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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36:40

밀리아(엘프공주 니나)

파일:62FD94CF-935C-4253-BC1E-C54DA071E765.jpg
ミリア
MIRIA

1. 개요2. 작중 행적
2.1. 원작 게임
2.1.1. 미리야 공략
2.2. 애니메이션
2.2.1. 1화2.2.2. 2화2.2.3. 3화
3. 여담

[clearfix]

1. 개요

파일:3ED7B098-E8C8-406E-99B2-F246C6512984.png
신장 170cm
쓰리 사이즈 B112(J컵) W60 H88
등장 작품 엘프공주 니나
원화가 즌다레폰
성우 나츠카와 나나미
엘프공주 니나》의 서브 히로인.

은발에 갈색 피부로 요염한 매력을 뽐내는 장신 거유의 다크 엘프.[1] 카일을 따르고 있으며 초반부터 중반부까지 니나의 조교사 역할을 담당한다.

용사 세일이 전사한 것이 아니라 카일에 의해 암살된 것을 아는 몇 안되는 인물. 세일에 의해 토벌되고 
봉인된 마왕 제로무스의 연인이며, 반지에 봉인된 제로무스의 영혼의 해방을 바라며 
카일에게 다가간다. 

사령 마법을 비롯한 
수많은 사법을 이용하여 니나를 체락하려고 하는 카일의 도움을 준다. 

다만, 
카일과 밀리아는 서로를 완전히 신용하고 있는 것은 아니며, 
어디까지나 이해 일치에 한해 이루어지고 있는 협력 관계일 뿐이다.

2. 작중 행적

2.1. 원작 게임

게임판에서도 니나의 다크엘프 타락루트로 갈시 뒤통수를 치려다가 역관광당하는건 동일하지만 OVA판보다 훨씬 더 비참하게 능욕당한다. OVA판과는 다르게 다크엘프로 타락한 니나가 역으로 미리아를 조교하기도 하고, 추후 미리아의 처우를 2가지 중 하나 선택할 수 있는데 어느쪽으로 가든 그 과정은 OVA판보다 비참하다. 항상 건방지고, 요염 그리고 당당하게 니나를 능욕하던 악의 여간부가 겁에질려 울먹이며 용서를 구걸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2.1.1. 미리야 공략

니나가 다크 엘프가 되고 나면 니나의 비중이 엄청나게 줄어드는데 이 때부터 포커스가 미리야에게 맞춰진다.

미리야는 마왕 제로무스의 연인으로 호시탐탐 제로무스의 봉인을 풀 기회를 노렸었다. 카일은 어차피 제로무스의 봉인을 풀 수 있는건 왕족인 자신 뿐임을 알고 있어서 경계를 하지 않고 있었다. 하지만 미리야가 계속해서 니나가 임신한 자신의 아이를 신경쓰는 것을 의아하게 생각하다가 그제서야 자신과 니나의 아이도 왕족인 것을 기억하고 미리야가 자신의 아이를 사용해서 제로무스의 봉인을 풀 계획인걸 눈치채고 서두른다.

카일은 미리야에게럼 환영 마법을 걸어서 제로무스의 봉인이 풀린 것처럼 생각하게 하고 자신이 제로무스 행세를 해서 미리야로부터 한 생명체가 자기 자신의 모든 소유권을 타인에게 넘기는 계약을 받아낸다. 미리야는 그 계약의 대상이 제로무스인 줄 알았지만 카일인 것을 알게되고 멘붕한다. 그로부터 굉장히 험하게 조교를 당하게 된다. 니나보다 훨씬 더 하드하다. 어찌보면 이 게임의 진정한 클라이막스이다.

카일에게 복종할 수밖에 없게된 미리아의 앞에 다크엘프가 된 니나가 나타나고 카일에게 미리아를 데리고 좀 '놀아도' 되냐고 묻고 허락을 받은 니나에게 원래 그전까지 니나의 조교사 포지션이였던 미리아는 말그대로 역관광을 당한다.

