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미츠오카 에이지 ([ruby(光岡, ruby=みつおか)] [ruby(映二, ruby=えいじ)]) |
출생 | 1976년 1월 1일 ([age(1976-01-01)]세) |
아이치현 한다시 | |
국적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
거주지 | 도쿄도 세타가야구 |
종합격투기 전적 | 29전 18승 9패 2무 |
승 | 5KO, 9SUB, 4판정 |
패 | 3KO, 2SUB, 4판정 |
체격 | 170cm / 66kg / 173cm |
링네임 | Kanaami no Mōshigo |
주요 타이틀 | PRE-PRIDE 2 우승 |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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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전 종합격투기 선수.2. 전적
- 주요 승: 제럴드 스트리벤트, 새미 스키아보, 앤서니 마시아스, 글레이슨 티바우, 폴 로드리게스, 다닐로 자놀리니, 나카야마 타쿠미, 요아킴 한센, 이광희(종합격투기), 호드리고 담, 세르게이 골랴예프, 클레이 프렌치, 이정경
- 무승부: 베티스 만수리, 사사키 쿄스케
3. 커리어
10년간 레슬링을 수련했으며[1] 화술혜주회에 들어가 종합격투기를 수련하다가 PRIDE의 신인 육성토너먼트인 PRE-PRIDE 2에 참가해 우승했다.2001년 미국의 KOTC에서 데뷔했고 2경기를 치르고 일본에서 활약했다. 18승 7패 2무를 기록했다.
2012년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UFC 144에서 부상당한 조지 소티로폴로스를 대신해 고미 타카노리와 맞붙으며 UFC에 입성했다. 1라운드 오른손 훅으로 넉다운을 뺏았고 그라운드에서 트라이앵글 초크를 시도해 피니시를 시도했다. 하지만 실패했고 2라운드 고미의 체크훅에 넉다운당했고 후속 파운딩으로 TKO패했다.
페더급으로 체급을 하향한 후 UFC 150에서 닉 렌츠와 맞붙었다. 1라운드 TKO패했고 현역에서 은퇴했다.
4. 파이팅 스타일
레슬링베이스의 그래플러로 상대를 압박해 테이크다운을 시도한다. 하단이 실패하면 클린치로 올라와 괴롭힐수 있다. 그라운드 상위를 잡으면 특히 하프가드포지션에서 상대를 컨트롤하고 그라운드 앤 파운드를 치는데 상당히 능하다. 풀마운트에서 파운딩으로 백을 내줄때 과감하게 리어 네이키드 초크를 노려 피니시시킨다. 주짓수는 블랙밸트다.타격에서는 사우스포 스탠스에서 던지는 오른손 훅이 강점인 선수였다. 이 오른손 훅으로 고미를 넉다운시키기도 했다.
단점은 그라운드 하위로 들어가면 대처가 상당히 부족한 편이였으며 타격을 활용한 테이크다운 셋업이 부족해 니킥을 허용하고 길로틴 초크도 많이 허용한 편이다.
5. 여담
은퇴후 도쿄도 세타가야구 산겐자야에서 체육관을 차렸다.[1] 체급은 -68kg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