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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ND OF HATSUNE MIKU Ⅲ THE END OF HATSUNE MIKU 4 the last song of
"THE END OF HATSUNE MIKU"
프로필 | |
제목 | ミヤコワスレ (미야코와스레) |
가수 | 카가미네 린 |
작곡가 | cosMo@폭주P |
작사가 | GAiA |
일러스트레이터 | 나나츠 |
페이지 | |
투고일 | 2009년 5월 11일 |
달성 기록 | VOCALOID 전당입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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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Anti the fantasic garden Story 2.2[1]
いつもより周波数の高い電波でお届けします。何気なくはさんだ栞が次の展開の始動キー。
평소보다 주파수의 높은 전파로 보내드리겠습니다. 별 생각없이 끼워둔 책갈피가 다음 전개의 시동키.
미야코와스레는cosMo@폭주P가 2009년 5월 11일에 니코니코 동화에 투고한카가미네 린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장르 파워 메탈.
제목인 미야코와스레는 '이별', '잠시간의 휴식' 이라는 뜻의 국화꽃이다
cosMo@폭주P의 동인 3집 《InfiniteHOLiC》에 수록되었다.
2. 영상
- 니코니코 동화
[nicovideo(sm7020470)]
3. 가사
夜の国から還った少女 =鬩ぐ境界を退ける灯 요루노 쿠니카라 카엣타 쇼-죠 세메구 쿄-카이오 시리조케루 키보우 밤의 나라에서 돌아온 소녀 = 다툼의 경계를 없앨 등불(희망) 精霊 契りを交わし 窮す都の救い手となった 아카리 치기리오 카와시 큐-스 미야코노 스쿠이 테토 낫타 정령(빛)과 언약을 나누어 망해가는 도심의 구세가 되었네 心奪う霧の恐怖と焦燥が 少女を神の殿上へ 코코로우바우 키리노 쿄-후토 쇼-소-가 쇼-죠오 카미노텐죠-에 마음을 뺏는 안개의 공포와 초조가 소녀를 신의 궁전으로 이끌었네 近くと 遠い地下 霧が無ければ 치카쿠토 토오이 지게 키리가 나케레바 가깝고도 먼 지하에 안개가 없었다면 名も無き花となり共に咲ける 나모 나키 하나토 나리 토모니 사케루 이름없는 꽃이 되어 함께 필 수 있었겠지만 少女に 守りたい 場所ができた 쇼-죠니 마모리타이 바쇼가 데키타 소녀에게 지키고 싶은 곳이 생겼네 月精霊 剣を授け 츠키아카리 츠루기오 사즈케 달의 정령(달빛)이 검을 하사하고 「霧を打ち払えば貴女は人になれるのでしょう。」 키리오 우치하라에바 아나타와 히토니 나레루노데쇼- 「안개를 내쫓는다면 그대는 인간이 될 수 있겠죠.」 平穏と同胞(はらから)という 当然の幸福望み 헤이온토 하라카라토 이우 토-젠노 코우후쿠노조미 평온과 동포라고 하는 당연한 행복을 빌며 夜の世界に飛び込んだ 요루노 세카이니 토비콘다 밤의 세계에 뛰어들었네 夜の住人の王 = 惑いの霧を生み出す魔物 요루노 스미비토노 오우 마도이노 키리오 우미다스 마모노 밤의 주민들의 왕 = 미혹의 안개를 낳는 마귀 望まれぬ 灯は人の子 優しき心は 赤子を抱いた 노조마레누 히카리와 히토노코 야사시키 코코로와 아카고오 이다이타 원치 않는 등불(빛)은 사람의 아이건만 상냥한 마음에 아기를 안았네 人の姿容姿 = 異形なる獣 히토노 스가타 카타치 이교-나루 케타모노 사람의 모습과 형태 = 이질적 모습의 짐승 「蔑むべき←→王の寵愛」 사게스무베키 오우노 쵸-아이 「없애야 함←→왕의 총애」 夜の住人たち歪む 思い抱き彼女との距離 見失った 요루노 스미비토타치 유가무 오모이 이다키 카노죠토노 쿄리 미우시낫타 밤의 주민들은 삐뚤어진 마음을 품고 그녀와의 거리를 멀리했네 いつしか 少女は 霧の中で 独り 이츠시카 쇼-죠와 키리노 나카데 히토리 어느샌가 소녀는 안개 속에서 외톨이 夜深山に 似合わぬ閑雅 可憐な少女 야미야마니 니아와누 캉가 카렌나 쇼-죠 밤깊은 산중에 어울리지 않는 품위의 가련한 소녀 森の闇より 暗い寂しさ纏う 모리노 야미요리 쿠라이 사비시사 마토우 숲의 어둠보다 어두운 외로움에 감싸이네 「その生は此処には無い」と 소노 세이와 코코니와 나이토 「네 삶은 여기엔 없어」라며 郷愁を全て 消し去り 오모이오 스베테 케시사리 향수(마음)를 전부 지워 없애고 正しき場所へと 還した... 타다시키 바쇼에토 카에시타 있어야 할 장소로 돌려보냈네... 黒茂る 森の奥 いつの日か 愛した姿 眼の 前に 쿠로시게루 모리노 오쿠 이츠노 히카 아이시타 스가타 메노 마에니 검고 우거진 숲 속에 언젠가 사랑했던 모습이 눈 앞에 血の流れぬ結末を 望み 치노 나가레누 케츠마츠오 노조미 피가 흐르지 않는 결말을 원하여 「死して世界が 変わらなければ...」と 시시테 세카이가 카와라나케레바토 죽음밖에 세계를 바꾸지 못한다면...」라며 幻想は 刹那 無数の声が 呼ぶ 겐소-와 세츠나 무스-노 코에가 요부 환상은 찰나, 무수한 소리가 부르네 無垢な灯火を 掻き消せと 叫び猛り哭く 무쿠나 히카리오 카키케세토 사케비타케리 나쿠 무구한 등불(빛)을 싸그리 없애라고 절규하네 夜の王には 守るべき世界が あった 요루노 오우니와 마모루베키 세카이가 앗타 밤의 왕에겐 지켜야 할 세계가 있었네 双牙泉を作り 후타츠 키바 이즈미오 츠쿠리 한 쌍의 이빨, 샘을 만들고 赤の鏡に映るものは 頬伝う銀の雫 아카노 카가미니 우츠루모노와 호오 츠타우 긴노 시즈쿠 붉은 거울에 비치는 것은 뺨을 타고 내리는 은색 물방울 悲しみが 衝動が 慟哭と化し闇生み 카나시미가 쇼-도-가 도-코쿠토 토카시 야미우미 슬픔이, 충동이 통곡이 되어 어둠을 낳아서 精霊の 世界 飲み込んだ 아카리노 세카이 노미콘다 정령(빛)의 세계를 삼켜버렸네 |
4. 관련 문서
[1] 일러스트에 쓰인 부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