미리아의 포동포동한 몸을 보며 엘프인 주제에 이런 부끄러운 몸을 하고도 부끄럽지 않은거냐느니, 발작하는 미리아를 보고 크게 웃으면서 커다란 가슴도 엉덩이도 흔들리는게 웃기다고 비웃는건 그야말로 어린 여성이 연상의 여성을 말로서 능욕하는 극치, 다음엔 이렇게하고 저렇게 해볼까? 하면서 순진한 소녀의 웃음을 지으면서 말을하면 미리아는 완전히 공포에 질려서 울먹이며 용서를 비는데, 그런 미리아를 비웃으면서 진짠줄 알았어? 농담이야~ 라고 말하는 니나는 이미 진정한 다크엘프 그 자체이다. 니나에게 능욕당한 후에는 배신자의 본보기로서 성밖의 군중들에게 집단 능욕을 당하고 여기서 분기가 생기는데 그대로 타인들에게 조교를 맡기거나 아니면 주인공인 카일 본인이 직접 능욕하거나 선택할 수 있다.

타인에게 조교를 맡기는 루트를 선택하면 결국 미리아는 '니나의 장난감' 이 되고 니나에 의해서 주기적으로 다양한 종류의 몬스터들에게 계속해서 범해지고, 임신하고, 낳게된다. 울먹이며 이제 싫다고 용서해달라고 빌지만 그런 미리아를 니나는 '긴 엘프의 인생, 평생동안 몬스터의 아이를 낳으며 살라고 비웃는다' 그야말로 진정한 의미의 육변기로 전락하게 되는 엔딩, 작중에서 용서를 빌때마저 산통이와서 드래곤의 알을 낳고, 그 이후에 니나의 마지막 말에 떨면서 용서를 다시 빌지만 또 다시 다음 산통이 찾아온다.

카일 본인이 직접 능욕해도 비참한 결말을 맞이하는건 마찬가지. OVA판과 비슷한 루트를 가지만 그 과정이 훨씬 더 비참하다. 카일을 따르던 입장이였지만 카일에게 '님' 자를 붙이지는 않았던 미리아가 겁에질려 울먹이며 카일님! 카일님! 을 외치고 그런 미리아를 보고 비웃으며 카일이 '미리아?' 라고 일말의 희망의 여지를 주듯이 이름을 부르면 이전까지 그 콧대높던 조교사의 모습을 보여주던 미리아가 '네!'' '네, 네!!!!' 하면서 칼대답을 하는 모습은 그야말로 압권. 희망을 주는 듯 하다가 그걸 바로 눈 앞에서 다시 뺏어가는 조교를 하는데, 눈앞에서 희망이 산산이 무너졌을때 미리아의 비참한 울음과 마지막 애원이 터져나온다. 하지만 미리아 정도로 남성의 마음을 빼앗을 수 있는 육체는 거의 없다고 생각한 카일은 조건을 걸고 용서해주기로 한다. 이때 마지막으로 '미리아?' 라고 부를때 절망에 빠진채로 울먹이던 미리아가 나중에서야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소리를 자각하고 대답하는데 그녀의 마음이 얼마나 무너져 있었는지 알 수 있다. 몇장 안되지만 게임 CG도 애니판보다 더욱 비참하고 생생하게 미리아의 모습을 묘사해준다.

결국은 미리야는 몸 뿐만이 아니라 마음도 카일에게 복종하게 된다. 니나가 다크 엘프로 타락하면서 피부가 갈색으로 변하듯이 그녀도 피부색이 변한다.

에필로그 시점에서 카일은 만삭인 미리야, 니나와 3P를 한다. 둘이 임신한 아이는 당연히 카일의 아이. 니나가 임신한 아이는 적자이자 먼저 태어날 예정인 장자이기 때문에 출산할 때까지 관계를 가지지 않고 입으로 애무만 하지만 미리야의 아이는 서자여서 그런 건 별로 신경쓰지 않고 관계를 가진다. 그리고 용사 세일의 여자와 마왕 제로무스의 여자 둘을 차지한 자신이야말로 최고라며 드디어 컴플렉스에서 벗어난다.

2.2. 애니메이션

2.2.1. 1화

2.2.2. 2화

2.2.3. 3화

하지만 마왕 제로무스의 부활을 위해 카일의 뒤통수를 치려다 역관광당한다. 그래서 철저히 능욕을 당하지만 거의 도게자를 한 끝에 겨우 풀려난다.

3. 여담



[1] 게임판 묘사로는 엘프라고는 도저히 생각할 수 없을만큼 큰 몸집에 살집 넘치는 몸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이는 일러스트에서도 충분히 확인할 수 있다.[2] 둘 다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가진 다크 엘프이며 인간을 천하게 여기는 건방진 여간부라는 공통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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