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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2-23 21:19:50

미우라 사쿠라

<colcolor=#75a64a> AV 배우 프로필
미우라 사쿠라
[ruby(水卜,ruby=みうら)]
[1] さくら|Sakura Miura
파일:miura_sakura.jpg
출신지
[[일본|]][[틀:국기|]][[틀:국기|]] 도쿄도
생년월일 1997년 11월 30일 ([age(1997-11-30)]세)
신장 152cm
쓰리사이즈 79 - 52 - 78 cm
브래지어 사이즈 G컵
혈액형 O형
소속사 ARCHE Production
레이블 MOODYZ
링크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2. 상세3. 여담

[clearfix]

1. 개요

일본AV 여배우.

파일:DnDRjeNVsAASh6u.jpg

2. 상세

2017년 4월에 가짜 성행위가 나오는 착에로 이미지비디오에서 데뷔했으며 동년 5월에 실전 삽입을 하는 S1 전속 AV배우로 데뷔했다.

토코몬을 연상시키는 커다란 잇몸과 농밀시리즈[2] 최초로 마구로[3]를 찍어왔다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의 극악의 발연기와 좀처럼 들어보기 힘든 목소리와 뭘 봐도 똑같은 저주 받은 소프트웨어를 탑재하고 있으나 이 모든걸 다 커버할 수 있는 G컵의 매우 커다란 가슴과 탄탄한 슬렌더 몸매에 엄청나게 얇은 허리의 S라인, 그리고 모찌톤의 뽀얀 피부로 신이 내린 하드웨어를 탑재하고 있는 극과 극의 평가를 받는 AV배우이다.

데뷔초의 츠지모토 안을 능가하는 시크함으로 어떤 장면에서도 같은 표정을 유지하고 있기에[4] 여배우의 연기나 남자배우와의 진한 호흡을 기대하는 사람들에게는 다소 평가가 좋지 않지만[5] 그런 사람들 마저도 가슴 하나 만큼은 인정 할 정도로 백도를 연상시키는 뽀얀 피부의 탄력 있는 가슴이 특징인 여배우이다. 하드웨어 하나로 오래 버티기가 힘든 AV업계라고는 하지만 MMND-141과 MMND-143으로 데뷔한 당시부터 가슴 하나만큼은 역사상 최고라는 평가를 받았다.

S1에서 무디즈로 이적한 이후에는 무디즈 특유의 연출력[6]이 더해져 마구로에서는 어느정도 벗어났다라는 평가를 들으며 여배우의 반응이 판매량에 영향을 많이 끼치는 VR작품에서도 일간 판매랭킹 1위를 찍으며 인기를 끌고 있다.

2018 DMM 성인 어워드에서 신인 우수상을 수상했다.[7]

3. 여담

파일:Fb9cf6laIAATPOw.jpg

[1] 보통 미우라의 경우 三浦로 쓰지만 미우라 사쿠라의 경우 水卜로 쓴다. 참고로 가타가나의 ト랑 비슷해서 水ト라고 잘못 쓰이는 경우가 많다. 소속사에서 붙여줬기 때문에 본인은 무슨 의미인지 잘 모르겠다는 모양. 덕분에 애칭도 미토짱이다.[2] S1 간판시리즈물로 기구등의 사용을 제한하고 실제 연애하듯 호텔방에서 농밀하고 진한 러브신을 보여주는 시리즈물이다.[3] 아무런 반응이 없는 여성을 일컫는 속어로 반응이 마치 냉동참치(마구로)같다는 뜻이다.[4] 초기에는 의욕이 아예 없어서 저런 표정이라는 이야기가 많았으나 주로 의욕이 없는 여배우들의 기분 나빠하는 표정이라도 건지기 위해 기용되는 요시무라 타쿠가 등판하였는데(SSNI-094), 특유의 얼굴을 핥아 없애버리겠다는 두꺼비스러운 할짝거림에도 정말로 평온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하기 싫어서 의욕이 없다기보다는 원래 반응 자체가 그렇게 크지 않은 여배우이다. 데뷔초에는 워낙 소속사인 ARCHE가 사건사고가 많아서 강제출연 아니냐는 이야기가 있었을 정도로 무표정한 반응이 특징이었다.[5] 반응이 워낙 없는 배우이긴 하지만 의외로 남자배우들은 반응을 알아보기 쉬운 배우라는 듯 하다. 하다가 흥분하면 복숭아톤으로 가슴과 팔 부분이 빨갛게 올라오기 때문. 특히나 본인이 좋아하는 남자배우인 미나미 요시야가 등판하면 시작 전 부터 시뻘겋게 달아오른다. 이 부분이 에로틱해서 좋아하는 팬 들도 있는 모양. 그래서 오히려 남자배우들은 알기 쉬워서 호흡맞추기 좋아하는 배우라는 듯 하다.[6] S1의 경우 연출력이 좋지는 않은 편이며, 갈락티코라는 이명이 붙을 정도로 화려한 라인업과 스타일이 좋은 배우빨로 밀고 나가는 것으로 유명한 기획사이다.[7] 최우수상은 사쿠라 모모.[8] 미나미 요시야는 과거 잘생긴 얼굴과 대비되는 야수파로 불리는 거친 러브신으로 유명했다. 50줄에 가까운 지금도 미중년으로 곱게 늙어가고 있는 중이다.[9] 하지만 기분 좋았던건 시미즈 켄쪽 으로 미나미와 할 때는 긴장해서 제대로 못 느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