [미씽: 그들이 있었다2]. 이에 김욱(고수 분)이 영혼이 아닌 살아있는 사람이라고 밝혀 그의 폭탄 고백이 어떤 후폭풍을 몰고 올지 귀추가 주목된 가운데 OST Part.5 [낡은 시간 속으로 - 다린]이 발매되었다.
'낡은 시간 속으로'는 어쿠스틱 기타의 쓸쓸한 감성이 두드러지는 분위기 속 다린만의 섬세하고 따뜻함이 공존하는 보이스가 돋보이는 곡이다. 특히, 마음속 온전히 담아내지 못했던 것들에 대한 그리움을 그려낸 가삿말이 극 중 인물들의 서사를 고스란히 담아내 애틋함을 배가시킨다.
독보적인 음색의 싱어송라이터 '다린'은 첫 데뷔곡 '가을'을 비롯해 JTBC [싱어게인]에 출연하여 '태양계'를 통해 프로듀서들의 극찬을 받으며 뛰어난 음악적 역량을 발휘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어 마음에 물결을 일으키는 듯이 따스한 매력을 보여줬던 '물결', 최근 발매한 '축'을 통해 깊이 있는 감성으로 진한 공감대를 자극하며 리스너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미씽: 그들이 있었다2 OST Part.5 '낡은 시간 속으로 - 다린'은 다비치, 임창정, 엠씨더맥스 등의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작곡가 한경수와 허각, 김연우, 김재환 등과 작업한 룩원(LOOGONE)의 협업으로 극에 완벽한 몰입도와 깊은 여운을 남기는 OST를 탄생시켰다.
[Credit]
Lyrics by 한경수, 룩원 (LOOGONE) Composed by 한경수, 룩원 (LOOGONE) Arranged by 룩원 (LOOGONE)
Drum by 룩원 (LOOGONE) Bass by 룩원 (LOOGONE) Guitar by 룩원 (LOOGONE) Piano by 룩원 (LOOGONE) Percussion by 한경수
Recorded by 나수민 @ BAKE SOUND Digital Edited by 나수민 @ BAKE SOUND Mixed by 최재영 @ BAKE SOUND Mastered by 권남우 @ 821Sound Mastering
- 사랑하는 사람을 다시 만나고 싶은 이웃의 간절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세요. 세상에서 사라진 '이들'이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실종 아동에 대한 모든 신고는 '182', 여러분의 참여와 관심이 누군가에겐 선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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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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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자와 산 자가 뒤얽힌 미스터리와 사건들 속 마침내 김욱과 장판석을 만났다.
망자를 보고 그들의 사연에 귀 기울여주는 산 자들을.
망자들이 사는 또 다른 마을 '3공단'을 배경으로 오지랖이 재발동한 '영혼 보는 콤비'의 판타지 추적극 tvN [미씽: 그들이 있었다2]. 실종된 망자들의 다양한 사연들로 위로와 감동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을 이끌며 선한 영향력으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평을 이끌어 냈던 [미씽: 그들이 있었다2]의 OST Speical 앨범이 발매되었다.
이번 OST Special 앨범에는 실종자들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을 그려낸 듯한 OST Part.1 'Stay With Me - 백아'를 시작으로 마침내 그리워하던 사람과 만나게 된 순간을 담아내 뭉클한 여운을 선사했던 OST Part.2 'Everything - 유다빈밴드', 인물들의 서사를 고스란히 담아 마음속 아픔을 안아주었던 OST Part.3 '그 아일 마주한 순간 - 최유리', 산 자의 세상을 오가는 특별한 망자 오일용(김동휘 분)의 서사를 그려낸 듯한 OST Part.4 '이제서야 - 김찬호', 마음속 온전히 담아내지 못했던 것들에 대한 그리움을 그려내며 애틋함을 배가시킨 OST Part.5 '낡은 시간 속으로 - 다린'까지, 총 5곡의 가창곡과 극에 몰입도를 더한 30곡의 BG 트랙이 수록되었다.
이번 [미씽: 그들이 있었다2]의 음악은 [사내맞선], [빈센조], [호텔 델루나] 등 히트 드라마의 음악을 책임졌던 박세준 음악감독의 진두지휘 하에 완성됐으며, 모든 씬과 서사에 완벽하게 스며드는 트랙으로 극의 분위기를 극대화하는 웰메이드 OST를 완성시키며 깊은 여운을 전할 예정이다.
[Credits] Executive Director : 박세준
[MOST CONTENTS] Executive Producer : 유진오 Marketing Director : 장승준 Producing Director : 이진철 Producer : 안준 A&R, Marketing : 김유진, 문영주, 김나현 Administration & Accounts : 이은영, 류수진, 조성은, 최초희 Strategy & Public Relations : 박송아, 이남경 @ KG COMPA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